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초가을이 오면 나비류들의 움직임이 무척이나 빨라집니다.
그것은 서둘러 짝짓기를 하여 알을 낳고 수명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암컷 한마리에 수컷 여러마리들이 한꺼번에 달려들기도 합니다.


호랑나비는 봄형과 여름형이 있는데 여름형은 노랑색이 짙으며
몸길이는 27~30mm, 날개를 편 길이는 90~105mm 나 됩니다.

애절하고.처절한 호랑나비들의..본능적인 몸무림을 감상해 보시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랑나비를 비롯한 멋쟁이, 네발,표범나비 들이 총 출동하여  꿀을 빨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 암컷을 향해 수컷나비가 날아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컷을 향해 ..수컷은 지속적인 애정을 표현합니다.
몸을 뒷쪽으로 돌려 날개짓을 하면서 암컷을 향해 다가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숙아...나..좀..봐...제발~~~

나`~너 ..사랑해`~~~

몸만 와라`~~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게 해줄께`~~

( 앗..어기서 많이 듣던 멘트네요..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암컷  호숙이는 수컷에게 시큰둥합니다.

호돌아..내는 시집 안간대이`~~

그카니... 딴데 가서 알아본나..퍼뜩~~~~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 하나에 두마리가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 있기도 합니다.



호랑나비의 생활사

다화성으로 4~9에 걸쳐 3~4회 발생한다. 봄형은번데기로 월등한 개체가 4~5월에
 우화하여 9월까지 여름형이 발생한다. 산란은 식수인 운향과 탱자나무, 산초나무,
초피나무, 귤나무 등의 잎이나 줄기에 한 개씩 한다. 산란수는 30~402(평균 200.5)개
 내외로 산란한다. 난기는 7~15일 정도이며  부화 후 난각을 갈아 먹는다.
 1~4령까지는 새의 배설물과 같은 색을 띠다가 종령인  5령에 이르면 푸른색으로 변화한다.
식수의 가지나 주변의 다른 나무의 가지나 담의 벽에 붙어서 번데기로 들어간다.
 번데기 기간은 여름형의 경우 15일 내외 월동형의 경우 180일의 기간을 가진 후 우화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수많은 호랑나비들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무림들을 하고 있습니다.
애벌레는 귤나무, 산초나무, 탱자나무 등의 잎을 먹습니다.
탱자나무 주변에 호랑나비가 많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먹이습성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랑나비의 몸빛깔은 노랑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으며 날개의 뒷부분에는
주황색과 청색 무늬가 있어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랑나비는 번데기의 상태로 겨울을 나며 백일홍,라일락, 엉겅퀴,
 산비장이 등의 여러 꽃에서 꿀을 빱니다.
1년에 3번 발생하며,평지나 낮은 산지에 많고, 한국. 일본.중국 미얀마 등지에 분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늦더위에 땀방울 흘리며 촬영한 따끈한 사진입니다.
보시고 가실때는 추천 콕...눌러주시면 감사효`
비바리의 사진 갤러리 오픈 캐스트==>http://opencast.naver.com/VI954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pk 2010.09.1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들의 구애는 어떻게 보면 절박하기까지 하더군요.
    서로 쫓고 쫓기고... 저는 싸움하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화사한 꽃과 나비들로 눈이 즐거웠습니다.^^

  3.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0.09.1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집니다.ㅎㅎ

    전 날개달린게 제일 찍기 힘들던데... 비바리님께서는 너무나 완벽하게
    잡아내셨군요..^^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4. oppi 2010.09.10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솜씨는 정말 예술입니다.
    눈이 즐겁네요.. 살아있는 나비를 보는듯한..^^;;

  5. 둔필승총 2010.09.10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호돌이, 호순이의 밀땅(밀고 당기기) 예술이옵니다.~~

  6. *저녁노을* 2010.09.10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ㅎㅎ

  7. 아랴 2010.09.1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이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8. 2010.09.10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보기다 2010.09.10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메나~ 이렇게 멋진 사진을 점심시간에 후다닥 가셔서 담아오신거에요?ㅎㅎ
    호돌이 불쌍ㅠ.ㅠ
    호숙아 너무 애타게 하지 말고 마음 좀 받아줘~
    치열하게 사랑하는 몸짓만큼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날개짓이 애절하네요.
    너무너무 멋진 호랑나비의 구애 잘 봤습니다^^

  10. 핑구야 날자 2010.09.1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뻐요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쉽지 않아요

  11. mami5 2010.09.1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진 정말 느낌이 좋아요~~
    오늘 본 호랑나비들도 온몸을 던지는 모습이지요..
    나비들의 아름다운 몸짓 애처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합니다..^^

  12. Houstoun 2010.09.1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나비들에게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전 그저 다 똑 같이 생겨서 그놈이 그놈 같았는데..
    다 놈이 아니군요 ㅋㅋㅋ
    사진 정말 멋집니다.
    잘 보고 눈이 상큼해져서 갑니다.

  13. 봉황52 2010.09.11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와 꽃이 환상적 입니다,
    어찌 하면저리 이쁘게 나올까요?
    부럽 부러움에 자꾸만 보다 가요..

  14. 파리아줌마 2010.09.1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구정화됩니다.

    호랑나비를 이렇게 가까이 볼수 있다니요.
    무늬하나 하나가 너무 아름답군요.

    호숙와 호돌이,, 너무 예쁩니다.^^

    • 비바리 2010.09.1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리아줌마님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추석이 가까워오니..
      고향이 그리우시지요?
      자주 건너오세요..
      건강하시구요..

  15. 해피어스 2010.09.11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숨이 멋는듯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요.......
    렌즈는 어느걸 쓰는지 궁금하군요 접사렌즈인가요?? 몇마짜리 인가요??

  16. 2010.09.11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Sun'A 2010.09.11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뻐랑
    아름답기까지..!!
    덕분에 잘보고 갑니당~^^

    • 비바리 2010.09.12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오고 나니..
      비가 연타로 내리네요.
      꽃이 다 없어지고 말듯...
      그럼 자연히 나비들도 없어지지요
      이제.꽃무릇만 남았군요.

  18. 버드나무 2010.09.1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렌즈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19. 꼬마낙타 2010.09.1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를 본지도 한참 되었네요.. ㅎㅎ
    요즘엔 나비를 볼 일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ㅜㅜ
    지겨운 파리, 모기나 계속 보이고..

  20. @Alice 2010.09.11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벌써 수목원에 이런 이쁜 꽃이 !!++

    저도 당장 가봐야겠네요 ㅎㅎ

  21. 로렌씨 2010.09.1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꽃과 호랑나비의 색감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