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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국나리는 꽃모양이 마치 작은 우산모양을 하고 있다.

처음 이 꽃을 봤을때는 그래도 많이 피어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는데

역시..귀한 꽃일수록 잘..살아나지 못하는듯 하여 안타깝다.

올해는 꽃이 작년보다 현저히 없는 편이다.

그나마 몇 송이 피어있어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촬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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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술의 형태를 들여다 보면 신기하다.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는 편평하며 윗부분이 말린다. 씨방은 3실이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2개씩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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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넓은 난형(卵形)으로 어긋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마침..컴컴하던 숲속에 햇살이 살짝 스며들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타원형으로 길이 5∼15cm,
나비 2∼7cm이다. 잎 아래부분은 원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굵은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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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삭과로서 바소꼴이고 길이 2cm 정도이며 종자는 편평한 타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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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를 자세히 보면 솜털이 보숭보숭 감싸고 있습니다.
하나의 꽃대에 여러가지가 뻗어 나가며 꽃봉오리와 핀꽃..진꽃이 적절히어우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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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모양이 아니라..작은 꼴뚜기들이 종종종..달려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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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백합과/ 한국 특산 식물

남부 지방의 산지 숲 속 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높이 50cm 안팎, 줄기가 여러개 나오고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이다.

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우산 모양으로 모여 피고 9월에 열매가 익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근래에는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나
자생력이 비교적 모자란 한국 특산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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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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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08.2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꼴뚜기를 어디서 만나시고 오셨네요.
    전 뻐꾹나리 보면 꽃술이 꼴뚜기를 닮아서 꼴두기나리라
    부르고 싶답니다...ㅎㅎ

  2. pennpenn 2010.08.2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 사진, 새 , 야생화 등 만능이십니다.
    이런 꽃은 촬영하기 참 어려운데 내공이 대단해요~

  3. 부지깽이 2010.08.2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읽어 보니 남쪽에서만 핀다굽쇼?
    아마도 다른 비슷한 꽃과 헛갈렸나봅니다. ^^

    꽃맹, 나물맹, 나무맹입니다, 제가. ㅎㅎ

  4. 사가아빠 2010.08.2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리꽃은 처음보는 듯 합니다.
    그런데 잎 모양은 눈에 익는데 아마도 무심코 지나쳤거나 아니면 비숫한 다른 풀을 봤거나 이겠지요.

  5. 하늘엔별 2010.08.25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무척 약하고 가녀린 모습이네요.
    왜 저리 어처러운 느낌이 들까요? ^^;

  6. 테리우스원 2010.08.2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은 산속에서 뻐꾸기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힘들게 합니다
    요즈음 사진 작업으로 애플 컴을 구입하여
    한참 적응 중이라 헷갈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7. 옥이(김진옥) 2010.08.25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특이합니다..
    우산모양이라..오늘처럼 ...이곳은 비가 내립니다..
    오늘같은날 인상깊은 식물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mami5 2010.08.25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뻐꾹나리는 처믕만났을때 꼭 꼴뚜기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찌나 이상하게 생겼는지..

    귀한 뻐꾹나리지요..^^

    바리님 오늘은 좀 시원한가요~~ㅎ

  9. 소춘풍 2010.08.25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산도 닮았고, 꼴뚜기..모양도 한거 같아요. ^^;;;
    우훗~ 특이하게 생긴것이 ~
    비오는 오늘하고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10. BubbleDay 2010.08.25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꺼꾸로 세워놓은것 같네요.. 근데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11. 둔필승총 2010.08.25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영롱한 형형색색에 눈이 부십니다.~~

  12. 연화그랑 2010.08.25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본거 같습니다...
    고향쪽에서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면 인적이 끊긴곳이 있어요.
    교통이 불편하니 사람들이 찾지 않아 원시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죠..
    칡덩쿨이 한아름정도 큰것도 많은데..
    비바리님을 던져 놓으면 놀이터 되겠군요..ㅋㅋㅋ

  13. 안개초 2010.08.25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희안하게 생긴 꽃이로군요
    꼴뚜기 같이...

  14. 울릉갈매기 2010.08.2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뻐꾹나리와 보케와의
    어울림이 환상적이네요~^^

  15. Sun'A 2010.08.2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바리님~~~^0^
    뻐국나리 앙증맞고 참 이쁘죵??ㅎㅎ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