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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음력 8월 6일이었지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밤 하늘을 보니 상현달이 참으로 곱더군요.
이보다 더 가느다란 눈썹달은 쳐다보면 뭇 사내의 애간장을 녹이겠지만
약간 굵은 눈썹형 상현달의 모습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집 마당에 차를 세워놓고..손각대로 촬영해봤어요.
삼각대를 꺼내고..셋팅하다보면 바로 건물뒤로 사라져 버릴것만 같았습니다.
하여..급한데로 손각대 촬영을 하여 화질은 좋지 않지만,
달 표면이 생생하게 드러나 보여 묻어두기엔 아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8월 한가위 달의  휘영청 떠오를때를 미리 상상해 보면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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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표면에 이렇게 많은 분화구가 있습니다.그러나 대기는 없고
달의 공전주기는 27~`32일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렌즈는 시그마50-500mm입니다.
그다지 명렌즈는 아니지만, 제가 늘 촬여해 올리는 조류사진을
대부분 이  시그마렌즈로 촬영한것입니다.
총알이 넉넉하다면야..니콘정품 600mm를 일찌감치 질렀겠지만
아직도 저는 저울질 하고 있답니다.

언젠간..지르리라...그러나..지금은 아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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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면 여러분들은 무슨생각을 하시는죠.
달을 보면 떠오르는 생각들 답글로 달아보면 어떨까요?
저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면..괜시리..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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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上弦)(영어: first quarter)은 이 지난 뒤 지구태양, 지구와 을 잇는 직선이
직각이 되어 달의 서쪽 절반을 볼 수 있게 되는 시기 혹은 그 현상을 가리키며,
음력으로 7-8일 사이에 상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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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이 있지요?
행운은 언제나 지속되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달이나 해를 보면서 마음속 소망을 빌기도 합니다.
저는 왠지 달보면 슬픔이란 단어가 떠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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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달은 해가 진 후 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지만,
사실상으로서는 한낮에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한낮무렵에 동쪽하늘에 뜹니다.
 
그리고, 상현달이 서쪽하늘에 떠있을 경우에는 이 때부터
 (음력 7일부터 삭일때까지) 하루를 넘기는 일이 시작됩니다.
즉, 상현달이 서쪽하늘에 있을 경우에는 한밤중이 된 상황이다.


상현달은 정오 동쪽에서 떠서 오후 6시쯤 남중하고 자정쯤에 서쪽하늘로 집니다.
따라서 상현달은 해가지는 6시부터 상현달이 지는 자정까지 약6시간 동안
남쪽과 서쪽하늘에서 관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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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현달 이후부터는 달이 하루 지날 때마다 평균적으로 매일 50분씩 늦기 때문에
상현달을 지난 달은 뜨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는 건 물론이고, 한밤중을 시점으로 하자면
 달도 하루를 넘긴다 해도 지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게 된다. 그래서, 보름달이 되기 직전인
음력 12~14일이 된 달이 서쪽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이미 새벽까지 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초승달을 제외하고는 상현달 이후로부터는 모두 하루를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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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형태는 활 모양의 현을 엎어 놓은 것 같은 반원 모양의 달입니다.
상현달은 질 때에 활 모양의 현을 위로 향하는 거와 비슷하여
위(상), 시위(현)자를 붙여 상현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왜..상현달일까? 라는 의문점이 풀리셨나요?
달의 공전주기는 27~32일이며 ,달의 반지름은 1738km 입니다.

초승달은?

월령 3의 달, 즉 음력 초사흗날 저녁에 서쪽 하늘에 낮게 뜨는 눈썹 모양의 달을 말한다.
그러니까 지금 사진에서 보시는것 보다 더 가느다란 눈썹모양의 달을 초승달이라고 합니다.


초승달 : 음력 3일경 태양이 진 후 서쪽하늘에서 잠시 보이다 지는 달.
 
상현달 : 음력 7, 8일경 정오에 떠서 자정에 지는 달.
보름달 : 음력 15일 태양이 질 때 동쪽하늘에서 뜨는 달.
하현달 : 음력 22, 23일경 자정에 떠서 정오에 지는 달.
그믐달 : 음력 26, 27일경 해뜨기 직전에 동쪽하늘에서 먼저 뜨는 달.

 

비바리의 사진갤러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4
가실때는 아래의 추천 버튼 콕...눌러주시면 감사효`~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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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0.09.1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의표면을 찍는 망원렌즈도 가지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달의 모습참 신기합니다.^^

  3. mami5 2010.09.14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이 아주 야무져 보이네요..ㅎ
    달 표면까지 다보이니 정말 신기한거죠..^^

    난 언제 담아보나~~
    요것두 도전해 볼까나~~ㅎㅎ

  4. 꼬마낙타 2010.09.14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ㅎㅎ
    저도 한때 천체사진에 관심이 많았는데,
    장비의 가격에 그만.. ㅋ

  5. 푸른가람(碧河) 2010.09.14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각대 성능 정말 좋은데요..
    비바리님은 강철팔뚝을 지니셨나요? ㅋㅋ

  6. Happyrea 2010.09.14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mm라..정말 근사해요..
    저도 85mm로 찍어도 막 흔들리는데....ㅎㅎㅎ

    멋져요~

  7. 버드나무그늘 2010.09.14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mm 렌즈가 부러워요~

  8. 2proo 2010.09.15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실력도 부럽고 장비도 부럽습니다.
    그냥 다 부러워요 ㅠㅠㅠㅠ

    멋진 달 사진 잘보고 가요~ ^^

  9. kangdante 2010.09.15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집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보름달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500mm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추석날 대보름 달도 부탁합니다.. !~

  10. 수우º 2010.09.15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비바리님이 부러울 뿐!!
    와.. 너무 멋지다아 ~~ +ㅁ+!! ㅎㅎ

  11. [터프가이] 2010.09.1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상현달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사진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굿~~~~~~~~

  12. 에이레네/김광모 2010.09.1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mm 망원에 딱 걸렸군요.
    상현달이......

    (전 D200을 20만 컷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6개원 무이자 할부로
    D700으로 기변도 후덜덜하다
    어제 결국 접었답니다.
    D3, 부럼 부럼~~~~~)

  13. 털보아찌 2010.09.15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달이 신기하게 생겼네요.
    꼭 개피떡 같군요.^^

  14. 오뚜막 2010.09.1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백사렌즈(100-400mm)로
    보름달일때 찍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달찍을때는 확실히 빠른 셔터스피드가 필요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5. Zorro 2010.09.15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오백으로 땡기면 이정도인가요~
    저는 300인데.. 하지만 크롭이니까 실질적으로는 450인데..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16. 이세진 2010.09.1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50-500!!!!
    저는 70-300인데... 저정도는 꿈도 못꿔요 ㄷㄷ

    • 비바리 2010.09.1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00mm실컷 사용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한계점이 보일겁니다.
      그때 업글하셔도..좋으실듯 합니다..
      저도 400mm 있는데...사용하다 보니..
      뭔가 자꾸 아쉽더군요
      그래서..50-500mm 마련하였는데
      아직은 잘 사용하고 있어요.

  17. 꿈꾸는 호세 2010.09.15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0mm 망원렌즈 위력이 대단하네요.
    아~ 이제 페루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8. 최병인 2010.09.15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초대장이 남는게 있으시다면 꼭보내주세요!ㅠ

    저는 지금 사진학과를 준비하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이제 제 자신을 어필해야하는 포트폴리오 작품도 많이 만들어야하고 여러 가지 제 사진에 대해 글을 남기고 감정들을 정리할만한곳이 필요해서 아무리 찾아도 눈에 띄지않았는데

    티스토리가 제 눈에 띄더군요,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제 사진 많이 올려서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choi5119082@hanmail.net 꼭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9. 자판기 2010.09.15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시선에 즐거운 감상을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 산들바람 2010.09.16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현달..하현달..달에대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21. 킴다은이 2012.07.2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파트 베란다에서보이는상현달이신기해서 검색하다 들어오게됏읍니다
    근데 상현달이 바로 눈앞에보엿는데 어느새 저멀리갓네요
    몆칠전부터 신기하다는생각은들엇지만 오늘은달을보며 저달속엔 과연 누가살까란생각이 문득드네요
    꼭 또다른 누군가 아님생물체라도 살것만갓은느낌///
    왠지 가보고싶은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