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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니 역시 찌개나 따뜻한 국물이 마구 땡깁니다.
어제 ..김치찌개 맛있게들 드셨나요?
김치가 아니라 금치에요..이젠...

냉동실 정리를  하다가 비지 몇덩이 있는것을 발견..
심봤다를 외쳤습니다. 제가 비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마침..스산한 날씨에 룰루랄라 콧노래 부름시롱
보글보글 끓여봤어요

고물가 시대에 냉동실 점검 꼬옥 해보시기 바랍니다.
냉동제품 쓸만한 재료들이 이외로 많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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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비지 1컵, 김치송송 썰어서 1컵, 김칫국물1컵, 물4컵,
멸칫가루1큰술,,파, 청량고추1개




위에 보이는 것이 바로 콩비지입니다.
생비지도 있고 발효된 비지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발효된것을 좋아합니다.

누가 비지를 주신다믄 냉큼 받아온답니다.
비지전 부쳐 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1, 뚝배기에 김치를 넣고 김칫국물 약간 넣어서 볶아주세요
2, 비지, 물, 김칫국물을 양 조절하면서 다 넣습니다.
3, 약한 불에서 보글보글 끓이다가
4, 국물조절은 김칫국물로 하시구요..
5, 송송 썬 파돠 청량고추를 넣고 심심하면 소금간을 합니다.






삼겹살 넣고 많이들 끓이시는데요..
저는 비지찌개에는 삼겹살 넣지 않았습니다.

김칫국물로 맛을 내어 깔끔합니다.
대신 청량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을 냅니다.
이렇게 끓인 비지찌개는 식어도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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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값, 채소값 폭등으로 장보기 겁나시지요?
이럴때는 냉동실 점검..그리고 냉장고 ,
김치냉장고 점검하여 알뜰식탁 준비해 보시는것 어때요?
보글보글 영양만점 비지찌개였습니다.

-----------
가실때는 아래 추천버튼 콕,,눌러주실 꺼지요? 감사합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안내입니다.
구독하시면 종목별 요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콕~~~>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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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아 2010.09.30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고맙습니다.
    저 역시 냉동실에 아마도 콩비지 몇덩이가 얼려 있있을텐데....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적당한 시기에 요렇게 비바리님이 알려 주시니...ㅎㅎㅎ
    오늘 저녘 따끈한 콩비지찌게로 점~ 찍으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pennpenn 2010.09.30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헌날 이렇게 맛난 음식을 드시니
    저울의 추가 가만히 있을 까요? ㅎ ㅎ ㅎ

  4. 옥이(김진옥) 2010.09.3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동실에 재료 처리하기 너무 좋아요..
    저도 오늘 비지찌개 끓이려고 콩불려놓았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보일러를 틀었더니 땀이 나면서 좋네요..
    감기 유의하시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5. 온누리49 2010.09.30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알뜰하십니다
    알고보면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날이 춥네요 잘보고 갑니다^^

  6. 정민파파 2010.09.3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비지찌개.. 따뜻한 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이겠어요.

  7. 무릉도원 2010.09.3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니 살아계실 적에는 정말 많이 먹던 것이 비지찌개였는데 요즘은 고향가도 맛보기 힘드네요....ㅜㅜ..
    구수한 맛...지금도 아련합니다.....*^*

  8. 최정 2010.09.30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에는 비지찌께를 잘 먹지 못하는데..ㅎㅎ
    아 정말 추억이 있는 음식이죠
    할머니께서 잘 해주셨는데..
    일부러 식당같은데 찾아가서 먹게 된다는..
    구수한 비지찌게 잘보고 갑니다.

  9. 밋첼™ 2010.09.3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꼬로록 거리고... ㅠ.ㅠ 책임 지세요~
    아무래도 옆집에 살아야겠습니다.
    수전 같은거 고칠거 제가 해드리고~ 이런거 쬐금씩 얻어먹는(?) 좋은 이웃으로 살도록 말이죠..ㅎㅎㅎㅎㅎ

  10. Phoebe Chung 2010.09.30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값 오른데 기절하고 왔어요.
    배가 하나에 만원도 하더라구요. 흐미......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전 시골 외가댁에서
    재미난 시간 실컷보내고 며칠전 돌아왔어요.^^
    감기까지 싸들고와서 며칠 더 잘 쉬었습니다.^^*
    그럼 뭘 맛나게 해드셧나 구경하다 갈께요.^^*

  11. 부지깽이 2010.09.30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마트 가는 횟수 팍 줄이고 냉동실과 냉장실을 계속 뒤적이고 있어요. ㅎ

    깜놀했어요.
    어제 청국장 찌개 끓였는데, 비바리님 비지찌개에서 비지와 청국장만 다를 뿐 만드는 방법이 똑 같아서요.
    비바리님과 비슷한 방법으로 끓인 제가 너무너무 자랑스럽답니당~~^^

    행복하고 건강하세용!!!!

  12. 화사함 2010.09.3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콩요리 전문 식당에 가면 비지를 주곤 하뎐데...사실 그 비지 마저도 지금 냉동실에 고이 누워있습니다.
    오늘은 냉장고 정리 한 번 해봐야 겠네요.ㅎㅎㅎ 좋은 정보 항상 고마워요!!

  13. 보기다 2010.09.3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비지찌개에 밥 한공기 먹으면 좋겠네요.
    배추값, 무우값이 미쳐서 어머니께 김치 담아주세요 말도 못 꺼내겠습니다.
    내년부터는 한강변에 농사라도 지어야 할까봐요...

  14. mami5 2010.09.3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냉장고에도 콩비지가 많은데 ..
    저두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맛나보이네요..^^

  15.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3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비지를 집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네요.ㅠㅠ
    와이프에게 부탁할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해 먹어야할까 봅니다.ㅎㅎ

  16. Sun'A 2010.09.30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보이네요~^^
    바리님은 다 영양가 있고 맛있는 것만 드시구만요~~ㅎ
    감기걸려 죽을맛이네요~
    바리님도 감기조심 하세요
    너무 독해서 완전 병든 닭이에요~ㅠ.ㅠ
    식사는요?커피한잔 놀고 갈테니 맛있게 드세요^^

  17. 멀티라이프 2010.09.30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비지 +.+
    전 비지째개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 먹어버리는데 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어느덧 9월의 마지막 이네요!!
    즐거운 마무리 하세용~~

  18. yujin 2010.09.30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냉동실을 뒤져 보고 청소 좀 할께요^^ 비지찌게를 꼭 찾아내고 싶어요~

  19. 실버스톤 2010.09.30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썰~~~
    냉장고 점검 시~작...
    음... 먹나 남은 와인...
    맥주...
    소주...
    아직 안딴 와인...
    켁~~~
    ^^;;;

  20. Houstoun 2010.10.02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비바리님은 정말 알뜰 살림꾼이시군요. ^_^
    냉장고도 치우고 맛있는 찌개도 만들고 ㅎㅎㅎ
    근데 정말 맛있겠어요. 꿀꺽~

  21. 세컨드살롱 2011.01.07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지찌게 너무 좋아하는데 아 맛있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