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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연근이 나오고 있습니다.가격은 조금 세지만 그래도 싱싱한 햇연근인지라
주저 없이 1팩 사들고 왔습니다..
재래시장이나 오일장에 나가면 그래도 대형마트 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더군요...약간 큰것 3~4개 한묶음에 만원꼴~~~

으아아`~~~국내산 연근이랑 우엉,
 가격은 엄청 센데 요리를 해놓으면
 젓가락이 잘 안간다고들 하더군요..
왠지 모르겠어요..

물론 저는 잘 먹지요..귀하다는것...좋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자~~~오늘은 연근 만원어치로...4가지 요리를 할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근 고르는 방법**

마디 사이에 상처가 없이 매끈하고 통통하며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가는 것은 섬유질이 억세므로
하사는것이 좋아요.. 겉으로 봤을 때 흠집이 적은 것을 선택합니다.
껍질을 벗겨서 파는 것은 표백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흙이 묻어 있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근의 음식궁합**

연근+ 아보카도:연근과 아보카도를 배합해 조리하면 변비를 해소할 수 있다.
연근+소금: 연근과 소금을 배합하면 지혈작용이 더 활발해져 각종 풀혈성 질환을 다스립니다.
연근+요구르트: 연근과 요구르트를 배합하면 피도 정화되고,피 속의 스트레스
화기를 떨어뜨립닏. 또한 머리가 아프고 나른하며 조금만 무리해도 코피가
날 때 특히 좋습니다.
연근+인삼:연근과 인삼을 배합하면 빈혈에 효과가 좋다.
연근은 장내 유산군의 성장을 촉진하고 채소로서는  드물게 비타민 B12가 많아
혈액을 생성하므로 수술 후 빈혈에 효과가 있다.





 

 

*다시마 연근조림**

주재료:연근 1개,자른다시마 1줌

부재료: 땅콩, 아몬드, 호두,호박씨 등 견과류 2큰술 (슬라이스 및 부순것)

조림장: 수제 맛간장 3큰술, 올리고당 1큰술, 청주1큰술, 육수(멸치다시마물) 3큰술,
마무리~~통깨, 참기름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살폿살폿 썰어서 얼른 물에 담갔다가 데쳐낸다
2, 다시마는 닦아내어 자잘자잘하게 가위로 자르고 호박씨도 조금 준비
이때 반드시 연근은 얇게 썰어 주세요.그래야 맛있어요
3, 팬에 양념장을 만들어 삶은 연근, 다시마, 호박씨를 넣고 서서히 은근하게 조립니다.

다시마를 넣어서 깊은맛이 납니다.밋밋한 연근조림에 호박씨를 넣어
시각적으로도 변화를 주며 영양도 보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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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의 영양**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여 장벽을 적당히 자극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콜레스토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뿌리채소로는 드물게 비타민 C가 풍부하며,조리 시 쉽게 파괴도히지 않는 장점이 잇어요
연근을 잘라두면 검게 변하는데 이것은 타닌과 철분 때문입니다.
타닌 성분은 소염 작용이 뛰어나코피가 잘 나가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그러나 열이 많거나 설사증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근오색밥***

재료: 찹쌀1/2컵
연근1개
천연가루: 보리새싹가루, 백년초가루,석이버섯가루,호박가루


만들기~~

1, 찹쌀은 미리 물에 푹 불려요
2,연근은 껍질벗겨서 2cm높이로 잘라서 팔팔 끓는 물에 소금 살짝 넣어서 퐁당 데쳐요
3,쳔연가루 준비하기`~
4, 불린쌀에 소금으로 아주 살짝 간을 하고 천연가루에 각각 버무립니다.
5, 4의 쌀을 연근구멍속에 쏙쏙..젓가락으로 눌러가면서 담아주세요.
6, 김오른 찜통에 넣고 푹.쪄내어서 먹기좋게 동글동글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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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전***

재료: 연근 1개,,식초, 소금,밀가루, 달걀물

1, 연근은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끓는물에 식초랑 소금넣고 아삭하게 데쳐냅니다.
2,밀가루를 묻히고 탁탁 털어낸 다음...달걀물,..입히고
3, 팬에 기름 두르고 약불에서 부쳐내기`~~


이번 추석에는 멋진 연근전 부쳐보세요.
저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한거에요.
구멍안에 갖가지 재료를 담아내어 전을 부치면 별미특선요리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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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킹  팁***

연근은 도시락 반찬으로나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뿌리채소 입니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해 조림에
적당하나, 튀김과 뽁음, 죽으로도 이용되기도 하지요
 연근을 둥글게 자르면 구멍이 많이 나 있는데
이는 좋은 것일수록 뿌리의 굵기와 구멍의 크기가 고르고 모양이  예뻐요.

연근은 특유의 아린 맛이 있고 갈색으로 변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식촛물에 담가 아린맛을 우려낸 후 조리합니다. 식촛물에 살짝 데쳐내어
조리하면 아삭하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살릴 수가 있어요.




****연근김치**

재료: 연근 ,맑은액젓,고춧가루,쪽파,생강,마늘,소금,통깨

1, 연근은 썰어서 얼른 식초와 소금을 섞은 물에 담급니다.
2, 위 분량에 양념을 만들어요
3, 살살 ...버무립니다..

가을이기 때문에 맑은액젓도 좋지만,젓국물 사용하여
 좀 더 진한 양념으로 담아도 맛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한 요리 외에도...
요구르트나 인삼과 함께 갈아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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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친환경 생활요리 오픈캐스트 5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구독하시면 종목별 요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콕~~~>
http://opencast.naver.com/VI952

스크랩은 여기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2006
http://blog.naver.com/007crr
http://blog.daum.net/solocook/16888880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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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정 2010.09.13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연근이라는것이 저렇게 요리를 해놓으면 맛있죠
    정말 좋은 요리 잘보고 갑니다
    만원에 최고의 행복을 받는듯 하네요

    항상 좋은요리 잘보고 갑니다.

  3. 온누리49 2010.09.1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원으로 이렇게 만들수가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옥이(김진옥) 2010.09.13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요리 너무 좋네요..
    다양하게 4가지 다 맛있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닭띠아지매 2010.09.13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탐나는 메뉴입니다.
    연근정식 같아요

  6. 무릉도원 2010.09.1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연근 오색밥...이거 특허라도 내야겠습니다...
    색감 때문에 침이 줄줄 흐르네요....ㅎㅎ...*^*

  7. 꼬마낙타 2010.09.13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연근 좋아하는데, ㅎㅎ
    연근조림 시도해봤다가 너무짜서 ㅋㅋ
    정말 오랫동안 먹은 기억이 나네요 ㅜ

  8. 느킴있는아이 2010.09.13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 오색밥 너무 좋네요 ㅠ _ㅠ)
    연근 어렸을때 정말 안먹을려고 씹지도 않고 삼켯던 기억이 납니다 ㅎ

  9. Sun'A 2010.09.1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영양있고~!!^^
    이쁜 색깔 넣어서 연근과자도 만들어 주세요~ㅎ
    비트색 너무 좋아함~ㅎㅎ
    다 만들어지면 부르세요~ㅎ
    저는 냉커피로다가 대접...ㅋ

  10. 화사함 2010.09.1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조림에 따뜻한 밥 한 그릇 먹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고 있어요. 아직 점심시간을 두 시간 남짓 남았는데 말이죠.ㅜㅜ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데 잘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예요;;;요즘 주방과 멀어지고 있어서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부지깽이 2010.09.13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색밥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은....
    어쩜 저리도 예쁠까요...

    두 눈이 호강했어요. ^^

    비바리님,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12. 실버스톤 2010.09.13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연근밥... 너~무 예뻐요!!!
    오늘부터 아들놈 저녁 도시락을 한 달동안 싸가야한다는데...
    연근반찬도 좀 해줘야겠군요!!!

  13. Yujin 2010.09.13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제대로 못해본 요리가 연근인데요...
    이렇게 좋은 연근 요리를 비바리님 식대로 잘 먹어야 겟어요^^

  14. 울릉갈매기 2010.09.1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만드시면 작품이 됩니다요~ㅎㅎㅎ
    아유~맛깔스럽게도 담으니
    이거야 원 군침이 안돌겟어요~ㅎㅎㅎ

  15. @hungreen 2010.09.1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이 영양이 풍부하군요.
    잘 안먹었는데, 앞으론 꼭
    먹어야겠습니다^^

  16. 로렌씨 2010.09.13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연근 부침이 먹고 싶어요..
    아...생각만 해도 군침이 ^^

  17. .서익군 2010.09.13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하나로 그렇게 많은 요리가.. 전 연근밥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색을 냈나요??

  18. 에이레네/김광모 2010.09.1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원의 풍성한 행복 요리,
    먹어봐야 맛을 알죠?
    추석, 잘 보내시길....

  19. 보기다 2010.09.14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도 봤지만 오색연근밥 너무 이뻐요~
    이런 밥상 받으면 감동이 그냥!!!
    눈으로 즐기다가 배고픔에 쓰러질거 같아요^^

  20. meru 2010.09.15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건강한 한 가지 재료로 휘양찬란한 반찬들을 만드시니..너무 너무 멋지세요~~~!!!
    연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갑자기 연근이 너무 먹고 싶네요^^
    연근 오색밥도 넘넘 아름다워요~!

  21. Happyrea 2010.09.15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근 오색밥 너무 이뻐요. 이렇게도 변신을 할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