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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젓갈이 속속 나오고 가을김치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파, 배추, 무,열무, 마늘 등 모든 야채값이 엄청시리 올랐네요.

추석전에 미리 담아두면 좋은 김치들을 몇가지 만들어 보았는데
열무물김치와 파김치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 파김치는 따뜻한 밥위에 척척 걸쳐먹으면 저만치 다아났던 입맛이 확~~돌아오지요.
햇젓국에 파를 살짝 절여서 양념에 바로 만들어 먹는 파김치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특히..파김치는 젓갈을 조금 넉넉히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쪽파2단,멸치액젓2컵,통깨2큰술
양념: 고춧가루1컵, 소금 약간,찹쌀풀 약간 ,배즙 약간, 생강즙 1큰술




1, 파는 뿌리를 자르고 가닥가닥 떼어서 씻은 후 채반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2, 쪽파에 멸치액젓을켜켜이 부어 1시간쯤 절여서 쪽파는 따로 건져냅니다.
3,절여지는 동안 밥이 있으면 밥을 갈거나. 없으면 찹쌀풀을 끓입니다.
4,, 2의 젓국에 고춧가루를 불려 양념을 만듭니다.

5.절인 쪽파에 미리 만들어 둔 양념을 살살 끼얹으면서 버무립니다.
6, 너무 마르지 않게 국물 잘박하게 만들어 주세요.
7, 양념이 어우러지면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살짝 간을 더합니다.
8, 통깨 뿌린 후 가닥가닥 잡아서 돌돌말아 묶거나 그냥 그대로 통에 담습니다.


굳이 마늘은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그러나 넣어야 제맛이라는 분들은
마늘2통, 생강1톨 정도 넣어 주세요..저는 마늘은 생략하였습니다.






 

비교적 양념이 강한 파김치가 입맛에 맞지 않을 때는 겉절이를 해보세요.
혹시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넣는분들을 보았는데
설탕대신 매실엑기스를 조금 넣거나 배즙을 넣어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액젓으로만 간을 하면 색깔이 탁해지니 소금과 적당히 사용하면 좋습니다.






따뜻한 밥을 지어 밥위에 척척  걸쳐서 드셔보세요`~~
아흡~~~~~당장..군침돌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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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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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9.04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곧 식욕의 계절이 도래하는데 도둑이 너무 많아요. ~~

  2. 임현철 2010.09.0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 김치 좋아하는데 넘 맛있겠어용~^^

  3. 모피우스 2010.09.04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에서 터지는 파맛... 끝내줄 것 같습니다....

  4. 울릉갈매기 2010.09.0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밥도둑 되겠는데요~^^
    이거보면서 군침 안흘리면 입도 아니죠~ㅎㅎㅎ

  5. 연준모치 2010.09.0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파김치 상당히 좋~~~~~~~~~~~아 하거든요.더욱 맛질듯 해서 존기분 감사합니다.!!!!!

  6. .블로그. 2010.09.05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는 돼지고기 수육에 말아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이것하고 생긴것은 비슷한데 뿌리 부분이 구슬처럼 둥근 것이 있던데 그 이름을 모르겠어요. 먹어본지가 오래되서 이름을 잊었네요.
    식초넣고 양념장에 버무리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7. 사가아빠 2010.09.05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올때마다 항상 고통에 시달립니다.
    한국같은면 어찌어찌해서 사먹거나 재료사다가 만들어 먹을텐데 재료조차 구할수 없으니 항상 그림의 떡입니다.
    파김치 보니까 바로 생각나는게 고들빼기 김치입니다.
    감칠맛나는 멸치젓 넣고 뜨건밥에 얹어 먹으면 그 세상 무엇보다 맛있을텐데...요 ^^

    • 비바리 2010.09.0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긍..사가아빠님..정말 죄송스럽네요..
      어쩌누..
      고들빼기도 좀 있으면 나오지 싶어요..
      젓갈향이 폴폴 나는 갓 담은 김치
      정말 맛있는데 말입니다..

  8. pennpenn 2010.09.05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젓갈 맛에 뿅~하고 갔답니다.
    조금만 훔쳐 먹겠습니다.

  9. 산들강 2010.09.0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반찬이 파김치입니다. ㅎㅎㅎ
    넘 맛있겠다. 꿀꺽~~~ 쩝쩝

  10. 소춘풍 2010.09.05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도둑이죠~ 파김치. ^^)b
    얌냠 밥이랑..한입 크..

  11. mami5 2010.09.0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김치 담그셨네요..^^
    잘 익으면 더 맛나지요..^^

  12. 보기다 2010.09.0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 제대로 돕니다ㅎㅎ
    고향 내려갈 때마다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게 파김치하고 깻잎.
    아삭할 때 먹어야 맛있어서 일주일을 못 버티고 쓱싹 먹어버리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