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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돼지등갈비로 찜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 마침 이태리 유학중이신 귀한 손님이 오신다 하여 무슨 메뉴로
대접을 하나 생각하다가 며칠전에 제주 스타님께서 추석맞이 이벤트 겸
장부께서 시집 발간 기념 겸 세일한다는
제주산 흑돼지등갈비와 삼겹살을 구매해 두었엇지요

사과와 배, 당근을 듬뿍 갈아서 맛을 내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맛에
모두들 반하여 한조각도 남김없이 4분이서
싹싹..그릇과 냄비의 국물까지도 비워버렸답니다.

자~어드렇게 만들까요? 제가 여러번 등갈비찜은 소개해 드린적 있는데
그래도 혹시나 못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번 눈여겨 보시면 좋겠어요
추석도 가까워 오는데 비산 소갈비찜도 좋겠지만 이렇게 드시기에 편한 돼지등갈비찜도
나름 멋지게 만들어 내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주 흑돼지등갈비찜(4~5인분) ****

주재료:흑돼지등갈비 2짝 ,다시마물7컵,감자3개

양념: 사과1개, 배 1/2개,당근 1/2개, 대파1대,양파 1/2개,마늘 7쪽,
---(모두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세요)

그외 양념: 수제맛간장 혹은 유기농콩간장 1/3컵,고춧가루 3큰술,매실엑기스 3큰술,
후추약간

-매운맛을 원하면 청량고춧가루 1큰술 더 첨가

만능맛간장 만드는법 보기 ....>http://vibary.tistory.com/104




등갈비가 어찌나 실한지요~~~
두쪽이 좀 많다 생각하면서도 모두 다 사용하여 만들었는데..
한조각도 남김없이 죄다 드셔브렀어요`~~~





*** 등갈비찜 만드는 법***

1, 대파와 마늘 사과 ,양파, 배는 모두 믹서기에 넣어서 갈아주세요.

2, 미리 다시마 우린물을 준비해 주시구요

3, 분량의 양념을 만들어 갈비를 재웁니다.15분

4, 닥터쉐프 냄비에  넣고 처음엔 강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졸이듯이 찝니다.

5,끓기 시작하면 감자를 동글동글 썰어서 넣어주세요.

6,마지막에 대파를 송송 썰어 더 넣어주세요.



제주 흑돼지 구입처는 스타님 블로그
==>
http://blog.daum.net/hansrmoney
제주도의 맛집 킹흑돼지 생구이집 안방마님입니다..
제주에 가시면 꼭..들려서 흑돼지맛 보세요.





**등갈비찜 맛있게 만드는 비법**

1, 다시마 우린물을 넣어 훨씬 깊은맛이 납니다.
2, 사과와 배,양파,당근을 갈아 넣고 만든 양념이라 일부러
물엿이나 설탕을 넣지 않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며 찜이 부드럽습니다.
----> 국물맛 끝내줘요~~
3, 매실엑기스를 넣으면 누린내 제거 효과가 있고 좀 더 깊은 맛을 내줍니다.







어찌나 맛있게들 드시는지 ..사진찍을 겨를도 없었습니다..
국물이 맛있기 때문에 저는 등갈비찜 할때는 감자를 넉넉히 넣고 하거든요?
헌데 감자도 동이나고 국물까지도 밥 비벼 드신다고 싹싹..긁었고..
하여 사진에는 국물도...감자도 없다는~~~쩝.....
요것이요..갈비맛도 최고지만,국물맛도 정말 꺼뻑 가거든요...

사진 찍어야 된다믄서 반 강제적으로다 몇 조각
 뺏어와서 이렇게 사진 남겨 봅니다요..
지금 이 요리는요 젓가락 잡으실  필요 없시요.
걍..손에 잡고 쪽쪽 뜯어 드셔야 된다는 비바리 요리사의 말씀..~~~

이번 추석에는 물가폭등에 울상짓지 마시고 손님상차림에
포실포실 맛있는 흑돼지등갈비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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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친환경 생활요리 오픈캐스트
콕~~~>
http://opencast.naver.com/VI952

그냥 가시오면 미워잉~~~추천 & 댓글은 필쑤`~
비바리의 모든요리글들은 "싱글요리조리 카페"다음과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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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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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피우스 2010.09.11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님의 최고 요리 중 하나가 돼지찜입니다.
    분명 돼지로 만들었는데 맛은 소고기찜을 먹는 듯한 착각에 빠지죠.
    보기만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3. 행복한 요리사 2010.09.1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린 스타님네 이웃 사촌
    음식 만드는 습성도 비슷해서 등갈비찜
    유유상종 그래서 비바리님이 더욱 사랑스러운가 봅니다

  4. 미스터브랜드 2010.09.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침부터 등갈비의 향기로운 유혹이..솔솔 풍기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손으로 잡고 쓱쓱...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0.09.1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이.요리는 손으로 잡고 슥슥 뜯어야 제맛이지요?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그러하겠지요?
      고운저녁 되세요ㅗ

  5. 워크뷰 2010.09.11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오늘 어울립니다^^

  6. mami5 2010.09.11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것두 지금처럼 비오는날이면 아주 좋은디..
    먹고 싶어집니다..
    갈비 한쪽 날려 보내주시와요~~^^*

  7. Sun'A 2010.09.11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이것도 술안주~ㅎㅎ
    아까 놓고간 갈비찜 아직 안먹었으니까
    술준비 해놓을테니까 얼른와요~ㅋ
    즐거운 주말 보내자구용~^^

  8. 이곳간 2010.09.11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어요.. 전 등갈비도 등갈비지만 양념에 잘 조려진 감자랑 국물에 밥 비벼 먹으면 무지 좋겠다는 생각이... 먹고싶어요 ㅋㅋ

  9. 무릉도원 2010.09.1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도저히 댓글 안달고는 못가겠는데요?......방금 늦은 점심을 탕수육으로 때웠는데 어찌나 질기고 퍽퍽한지 원.....ㅎㅎ..
    군침 흘리고 소주 한 잔 해야겠네요....ㅎㅎ...*^*

  10. 꼬마낙타 2010.09.1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뜯는 맛이 최고 일 것 같네요 ㅎㅎ
    흑돼지 ㅜㅜ

  11. 울릉갈매기 2010.09.11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는
    만능요리사이십니다요~ㅎㅎㅎ
    젓가락 들고 쳐들어가야겠어요~ㅎㅎㅎ

  12.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1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구~~그저 군침만 도는군요. 오늘같이 흐린날 안주 삼아 소주 한 잔 하면 좋겠어요~~캬~~

  13. 키다리아저씨 2010.09.1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매운갈비찜 정보 찾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
    여기서 비바리님을 만나니까 넘 넘 신기해요~~ 그것도 완전 많이요~~ *^^*

    • 비바리 2010.09.1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깜짝이야..
      어떻게 여기까지...
      ㅎㅎㅎ
      넘 신기하네요.
      그리고 반갑구요.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아무리 생각해도..진자 신기합니다..
      ㅎㅎㅎㅎ

  14. 멋진성이 2010.09.1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야식이 땡기는 오늘이네요^^

  15. 옥이(김진옥) 2010.09.1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흑돼지로 만든 갈비찜이라 더욱 맛있겠어요...
    ㅋㅋㅋㅋ
    즐거운 밤 보내세요~~

  16. 실버스톤 2010.09.11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 걍~ 손으로 들고 쪽~쪽 뜯어먹어야 제 맛이죠. ㅋㅋ
    요거 간장을 베이스로 달달하게 하면 아이들 완~전 좋아라 하죠!!!

  17. Houstoun 2010.09.1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흑돼지는 아니어도 베이비 갈비가 냉동실에
    있는데 당장에 녹여서 시키시는데로 한번 해먹어
    봐야 겠어요.
    정말 맛있겠어요.
    그 손님 정말 해피하셧겠다. ^-^

  18. 보기다 2010.09.13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있겠습니다~
    이번 추석 갈비는 제가 해볼까요?ㅎㅎ

  19. 로렌씨 2010.09.1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음식사진의 대가이시라...
    비바리님의 블로그에만 오면 배가 고파옵니다..ㅋㅋ

    • 비바리 2010.09.1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뚜막님..음식사진은
      제가요...정말 ..맘에 안들어요
      찌고보면 뭔가 허전한듯하고..
      구도도 못잡겠고
      데코레이션도..잘 해야되는데 ..엉망이고..
      그렇답니다...

  20. 옛향기 2010.09.16 0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는 물이 담궈 핏물을 빼지 않고 하나요??

  21. 몽실네 2011.01.20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너무졸여서일까요? 사진과는좀 다른.... 제사때 먹으려고 해봤거든요. 국물이 너무많고, 갈비2짝이란게 몇그람정도일까요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뭔가가 잘못한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