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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실치라고 들어보셨나요?
멸치도 아니고..갈치도 아니고..말 그대로 가느다란 작은 물고기인데
보리수확철에 나온다 하여 보리실치라고 부른다네요..

마산 출신 지인께서  그곳에서는 멸치보다도 이 보리실치를 많이 드신다면서
한봉지나 주셨어요..

요즘 차고 넘치는 풋고추와 마늘을 넣고 멸치볶음 하듯이
볶아서 밑반찬 한가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자취생& 싱글& 일반가정에서 두루 만들어 드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보리실치 적당량, 풋고추 2개,  마늘 3쪽
볶음장: 고추장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1큰술,,물 2큰술



1, 풋고추는 반갈라 씨를 제거하고 길이를 맞추어 자른다음
알맞게 채를 썹니다.
2, 마늘도 편 썬 다음 굵게 채썰구요.

풋고추나 무,양파 ,당근 등을 채썰때는 길이를 우선 맞추어서 자른 다음
채썰기를 하면 재료 길이가 가지런하여 음식이 완성되어도  보기가 좋습니다.



3, 팬에 기름 두르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물,올리고당으로 조림장을 만들고
마늘, 실치순으로 넣고 볶다가 풋고추 넣고 마무리`~~





고추장은 집에서 직접 담근 수제고추장 사용하여서
맛이 칼칼하게 매콤하고 깔끔합니다.

시판고추장 사용시에는 올리고당을 기호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같은 재료를 사용하여도 어떤 양념을 쓰느냐에 따라 맛은 확연히 달라집니다.
기초양념은 가급적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멸치볶음만 먹다가 먹어보니 씹히는 맛도 남다르고 좋네요.
특히나 화분에 심어둔 푹고추가 그래도 여럿 달려서 요리할 때마다
한두개씩 따다가 사용하니  기분도 좋군요







비소식이 있는 월요일이지만 대구는 여전히 덥습니다.
8월 한달 무탈하게 잘 견뎌내자구요`~~
9월이 오면 그래도 폭염이 가라앉겠지요?
따뜻한 매실차 한잔씩 올립니다..기분좋게 월요일 출발합니다.^^*


비바리의 친환경 생활요리  오픈캐스트  5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구독 바랍니다.
여기 콕~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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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오니스 2010.08.23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실치 처음 들어보는데요...
    정성스런 반찬.. 더 맛있겠습니다... ^^

  3. 온누리49 2010.08.23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실치라 실치는 장어 새끼들을 말하는데
    멸치를 말하나보네요^^
    이런 음식보면 더 막걸리 생각이....ㅎ

  4. 세미예 2010.08.2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락반찬으로 딱입니다.
    정말 좋군요. 밑반찬으로 든든해요.
    신나는 한 주 되세요.

  5. 검은괭이2 2010.08.23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잘만 해놓으면
    밥 한그릇 뚝딱할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ㅁ+
    맛있겠어요 ㅎㅎ

  6. *저녁노을* 2010.08.2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두 밑반찬 좀 만들어야 하는뎅...
    ㅎㅎ
    잘 배워가요.

  7. 부지깽이 2010.08.23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보리실치를 먹어본 기억이 나요.
    먹으면서도 멸치도 아닌것 같은데 무슨 생선일까 궁금해 했었거든요.

    비바리님이 주시는 매실차 한 잔마시고 씩씩하게 일주일 시작하겠습니다. ^^

  8. pennpenn 2010.08.23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실치 처음 들어본 이름이네요~
    대구도 비가 오나요?

  9. 2010.08.2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누리장 2010.08.2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 반찬 잘보고 갑니다.

  11. 더공 2010.08.23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멸치 못먹은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12. 마이더스77 2010.08.2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리실치......저두 맛보고 싶어욤 ^^
    멸치보다 식감이 더 좋나봐용~~
    진짜 처음보는 녀석인데...어딜가면 구할 수 있으려나요...
    맛깔스럽게 잘 생겼어욤 ^^

  13. 노자비심 2010.08.23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저녁에 해먹어보려구요 ㅎㅎ

  14. 울릉갈매기 2010.08.23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멸치사촌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정갈한 음식 아주 짱이네요~^^

  15. 보기다 2010.08.2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음식은 일단 눈이 즐겁고 맛이 궁금해지고 입맛 다시게 된다는~
    볶음 할 때는 꽈리 고추만 넣었는데,
    풋고추로도 이렇게 맛나게 만들 수가 있었군요.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16. 공룡맘 2010.08.2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꽈리고추랑은 좀 틀린 맛일 것같아요.
    씹는 느낌이 좀 더 쫄깃하다 할까요?
    다양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7. 노자비심 2010.08.23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해 먹어봤는데 집에서 만든 고추장이 약간 시큼해서 그런지 저만 먹게 되네요~ㅠㅠ
    가족들은 쳐다도 안 보는듯...ㅠㅠ

  18. 제로드™ 2010.08.2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멸치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보리실치. 고추와 더불어 참 맛있게 보이네요. ~

    이 무더위가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19. 필사자 2010.08.2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종류의 조림장은 여러가지 밑반찬에 응용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잘 익혀두었다가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눈으로 보기만해도 맛있는...저한테는 딱인데요...ㅋ

    • 비바리 2010.08.2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사자님..역시..세심하시네요..
      맞습니다..조림장...아주 중요합니다.

      복잡한것보다는 간단한 조리법들이
      이외로 맛있어요
      왜냐하면 원재료 고유의 맛을 잘 살려주거든요

      수욜...유익하게 보내시길요

  20. 옷이필요할때 2010.09.01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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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옷이필요할때 2010.09.01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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