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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설)모는 그야말로 잡식성입니다.닥치는데로 마구 먹어 치우지요
잣은 물론 이번에는 솔방울을 따 먹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한여름에는 새들의 모습이 통 보이지를 않습니다
직박구리만 사계절 줄창 보이네요.
가끔.방울새 서너마리가 해바라기씨앗을 먹는 모습이 보이구요.

대구수목원도 겨울철에 더 많은 조류들이 보이는군요..
그만큼 먹을 열매가 풍성하다는 증거이겠지요?

오늘은 곱게 봐줄래야 봐줄수 없다고 목소리 높이는 밉상인 청설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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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높은 소나물위를 쳐다보니 청설모가 솔방울을
열심히 따먹고 있었습니다.동작이 얼마나 빠른지 껍질을 벗겨가면서 얌얌얌..
순식간에 먹어치우곤 다시 따다가 먹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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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지난번에는 남이섬에서 머리만큼 큰 잣을 따 먹는 모습 보여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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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위에 솔방울 껍질이 수북합니다.
얌양얌~~
우째 제가 다 침이 고일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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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너무 높아요.
망원 들고 이렇게 높은 피사체를 촬영할때는요...머리가 어질어질..
무거운 바디와 렌즈 때문에...팔도 많이 아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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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렇게 발딱 서 있는 모습을 볼 때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쪼매 귀여운데 말이죠~~~


**
청설모: 포유동물,청솔모과, 청솔모족
먹이: 호두, 잣의 종자,버섯, 곤충
서식지: 저지대 산림, 고산지대 산림,나무 위

생김새: 입 아래와 가슴, 배 부위의 털은 순백색.
겨울털은 여름털에 비해 2배 정도 길고 털의 수도 많음. 특히 겨울에는
귀에 4cm 가량의 길고 총총한 털이 자라나 외형상으로 여름털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냄.

특징:입 아래와 가슴, 배 부위의 털은 일년 내내 순백색이다. 여름털에 비해
겨울털(온대, 한대에 사는 포유류의 겨울에 나는 털)은 2배 정도 길고
털의 수도 많다. 특히, 겨울에는 귀에 4cm 가량의 길고 총총한 털이 자라나
외형상으로 여름털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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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사진 갤러리 오픈 캐스트==>http://opencast.naver.com/VI954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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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은괭이2 2010.08.2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솔모 귀여워요+ㅁ+
    사진 잘 찍으셨네용 ㅎㅎ
    잘 보구 갑니당~~^^ ㅎㅎ

  3. delicio 2010.08.27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도 가까이서 본 적은 없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잘 봤습니다.

  4. 울릉갈매기 2010.08.27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마지막사진이 압권인데요~^^
    정말 귀여운 녀석입니다~^^

  5. 하늘엔별 2010.08.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솔모는 여러모로 다람쥐와 비교가 되지요.
    다람쥐에 비해 밉상으로 비유되는 게 아마도 저런 넝치는 식욕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

  6. 누리장나무 2010.08.2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은 엄청 귀엽군요.
    밉상이긴 하지만 사진은 ㅊ최곱니다.

  7. BubbleDay 2010.08.2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람쥐는 얼굴도 순하고 귀엽게 생겼는데.. 청설모는 좀.. 무섭게 생겼어요...ㅋㅋ 근데 마지막에 서있는 모습니 귀엽기는 하네요..ㅋㅋ

  8. Sun'A 2010.08.27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낭~~너무너무 귀엽네요~ㅋㅋ
    마지막 사진은 악수하자고 하면 할것 같은데~ㅎ
    바리님~엄청 덥지요?
    바리님이 두고간 매실차 잘 마셨어요
    저는 시원한 냉커피 한잔 놓고 갈께용~ㅋ

  9. mami5 2010.08.2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늠 큰 솔방울을 따먹느라 아주 신이났습니다..^^
    단번에 다 먹고 또 따먹으니..ㅋㅋㅋ
    넘 귀엽습니다..^^

  10. 소심한우주인 2010.08.2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귀여운 모습이네요...^^

  11. 밥하는 여자 2010.08.2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안귀여워요..ㅠ.ㅠ 앞산에서 내려오다가 봤는데 이뻐서 다가가니 덤비려고 하더군요.--저도 처음엔 귀여워서 지켜봤더니......ㅠ.ㅠ 마지막 사진보세요,공손한척....두손(?) 을 모으고 서있잖아요...--저거 사기예요 사기~ !!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2. pennpenn 2010.08.27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넘은 성격이 포악한 것 같아요~
    그래도 모습은 귀여워요~

  13. 와인향 2010.08.2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나골 농장 주변 산속에도 청설모가 다니는데 빨라서 촬영하기가 힘들던데요.
    대단하십니다. 귀여운 청솔모 잘 보았습니다.
    즐거은 주말 보내세요.^^

  14. 보기다 2010.08.27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두발로 잘 서 있네요~
    요녀석 욕심 많고 사납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면 식탐 많은 귀여운 녀석인 거 같고~

  15. 사가아빠 2010.08.28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씨도 안생겼을텐데 과육을 먹는건가요? 솔방울이 맛있을려나?
    전 침이 고이기는 커녕 강한 소나무의 향이 생각나서 얼굴이 막 찡그려집니다. ^^

  16. 하늘봐 2010.08.28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딱딱해만 보이는 솔방울을 정말 열심히 맛있게 먹고 있네요. 덜덜;;;
    그리고 제발 다람쥐는 잡아먹지마 청설모야... ㅜ.ㅜ

  17. 연화그랑 2010.08.28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청설모 보다 비바리님 동작이 더빠른거 같아요...ㅋㅋㅋㅋ

  18. 산들강 2010.08.28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 똑같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ㅎ

  19. 도톨 2010.08.2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설모 나빠요...
    있는 거 없는 거 다 먹어치우고...
    동네 깡패.. -

  20. 부지깽이 2010.08.2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을 보니 서부의 외로운 총잡이가 생각나요. ㅋ

    나쁜 청설모, 생긴것도 음흉해 보여요.

  21. dfdfdf 2011.06.1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몆몆 댓글들 참.. 청설모는 엄연한 한국 토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