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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블로거 경빈마마님께서 손수 마련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실은 토란대만 오는 줄 알았는데 금쪽 같은 무청김치까지 들어 있는 거에요.

야채값이 천정부지로 하늘 무서운 줄 모르게 올라 있는 요즘..
이런 귀한 선물을 받는 이 기쁨...가슴이 벅차 오더군요.

경빈 마마님...넘..넘...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
김치색깔도 어쩌면 고운지...
또 손수 벗겨 말린 토란대와 토란잎도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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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마마님께서는 마마님청국장으로 유명하신 분이세요.
청국장을 저도 받아서 먹어보았는데..가마솥에서 삶아
재래식으로 만드는지라 그 맛이 남다르답니다.

경빈마마님 블로그 가기.. http://mamani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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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대 말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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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대만 있을 줄 알았는데..뭔가 또 들어 있는겁니다.
아긍..깜놀~~~~

어? 이게 뭐지?...겉으로 봐서도 척..한눈에 금치임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금치를  토란대와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부지런하고 손맛 좋은 마마님식 김치 담기 궁금하시지요?...
http://mamanim.tistory.com/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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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플래닛시절부터 그후 블로그를 거쳐..지금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벌써 햇수로 어언 7년차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블로거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온라인으로 혹은 오프라인으로
남다른 각별한 인연 이어져 오고 있는데.
블로그는 분명..해로움보다는 발전과 나눔의 장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입니다.

저처럼 매일 직장에 매여 시간이 부자유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인 활동을 하시는 블로거들을 볼때마다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나태해지려는 저의  마음을 붙들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유난히 10월 초가을 햇살이 따시하네요.
귀한 선물 보내주신 경빈마마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전해올립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oustoun 2010.10.0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비바리님 행복하시겠어요.
    저렇게 풍성하고 사랑이 듬뿍 든 선물을
    받으셧으니...
    김치 정말 맛있게 보여요.
    경빈마마님 참 고마우신 분이네요. ^_^

  2. 꽁보리밥 2010.10.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금치닷!!!
    역시 이웃은 잘 만나고 볼일인겨...
    경빈마마 애써 가꾸신 농사물로 비바리님만 챙기시구...ㅎㅎㅎ
    축하드려요 비바리님.
    요즘 좋은 일만 계속되는군요.^^

  3. 둔필승총 2010.10.03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하, 요즘 같은 때에...ㅎㄷㄷ
    부럽, 부럽~~
    축하드리고요. 맛있게 드세요.^^

    • 비바리 2010.10.0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그~~~
      정말..금치에요..
      아주 맛있네요.
      사랑이..마음이 깃들여 있는 선물이라서요.

      휴일..잘 쉬셨는지요.
      저는 하루종일 근무였습니다..

  4. 경빈마마 2010.10.03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란대를 사고 싶다고 조금 살 수 없느냐 ? 고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집이 대농도 아니고 먹을 만큼 농사지어 가족들끼리 나누어 먹기도 하고
    집안에 잔치가 하도 많아 나물로 먹기 바빠 팔수 있을 만큼 많은 양이 안되었어요.

    아직은 결혼도 안하시는 분이 하도 바지런히 잘도 챙겨드셔서 이쁘기도 하고^^*
    (사실 동갑내기 친구이지만 제가 애가 넷이니 언니야요! ㅎㅎㅎ)
    한 두끼 볶아 드시라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넓은 잎은 토란잎 말린거 입니다.
    보름전에 물에 불렸다가 된장 넣고 푹~무르게 삶아 떫은 맛을 우려낸뒤 양념하여 볶아드시면 됩니다.

    무청김치는 요즘 상한가 치고 있는 푸르딩딩 김치이옵니다.^^*

    맛나게 드시고 뱃살 볼록 나오세요^^*

    • 비바리 2010.10.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수 만들어 먹는 음식속에
      건강함이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는 가공식품은 그래서 제 음식에서는
      잘 찾아보지 못할거에요..
      그 부분은 아마도 경빈마마님하고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습니다..재료들도 자연상태로 사다가 다듬어서
      조리하여 먹기를 10년정도 한듯 하네요.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도 들어가고
      여기저기 탈도 날만한데..아직은 아픈곳 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몸에 좋은것을 챙겨먹는것 보다는
      안좋은 것을 하나라도 더...먹지 않음이
      건강함에 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지요.

      김치 꺼내어 저녁에 밥이랑 먹었는데
      아주 맛있네요...마마님..금치..잘 먹을게요..
      고마워요...

  5. 뿌쌍 2010.10.0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경진마마님 멋지시고, 이런 선물을 받으신
    비바리님도 참으로 멋지십니다. ^^
    배우고 싶은 블로거의 모습인걸요. ^^

  6. 2010.10.0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산들강 2010.10.0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최대 장점을 보는 것 같아 옆에서 봐도 흐믓합니다.
    좋은 인연 잘 이어가세요.

    마마님 합 뵈야겠습니다. ㅎㅎㅎ

  8. 2010.10.03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mami5 2010.10.0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금치도 받으시고..
    손수말린 것두..^^
    모두 정성가득하니 맛나보입니다..^^

    좋은 인연 잘 이어가시길요..^^

  10. 제로드™ 2010.10.0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고가는 선물 속에 커져가는 블로거의 사랑. ~~

    즐거운 주말이 되었겠어요. ^^

  11. 한스~ 2010.10.0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총각김치에 횐쌀밥
    10시..너무 먹고싶네요..
    하지만 참아야겠죠..ㅠㅠ

  12. 안개초 2010.10.0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선물 받으셨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13. 탐진강 2010.10.04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김치값도 비싼데 손수 만든 김치를 선물로 주시다니 경빈마마님 멋집니다

  14. 수우º 2010.10.0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어머 ~ 너무 맛있어보여요 ^ ^
    요즘 집에서 찌게 안 먹은지 좀 됬는데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는데요 ?? 없다고 하심 바로 지름신 강림하실듯 ~ ㅎㅎ

  15. 보기다 2010.10.04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렇게 훈훈할 수가~
    금치까지 손수 만들어 보내주시는 정성이 가슴 따뜻해집니다.
    경빈마마님 말씀처럼 밥 많이 챙겨드시고 배 뽈록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