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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불알...

참..이름이 거시기 하죠잉?

그래도 꽃이나 줄기..봉오리가 모두 탐스럽습니다.

소경불알의 꽃은 마치 더덕과 흡사하여 헷갈리기 쉽습니다.


기우는 저녁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소경불알....

건드리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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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을 거닐다 발견한
 
소경불알의 터질듯한 모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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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크게는 아니지만 추적거리던 초가을비가

이제는 물러갔어요..

매해마다.추석이 오면..

숨죽였다 고갤 내미는

아픈 기억들..

올해는 울지 말아야지..

어금니 질끈 깨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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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했던 마음들 모두..훨훨...벗어 놓고.

나부끼는 산허리 하얀 구름띠 너울춤도 보고


어디에선가 이미 하얗게 꽃피우고 있을

 억새꽃도 앵글에 담을 준비를 해봅니다.

태풍이 휘몰아 치던 바다를

이상하게도 좋아했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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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버거워서

바다는 감히 가보지도 못한 나는

왜...하필이면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런 바다를 좋아해?

라고..물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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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추석에도 가장 예쁜 송편을 빚어..

그녀를 추억 하리라.~~~

속울음  꾸역 꾸역...삼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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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햇살 견디고 견디어...

예쁜 꽃 피워 올리는

가녀린 줄기는 이제

더이상 가녀리다는 생각

접어야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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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경불알/ 여러해살이 덩굴성식물**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숲속에서 자란다. 땅속에 둥근 덩이뿌리가 있고
줄기는 가는 덩굴이며 3 m 내외로 엉키면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지만 곁가지에서는 4개가 마주나온 것처럼 보이며 달걀모양 타원형으로
 양 끝이 둔하고 줄기와 더불어 털이 많다. 표면은 녹색이며 잎자루는 짧다.
꽃은 7∼9월에 피고 자줏빛이 돌며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뒤로 다소 말린다.


--------------


비바리의 사진 갤러리 오픈 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4

사진 감상 후 가실때는 추천 콕..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1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둔필승총 2010.09.12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과는 달리 너무 예쁘네요.~~

  3. 릴라 2010.09.12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터질듯한 모습이네요..ㅋ
    식물이름이 특이한 것이 많은듯합니다
    지난달에 제가 잘 가는 찻집의 정원에는 노루오줌이 만발했었답니다...ㅋ

  4. idream 2010.09.12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더덕 꽃 처럼 생겼습니다.....

  5. 마사이 2010.09.1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도 예쁘고 사진도 예쁩니다...^^
    이름은 좀 거식 하지만....^^

  6. 2010.09.12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느림보 2010.09.12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참 아름답습니다... *^.^*
    내친김에... 담에 목장 가면 소의 거시기도 이처럼 아름다울지... 유심히 한번 관찰해야 할까요?
    *^.^*

  8. 산들강 2010.09.1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군요. 사진도 좋지만 글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추석엔 좋은 날이 많기를 빌어봅니다.

  9. 푸른가람(碧河) 2010.09.12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참 좋은데요^^ ㅋ
    소경불알은 첨 접합니다.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ㅎㅎ
    오늘 수목원에 다녀올까 했더니만
    날씨가 도와주질 않더군요.

  10. 2010.09.1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울릉갈매기 2010.09.1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은 잘보내셨나요~^^
    대구수목원에는 있는데
    왜 경북수목원에는 없는지 모르겠어요~ㅎㅎㅎ

  12. 2010.09.12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mami5 2010.09.12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조금 거시기하지만 꽃은 넘 귀엽고 앙징스럽지요..
    오늘은 글이 아주 맘에 와 닿습니다요..ㅎ

    오늘 즐거웠어요~~!!

  14. 보기다 2010.09.13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어찌 글에서 이리 허전함이 묻어나시는지...
    월요일부터는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밝은 햇님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 meru 2010.09.13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생긴건 안 그렇게 생겼는데 이름은 ㅎㅎㅎㅎㅎ
    아이 민망해요~~
    생긴건 넘 다소곳하게 생겼어요^^

  16. kangdante 2010.09.13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짝 핀 꽃도 아름답지만
    이제 막 터질 것 같은 모습도
    정말 아름답군요..

  17. 작은소망™ 2010.09.1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 이름이 정말로 그시기 하지만
    너무 이쁜 꽃이네요..
    그런데 이름 참 잘짓긴 했네요 ㅋ

  18. 로렌씨 2010.09.1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눈이 이상한건가요..
    사진이 어떻게 이렇게 쨍하고 선명해 보이죠?..
    훔쳐가고 싶을 정도로 잘찍으셨어요~ㅋ

  19. spk 2010.09.1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하필이면 소경이고, 왜 하필이면 불알인지...
    제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이 이름은 장난끼가 다분한 분이 지으신 것 같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말씀대로 가슴아픈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 그 때가 또 돌아 오는 것 같네요.
    안타까우시겠지만, 좋은 기억으로 추억하는... 그런 추석 명절이 되시기를 미리 기원 드립니다.

  20. 반디세상 2011.08.1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하게 들렸는데..
    사진들이 정말 예쁘네요...
    어제, 오늘 눈을 떼지 못하고 보고 있네요.
    좋은 자연을 보게 하심... 감사^^^
    종종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