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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아기다람쥐 형제의 귀여운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한마리씩만 보였는데 이날은 두마리가 똘망똘망 쳐다보더군요.

아마도 올해 태어난 아기다람쥐들 인가 봅니다.
겁도 없고 눈도 마주치고..나무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나무구멍속에 쏙 들어가서 숨었다가
빠꼼..고개를 내밀기도 합니다..


그러나 크게 사람을 의식하지는 않더군요.
다람쥐는 숲속이나 돌담 같은데 살며 나무타기를 아주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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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등 뒤에는 5줄의 검정색 줄무늬가 있습니다.
앞발보다는 뒷발이 길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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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한가롭고 놀고 있던 아기다람쥐 형제와 딱..마주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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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야`~저기 이리로 오시는 분  비바리님 아녀?
맞제? 
어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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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형아야...머리 묶어서 모자 뒤로 빼고...큰 카메라 들고...
나..기억해..엄마 뱃속에서 본거 같애...


야야~농담 그만하거라..
무슨 니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비바리님을 봤다고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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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주 오신단말야~~그려서..분명 봤당께  형아야`~`
그러나 저러나..오늘은 혼자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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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이리로 오신닷...
우리 촬영하려나 봥~~~

우리 이렇게..붙어서  모델 좀 ..`해드리자..



**다람쥐**
다람쥐과의 젖먹이동물이며, 몸길이는 15~`16cm,꼬리길이 10~13cm ,
모양이 쥐 비슷하나 등 뒤에 5줄의 검정색 줄무늬가 있다.
볼주머니가 잘 발달되어 있어 먹이를 운반하기에 좋다. 도토리. 밤 따위르르 잘 먹는데
땅 속의 굴 옆에다 저장 창고를 만들어 저장해 두었다가 때때로 꺼내 먹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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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형제는 경계심을 풀고  곧..나무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아랫쪽에 있는 녀석이 빠꼼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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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다시 .집으로 들어가더니 고개를 내밉니다.
뭔가가 꼭 말을 건넬것만 같은 이 느낌...

동물들도 직감으로 안다네요.자기를 해칠지 안해칠지..
숲사랑이 동물사랑이요..
동물사랑이 곧 숲을 푸르게 자연을 푸르게
가꾸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

오늘 점심에 독거노인 자장면 대접 봉사가 있어서
삼실 직원들 모두 한그릇 저도 얻어먹었는데
속이 매슥매슥 진땀이 나네요...체한 것인지..탈이 난것인지..
좀 더 벼텨봐야겠어요...으~~~`
바빠서리 이제야 포스팅 하고 물러갑니다.

가실때는 추천 쿡~~~
비바리의 사진 갤러리 오픈 캐스트==>http://opencast.naver.com/VI954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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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로나루 2010.09.08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봤습니다.

    다람쥐 너무 예쁘네요 ㅎㅎ...

  3. 2010.09.0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마사이 2010.09.08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 나라 다람쥐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여기선 도통 다람쥐를 볼수 없습니다.
    대신 형형색색의 무지하게 예쁜 새들은 자주 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장 드시고 체하신건 아닌가요?
    면먹고 체하면 한동안 두번 다시 보기 싫던데요...
    항상 건강 하세요.....^^

    • 비바리 2010.09.0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쁜새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인데..
      으...부럽습니다.

      아침에는 좀 나아졌어요.
      그래도..어제저녁, 아침..다 굶었습니다..
      속이 편안합니다..감사해요

  5. 미디어CSI 2010.09.0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람쥐 형제가 비바리님한테 딱 걸렸네요. ㅎㅎ

    제가 가끔 가는 공원에서 다람쥐 가끔 보긴 하는데 ㅎㅎ 이 다람쥐는 참 귀엽네요.

  6. 작은소망™ 2010.09.08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다람쥐 찍기 참으로 힘들던데 !!
    저는 찍을라카면 도망가더라구요 ㅠㅠ
    망원렌즈가 부실해서 그런가. ㅎㅎ
    자주자주 방문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행복한 9월 되시구요..
    오늘 출근하는데 날이 많이 선선하더군요. ^^
    이제 진정한 가을인가 봅니다. ^^

  7. [터프가이] 2010.09.0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마리가 같이 다니니 너무 귀엽네요..
    다람쥐는 하도 빨라서 사진 찍기도 힘든데..
    정말 동물이 아나 보네요. 자신을 해칠지 안해질지..ㅎㅎ
    잘 보고 갑니다 ~

  8. 꼬마낙타 2010.09.0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다람쥐네요 ㅎㅎ
    청솔모는 많이 봤는데, 저런 다람쥐는 정말 어렸을 때 본 이후로 오랫만인거 같아요
    다들 어디갔는지 ㅎㅎ

  9. 성주자두농원 2010.09.08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다람쥐형제 입니다.
    울~집에 청살모가 오곤 하는데
    사진을 아직 까지 못찍어 봤습니다.
    용케도 예쁜사진 남겨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더공 2010.09.08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람쥐를 어떻게 찍지? 라는 생각을 먼저 해 봅니다.
    찍어도 잘 안보이고, 저렇게 잡아내기 힘든데..
    아 정말 너무 귀여워요. ^^

  11. 산들강 2010.09.08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람쥐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서로 싸우지 않는다는 겁니다.
    보통 야생동물들은 만나기만 하거나 자기 영역 안으로 들어만 와도 싸우죠.
    짜슥들~~~ 사이 좋네. 부러워!!!

  12. 카트라이거 수작 2010.09.08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목원가서 청솔모 큰거 봤어요~~
    정말 빠르더군요..ㅎㅎ
    청솔모도 형제가 있는지 몰랐어요..^^

  13. 2010.09.08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드래곤포토 2010.09.0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담으셨네요. 쉽지 않은데...
    잘보고 갑니다.^^

  15. 웅이아뿌 2010.09.08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비바리님 언제봐도 사진이 너무 멋있습니다.
    주인공들이 멋있어서 그런가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16. 워크뷰 2010.09.08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 촬영하려면 렌즈가 좋아야겠죠^^

  17. 무릉도원 2010.09.09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내가 가장 찍기 힘들어 하는 다람쥐로군요....정말 부럽습니다....ㅎㅎ....*^*

  18. 바퀴철학 2010.09.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경계심이 없으니 찍기 좋았겠어요.
    새끼다람쥐인지는 어떻게 아셨나요?
    털을 보면 비교가 될 것도 같은데...

  19. 꽁보리밥 2010.09.1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요즘 다람쥐들은 사람이 가도 멀리 도망가지 않는 것이
    사람이 자신들에게 해가 안됨을 아는것 같더라구요.

  20. 오뚜막 2010.09.10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 장면을 찍는것은 물론이고 만나기도 쉬운일이 아닌데..
    다람쥐들이 비바리님 카메라를 좋아나봅니다 ㅋㅋ
    정말 귀여운 녀석들이네요..만져보고 싶어요^^

  21. spk 2010.09.1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람쥐들의 대화가 재미있네요.ㅎㅎ
    말씀하신대로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 다람쥐들이 비바리님을 알아보는 것도 무리는 아닐성 싶습니다.ㅋㅋ
    다람쥐는 언제봐도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