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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4300여년전 탐라를 창시하신 삼신인의 용출이 있었던 곳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134호인 삼성혈은 삼을나(三乙那,고,양,부)의 위패가 봉안된 묘사가 있으며,
제향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집인 전사청과 뛰어난 선비를 두어 면학하던 재사(齎舍),
삼성혈 관련 유적지 모형물 및 유물 전시와 영상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해마다 봄 4월10일과
 가을 (10월10일)에 춘추대제와 12월10일에 건시대제를 올리고 있다.

삼신인이 이곳에서 태어나 수렵생활을 하다가 오곡의 종자와 가축을 가지고 온 벽랑국 삼공주를
맞이하면서부터 농경 생활이 비롯되었고, 탐라왕국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한다.
조선조 중종 21년에 목사 이수동이 처음 표단과 홍문을 세우고 담자를 쌓아 춘추봉제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목사에 의하여 성역화 사업이 이루어 졌고
 현대에도 매년 춘, 추 및 건시대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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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인이 벽랑국 삼공주와 혼례를 위하여 목욕재계한 연못이 혼인지 이며 혼인지내의 신방굴
혼례 후 첫날밤을 치른 곳이라 전해진다. 동해의 벽랑국에서 오곡의 종자와 가축을 가지고
 온 삼공주를 맞이했던 해변이 바로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온평리 바닷가 “연혼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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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고(高)·양(梁)·부(夫)씨의 3시조 격인 고을나(高乙那)·양을나(良乙那·梁乙那)·
부을나(夫乙那 ) 세 신인(神人)이 각각 솟아났다는 신화가 전하는  모흥혈(毛興穴)

                        이 구멍안은 절대 비나 눈이 고이거나 쌓이지 않아 신비로움을 더한다.

그리고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이 구멍으로 바다까지 통한다 하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나무들이 이 혈을 향해 절을 하듯 굽어 있다.

비록 신화이지만 생명 탄생의 신비를 담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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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혈에 들어서면 우선 울창한 고목들이 빽빽한 숲이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수령 2~~300년이 넘은 곰솔나무와 녹나무, 조록나무 등 고목이 울창하고 그 고목들에는
기생하는 난과 식물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관람순서에 따라 처음 접하게 되는 곳은 영상실인데
 제주 개벽신화인 삼신인의 용출로부터 탐라국으로 발전하여 고려말에 이르기까지의 삼성혈
관련 유적의 현지 모습을 촬영하여 영상화하고 있다.
서둘러 둘러보고 나올것이 아니라 꼭  전시실과 영상실을 둘러 보고 또 감사하고 나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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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과 함께 자생하는 콩란과 난들이 겨울 햇살을 받아 푸르게 반짝이고 있다
무척이나 신기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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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건물은  뛰어난 선비를 두어 면학하던  곳으로 숭보당(崇報堂) 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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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청은 제사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보는 집이다.조선조 순조 27년 (1827년) 건립후
 몇 차례 이건 중수하였다
봄에는 숭보당과 전사청이 있는 주변에  있는 고목에 벚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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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 앞에 세워진 삼성문이다 1년 365일 향불이 피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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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에서 바라본 삼성전의 모습이다.  탐라를 창시한 삼을나의 위해가 봉안된 묘사이다.
해마다  봄  4월 10일과 가을 10월10일에 춘추대제와 12월10일에 건시대제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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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탐라국에 관련한 신화 이야기(홈페이지 펌글)


제주(탐라)에는 태초에 사람이 없었다 한다. 옛 기록(동문선, 고려사, 영주지)에 이르기를 탐라에는
 기이하게 빼어난 산이 있어 이를 한라산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한라산은 구름과 바다 위에 천상의
산처럼 떠있는 한라산이 신령한 화기를 내리어 모흥이라는 곳에 三神人을 내려주시었으니 이는 지금으로부터

4,300년 전의 일이다. 삼신인이 태어난 곳을 모흥혈이라 하는데, 삼신인이 용출하였다 하여 이곳을
삼성혈이라 하며 이곳에는 지금도 삼신인이 용출한 세개의 구멍이 있다. 이 삼신인을 乙那라 하며,
 이 세 신인이 제주의 고씨, 양씨, 부씨의 세 시조이며 이분들이 탐라국을 개국하였다.
이 삼신인은 인세에는 찾아볼 수 없는 큰 키에 도량이 넓어 속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인의 모습이었다.

하루는 이 삼신인이 한라산에 올라가 보니 동쪽바다에 파도를 따라 목함이 올라오고 있으니
그리로 가서 이 목함을 열어보았다.

그 안에는 알 모양으로 된 둥근 옥함이 있었으며 자줏빛 옷에 관대를 한 사자와 미색이 출중하고
 단아한 공주 세사람이 자리를 정좌하고 앉아있었다.

사자 曰, "나는 동해 벽랑국의 사자인데, 아국의 왕께서 세 공주님이 있으시나 아직 베필을 정하지
못하여 애태우던 터에, 하루는 누각에 올라 서쪽 바다를 바라보니 상서로운 빛이 깃드는 명산애
삼신인이 강림하여 장차 나라를 세우고자 하나 배필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아국의 왕께서 세 공주님을 보내시니 예식을 갖추시고 나라를 일으키옵소서"
이렇게 말을 마친 사신은 동쪽 하늘로 홀연 사라져 버렸다 한다.

이후, 삼신인은 세 공주와 혼례를 치뤘으니 지금도 삼신인과 세 공주가 혼례를 치뤘으니,
지금도 제주의 온평리에는 이 삼신인이 혼례를 치렀다 전설이 내려오는
'혼인지'가 남아 있으며, 그 혼인지 내에는 삼신인이 신방을 차렸다는 3기의 신방굴이
보존되어  내려오고 있다.

또한 각기 혼례를 치룬 이들이 '사시장올악'이라는 곳에 올라 제주를 삼분하여 각기 자신의 촌락을
이루니 이로 하여 삼씨족의 사회가 제주에 정립되게 되었다 한다.

또한 벽랑국 공주들을 태운 목함에 곡물씨앗과 우마가 있었음에, 혼례를 치룬 삼신인은
 이를 이용하여 비로소 제주에 농경문화의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한다.

탐라국은 그 후에도 백제, 고구려, 중국, 일본왕국과 독립적 국가로서 교류하고,
 물물을 교환하는 해상교역 활동을 하여 독립적 왕국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였다.

그러나 유구하던 역사는 고려조에 합병되었으니,
그제서야 제주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1785년 정조대왕이 '三姓祠'라는 현판을 친히 하사하여, '왕'에 대한 예우로써 국제로 봉향하도록
하교한 것은 비록 합병되었다 하나 '탐라국'이라는 독립된 국가의 위상이 조선조까지도
계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때 독립국이었던 탐라가 왜?, 언제?,  제주(劑州)라는 하나의 물 건너 고을이 되었을까?

탐라는 6-7세기 까지 당당한 독립국으로 주변국들과 교역까지 한다. 그러나 10세기경
고려 왕조가 들어서면서 탐라는 점점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잃어가면서 1105년에
고려에 복속된다. 그 후 1223년경에 탐라라는 이름을 잃고
 제주라는 하나의 고을 이름을 갖게 된다는 설이 있다


관람시간은 하절기 08:00~19:00
동절기:08:00~~18:30, 안내실 064-752-2788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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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penn 2008.01.30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빠의 영광을 바리님에게~`
    잘 보고 갑니다.

  2. como 2008.01.30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1등을 놓쳤네..

    잘 보고가요.ㅎㅎ

  3. dall-lee 2008.01.3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4. 오드리햅번 2008.01.30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경주를 다녀왔네요.
    이 겨울에 새파란 싹을 보다니..
    멋진 곳 비바리님덕에 잘 보고 가요..

    날이 차가워졌는데
    감기조심은 필수..

  5. 2008.01.3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시커먼풍선 2008.01.3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풍경 인줄 알았는데...겨울풍경....ㅎㅎ
    고목에 기생하는 난이 신기해 보입니다..

  7. Ezina 2008.01.3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 아버지,어머니 손잡고 이곳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헉 근데 저 구멍이 바다까지 통한다니 정말 놀라운걸요+_+
    그리고 겨울 풍경이 저렇게 초록색이라니 신기해요^^

  8. 피오나 2008.01.30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다음에 제주가면 꼭 들러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9. 천만불의 미소 2008.01.30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우리 외삼춘이 거기서 기념품가게를 해서 자주 갔었지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만

  10. 아란야 2008.01.30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이렇게 날씨가 화창한 날은 드믄데 좋은날에 멋진사진이네요.위에 소개히신 혼인지도 새로 단장을 했던데 가보셨는지..저도 지척에 있지만 밖에서만 지나가다 봤을뿐 아직은 못가봤습니다^^

  11. 길위에서있다. 2008.02.0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사시나봐요..
    아직까지 제주도 한번 못 가봤는데...^^
    제주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