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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  어젯밤 떴었는데 혹시 보신분 안계신가요?
반달이라 하면 또 생각하는 동요가 있지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바람도 참 좋았구요..반달 촬영하면서 또 어디에선가
이 반달을 올려다 보거나 촬영하는 사람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쾌청한 것으로 보아 지금 반달보다 조금 더 볼록한 달이
뜰것이라 생각합니다..혹시 망원렌즈 가지신 분들은 촬영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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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8월 8일 저녁에 촬영한 반달의 모습입니다.

7일에는 날이 흐려서 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6일날 상현달의 모습을 촬영하여 보여 드렸는데..그만..아쉽더군요.
그래도..요즘은 날씨가 좋으니 추석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기간에는
종종..달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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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동요 -  가사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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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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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때
흩은 머리 곱게 곱게 빗겨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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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달은 태양 빛을 반사하여 자신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지구와 달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달의 모습은 변합니다.
 달의 위상 변화를 표시하는 단위로  
월령 사용하는데요.
 음력 초하루는 1이 되며 보름은 15가 되는데, 저녁 9시를 기준으로 매일의 값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달의 위상 변화를 기준으로 음력 한달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달은 월령에 따라 뜨고 지는 시각과 위치가 결정이 됩니다.
월령이 커짐에 따라 매일 같은 시각에
천구상에서 약 12~13도 정도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즉 달은 매일 50분 정도씩 늦게 뜹니다.
만일 오늘 달이 밤 6시에 떴다면 내일은 밤 6시 50분에 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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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7일이 되면, 초승달에서 점점 차올라 오른쪽 반이 보이는 상현달이 나타나는데
 반쪽만 보이는 것은 태양과 달이 지구와 이루는 각도가 90°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현달이지만, 북반구에서는 오른쪽 반이 보이고, 남반구에서는 왼쪽 반이 보입니다.
그 이유는 남반구에서는 북반구와 달리 달이 북쪽 하늘을 지나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달의 같은 곳이 빛나지만, 사람이 보기에는 반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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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표면을 보면 원형의 움푹 파인 구조를 볼 수 있지요?
 이는 크고 작은 운석과의 충돌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이를 운석구덩이 혹은 크레이터라고 부릅니다.

1609년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통해 달을 처음 관측한 이후, 크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커져왔는데
크레이터는 달의 높은 지역에 많습니다.
크레이터에는 철학자, 과학자, 천문학자 등의 이름이 붙어있어요.
달에는 지름 수십Km에서 200km가 넘는 것까지 다양한 크레이터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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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은 음력으로 대략 7일이나 8일, 22일이나 23일쯤에 지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지구에서 달이 반만 보이는 때의 달의 이름을 말합니다.

오늘도 반달에 관한 속담하나 공부해 볼까요?

    [속담] 반달 같은 딸 있으면 온달 같은 사위 삼겠다 .

    고운딸이 있어야 잘난 사위를 맞을 수 있다는 뜻으로
    내가 가진 것이 좋아야 맞먹는 좋은 것을 요구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것이 허물이 없어야 남에게도 허물 없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비바리의 사진 갤러리==>http://opencast.naver.com/VI954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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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털보아찌 2010.09.16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에는 개피떡이더니 이제는 반달떡이 되었군요.........캬캬캬

  3. 멀티라이프 2010.09.1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 모든 달의 모양을 다 담아서 보여주시겠는데요 ㅎㅎ
    다음엔 또 언떨 달의 모양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ㅎ

  4. 꼬마낙타 2010.09.16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달도 나름 아름답네요 ㅎㅎ
    대부분 달 사진찍으시는 분들은 보름달을 기다려서 찍으시던데 ㅎ

    • 비바리 2010.09.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승달 ..상현달..반달이 있어야
      보름달이 되지요..
      ㅎㅎㅎ
      이상하게 보름달은 날씨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에는 하현달도 ..좀..촬영해봤으면 합니다.

  5. 둔필승총 2010.09.16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멋집니다. 보름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6. 직딩H 2010.09.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촬영하신 거세요? 와~ 멋져요~~
    달의 곰보 모습이 정말 디테일하게 보이네요 ^^
    우리 딸한테 앞으로 달 그릴 때 곰보로 그리라고 ㅋㅋ
    해야겠네요 ㅋㅋ 보름 달 처럼 풍성한 하루 되세요~

    • 비바리 2010.09.1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님에게 달 사진 보여줘보세요
      설명글과 함께요..
      눈으로 보이는 달을 쳐다보면서
      사진을 비교해 보면...재미있어할듯 합니다.

  7. 로렌씨 2010.09.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500mm의 보름달이 기대됩니다 ㅋㅋ

  8. 울릉갈매기 2010.09.1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릉도 있을때 저는 저 달을 보면서
    초생달부터 보름달까지 한번 다 찍어볼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그넘의 술때문에 늘 놓쳤잖아요~ㅎㅎㅎ

  9. @hungreen 2010.09.1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관련 속담 : 1. 달도 차면 기운다 .
    2.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근데 달 표면이 자세히 보이네요...
    렌즈랑 사진기가 특수한가요?
    사진에 문외한이라 ;;;

    • 비바리 2010.09.1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자속담은 아닌듯.
      ㅋㅋㅋ
      달도 차면 기운다는어제 소개해 드렸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렌즈도 사진기도 기본입니다..
      검색해 보시면 알듯..

  10. blue paper 2010.09.16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달이 크게 보였었는데,, 비바리님 사진은 더욱 선명하게 보이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11. 옥이(김진옥) 2010.09.1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달을 이렇게 선명하게 찍으셨네요...
    곰보자국이 선명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 2010.09.16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pennpenn 2010.09.16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닉네임에
    <달 여사>를 추가하렵니다.

    500mm 위력이 대단하네요~

  14. 산들강 2010.09.16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보입니다. 언제 함 가봐야겠는데...

  15. 드래곤 2010.09.16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표면을 사진에 담다니...
    정말 선명한네요 ^^

  16. Yujin 2010.09.16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이 사진을 보면 추석이 코앞에 있구나..합니다.
    매추석때면 채우는 달작품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는 비바리님~

  17. 실버스톤 2010.09.1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500mm의 위력이 대단하군요.
    제가 갖고 있는 200mm으로는 택~도 없던데...
    보름달도 기대해봅니다. ㅋㅋ
    달속담... 음... 뭐가 있을까... 음...
    아!!!
    달도 차면 기운다!!! ㅋㅋ

    • 비바리 2010.09.16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으로는 많이 모자랄겁니다요..
      어쩌누...
      제가 사용하는 렌즈는 마구 들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간편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대포는 아니거든요..
      중포정도..ㅋㅋㅋ

  18. 보기다 2010.09.16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자전거 타다가 봤어요~
    근데 비바리님께서 담으신 반달이 훨씬 더 잘 보이네요ㅎㅎ
    반달님 노래도 있었나요?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오늘부터 하늘보며 달님 변하는 것 유심히 관찰해야겠네요^^

  19. mami5 2010.09.16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달의 표면이 정말 신기합니다..
    반달을 보니 그만 카메라 던지고싶어요..^^;;

  20. Houstoun 2010.09.17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그만 있으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하겠네요.
    한국의 추석 달이 그리워지게 하시는군요.
    제 카메라로는 상상도 못할 일이예요. ^_^

  21. 2010.09.22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