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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화를 한 노랑할미새 유조를  처음 만났습니다.
깊은 산중...사찰인근에 있는 아주 조그만 연못이었는데
그 연못가에서 엄마를 애타게 찾고 있는 안스런모습이었습니다.


조류들은 새끼들 훈련이 참 냉정하고도 철저합니다.
스스로 먹이활동을 할 시기가 되면
 절대로 어미새는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지를 않습니다.
그때부터는 새끼가 스스로 먹을것을 찾아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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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저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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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도 마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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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형들과 어미새는 막내의 목소리를 못들은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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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어떻게 하는지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살펴보는듯 합니다.
맨위에 새가 어미새인듯 하고.
아랫쪽에 있는 새들은 유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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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새 엄마라지만  너무 하시는거 아녀?
나~엄마자식 맞어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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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밥 좀 줘유~~~
제가 새사진을 촬영한지가 햇수로 3년차 되지만.
노랑할미새의 유조는 올해 이렇게 처음 촬영을 해봅니다..


노랑할미새/ 참새목 참새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습은 바로 배쪽이 황색이라는 점입니다.
몸길이는 18cm이고 암수 모두 등은 청회색이고 여름에는 수컷은 턱밑과 멱은
검은색입니다.수컷은 겨울에 암컷은 4계절 멱은 흰색을 띱니다.
긴 꼬리의 가운데꼬리깃은 검은색이며 인가의 지붕 틈 암벽 사이, 벼랑 돌담의 틈,
나무 줄기의 팬 곳 등에 둥지를 틉니다.4`~6개의 알을 낳습니다.
산록과 산악의 얕은 물 . 급류의 개울, 호수가의 흔한 여름새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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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강 2010.09.20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할미새 유조여!!!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온게 아니랑께!!!
    엄마 맞으니까 말 잘 들어... ㅋㅋㅋ

  2. 하늘엔별 2010.09.2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쪽이 노란 새가 참 귀엽네요.
    포르르 날아다닐 것 같아요. ^^

  3. 온누리 2010.09.2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탑에^^
    아름답네요
    탑이라서요^^

  4. spk 2010.09.2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빛이 노란게 병아리 같이 귀엽군요.^^
    막내도 곧 이 세상이 결코 만만하지 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잘 적응해 나갈 것 같습니다.ㅎㅎ
    추석명절... 잘 보내시구요~~^^

  5. 루비™ 2010.09.20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담으셨어요.
    깃털이 노란게 어찌 이리 이쁜지...
    이런 새들을 담으시고 이름들은 다 어찌 아시는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ㅎ

  6. 꽁보리밥 2010.09.21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할미새라...새도 배우려면 에고 머리야....
    어튼 잘 보고 갑니다.

  7. Houstoun 2010.09.2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이비 할미새라!
    어째 할미새하면 연조가 좀 있어 보이는데
    이름이 할미새라 그런거지 베이비긴 베이비네요. ^_^
    어쩜 그렇게 새들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8. pennpenn 2010.09.2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쬐끄만게 참 귀엽게 생긴 새입니다.
    비오는 휴일 잘 보내세요~

  9. 시커먼풍선 2010.09.2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할미새 가족을 만났네요?.
    자연에선 약한 녀석들은 살아남기 힘들죠..
    저도 며칠전에 시골가다가 개천에서 할미새를 잠시 담았답니다..

  10. slug 2010.09.2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귀중한 사진 같은데 이리 가까이서 보니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가족의 대화가 들리는 사진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