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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는 특별음식은 없었습니다..탕국 한가지에만 신경써서 끓였고.

나머지는 평소 먹는 알뜰한 반찬들을 꺼내었습니다.

전, 부침, 잡채 등 모든 요리들을 과감하게 생략하였지요.

물가도 엄청 오른데다가 막상 만들어 봐야 가족이 없는 저로서는

낭비가 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추석이라지만..생선은 있어야 하겠기에 영광굴비 한마리

직화오븐에 넣어서 고슬고슬  굽고 먹은 저의 추석날 상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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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 밥상입니다.
하나하나 소개해 본다면 ~
~모두 제손으로  손수 만든 반찬들입니다.

앞자리에서부터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잡곡밥,소고기탕국,(무국),
매실장아찌, 호두견과류조림,무말랭이된장무침,
김장김치,소고기장조림,오이지무침,해방풍나물무침
영광굴비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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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지라 가장 신경써서 끓인 육지식 탕국입니다.
쇠고기 국거리를 일부러 사지는 않았고.마침 지인께서 선물해 주셔서
맛있는 탕국을 끓이게 되었습니다.

맑은 탕국 끓일때는 다시마를 반드시 넣고 끓여야 국물맛이 진하게 좋다는것
아시지요? ㅎㅎㅎㅎ




부드러운 쇠고기 장조림..http://vibary.tistory.com/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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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바로 앞에 소개해 드린 호두견과류조림입니다.
http://vibary.tistory.com/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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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무엇인지 아시는분요?
ㅎㅎ
아주 귀한 약초나물입니다.
바닷가 사구지에서만 자라는 "해방풍"나물인데요.
풍을 막아준다는 영험한 약초라네요.

출사차 동해에 갔다가 구입하게 된 귀한 나물입니다.
살짝 데쳐서 된장,초고추장,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향이 아주 끝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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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된장무침인데요..
이 반찬도 앞전에서 포스팅했었는데 기억나세요?
자세한 방법은 여기를 콕~~~
어머니께 배운 무말랭이된장무침===> http://vibary.tistory.com/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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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반그릇..
국은 한그릇 잔뜩 먹었습니다.
맑은쇠고기국이 어찌나 맛있었는지요..

이런 메뉴들은
추석 상차림이라기 보다는 평소 저의 식단이라 함이 맞을듯 합니다..
모든 음식을 손수 만들어 먹고 또 골고루..섭취하거든요.^^*
그리고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반찬은 일부러 소복소복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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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제가 참 좋아하는 영광굴비구이가 있습니다.
왼쪽 맨 뒤끝에 보이시지요?
직화오븐에서 구우니 들러붙지도 않고  참 맛있게 잘 구워집니다.

9월초부터 뜻하지 않게  자동차 수리비, 카메라 수리비, 렌즈값
조카들 독서실비와 과일값...등
 거금이 훌러덩 날아간지라..
짠돌이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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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알뜰한 영양식단이지요?

저는 이렇게 별반 다르지 않은 추석 식단으로 보내었는데
 여러분들 식탁은 어떠하였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서울쪽엔 뜻하지 않은 물폭탄에 모두들 걱정이고 비피해 많으셨을 줄 압니다.

그거 ..아세요?

기름 냄새 풍겨 보고 싶고,
 허리 아프다 엄살 피워 보고 싶은
며느님 자리...
무척 부러운거요...

-------------------------------------

가실때는 위 추천버튼 콕..눌러주세요..

남은 추석연휴도 알차고 즐거이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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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록누리 2010.09.2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잘 차려 드셨네요. 저는 초간단 간소한 상으로 뚝뚝 날림으로 해결했네요.;;

  3. 멀티라이프 2010.09.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잘 차려서 드셨는데요 ㅎㅎ
    전 오늘 돌아왔더니~~~ 주변이 장사하는 집도 없고...
    어떻게 뭘 먹을지 고민이이에요 >.<
    비바리님의 밥상이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4. Houstoun 2010.09.2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밥상이 제게는 수라상처럼 보이네요. ^_^
    전 추석날 중국파전병 먹은게 단데...
    엄마가 만드셨던 음식 사진 보면서요 ㅎㅎㅎ
    이런 저런 일이 많으셨던 것 같은데
    추석 지나면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리길 바랄께요. ^_^
    화이팅!!!

  5. 시카 2010.09.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혼자만의 밥상이라기엔 너무 럭셔리 한걸요~~

    요래 멋찌게 드시는 추석이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을것 같은데요~~^^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셔요~^^

  6. 마사이 2010.09.23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은 같이 먹어야 맛이 있는데....
    제 집사람은 제가 어디 나갔다 오면 굶고 있을때가 많아요...^^
    밥맛이 없다나...ㅎㅎㅎ

    어쨌든 혼자 계셔도 확실히 챙겨 드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7. 2010.09.2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카트라이거 수작 2010.09.2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워요!
    손수하나하나 슨으로 만드셧다니요!
    부러워요~~

    • 비바리 2010.09.2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서익군...
      비바리이모는 모든것 제손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언제..떡볶이..사드릴게요..

      전화하면..할머니 따라 나오세요..

  9. 2010.09.2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mami5 2010.09.2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차려드셨네요..^^
    나보담 나으세요..ㅎㅎㅎ

  11. kangdante 2010.09.24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진수성찬입니다..
    이제 한분만 초대하면 되시겠네요?.. ^.^

  12. [터프가이] 2010.09.24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글남은 모든게 낯설어요 ㅎㅎ
    대박 진수성찬이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무릉도원 2010.09.24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저는 해방풍 나물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영양가가 듬뿍 담겨있을 거라는 생각에 입맛이 다셔집니다...ㅎ..ㅎ..*^*

  14. 2010.09.2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0.09.2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즈이♩ 2010.09.2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훌륭한 밥상이예요~
    저도 해방풍 나물이 궁금해져서...
    한젓가락 집어먹었음 싶습니다~

  17. 백마탄 초인™ 2010.09.2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뜰도 하시징~~~
    그래, 한가위는 베리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셨는감?? ^ ^

    날이 마이 차가워졌으니, 감기 베리베리 조심 하셈~!!

  18. 사각Soul 2010.09.25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게 드셨겠어요 ^^.. 얼른 좋은 짝을 찾으셔할텐데 ^^.. 맛나게 보여요 ,

  19. 리브Oh 2010.09.25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같은 싱글이지만 넘 차이나네요 ㅋㅋㅋㅋ
    견과류가 좋다던데 저렇게 조림을 해서 먹으면 맛있게 먹어지겟군요
    알차고 몸에 좋은 상차림... 캬~~ 추석에도 먹고 일반식으로도 아주 훌륭합니다^^

  20. 디킨스 2010.09.25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잇겟다.... 자취생인 저로써 정말 꿈같은 밥상입니다..ㅠㅠ

  21. 밋첼™ 2010.09.2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선 안되지만.. 맞은편에 제가 앉아서 먹고싶은걸요? ;;;
    그보다는.. 함께 하실 수 있는 좋은 분과 함께 식사하시게 될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