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포항 형산강에 물수리가 나타났습니다.

이곳은 먹이가 풍부하여 멸종위기종 물수리를 비롯, 백로, 왜가리, 괭이갈매기,
도요류, 오리류 등 수종의 새들이 이곳으로 몰려 듭니다.

그 많은 조류 중 조류사진가들의 특별한 관심은 바로 물수리입니다.
왜냐하면 물수리는 멸종위기종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하여 탐조차 갔다가 촬영하게 된 물수리를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헌데..오늘은 왠지 너무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600mm렌즈가 아쉽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높은 상공에서도 물고기가 보이나 봅니다.
강위를 빙빙 돌면서 시찰을 하다가 물고기가 포착되면 쏜쌀같이 내려꽂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나 멀어서 입수하는 장면이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요..
잠시 후  물고기를 낚아채서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랏..언제 잡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수리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물고기를 부여잡고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이제 전국의 진사님들이 이곳으로 몰리겠군요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수리/ 매목, 독수리과,/멸종위기종***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겨울새이거나 나그네새이다. 몸길이는 수컷 54cm,
몸의 윗면은 검은 갈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다. 좁고 긴 날개와 짧은 꽁지,
물가나 해안 . 조수지 또는 큰 하천가에 살면서 주로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정지비행을 하면서 먹이를 노리다가 먹이감을 발견하면 물에 뛰어들어 잡는다.
2월 하순 ~6월 하순에 2~4개의 알을 낳아 약 35일간 품는다.새끼를 먹여 기르는 기간은
56``70일이다.새끼에게는 먹이를 다리를 찢어 먹이는데 부화한 지 40일이 지나면
 둥지에 먹이를 그대로 놓아 스스로 먹게 한다.북한에서는 바다수리라고 부른다.

다음 뷰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10.08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수리가 발톱으로 물고기 잡고 나는 거 자세히 보입니다.
    사진 정말 멋지네요. ^^

  2. 자판기 2010.10.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밝고 맑은 시간입니다. 이렇게 시간은 어김없이 유유히 흐르네요.

    기다리던 물수리가 등장했네요.
    저도 달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매우 기대됩니다.

    벌써 담으신 비바리님의 작품 부럽습니다.

  3. mami5 2010.10.0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물수리가 바리님을 또 유혹하네요..^^
    물수리 아주 멋지게 생겼네요..^^

    바리님 잘 보고가요~~^^*

  4. 해피아름드리 2010.10.08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이 물수리가 잡은 물고기는 어디서 먹나요??? ㅠㅠ
    앞으로는 비바리님의 계절이네요^^
    새....구경만 하는 1인...행복합니다..^^

  5. 울릉갈매기 2010.10.08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벌써 저녀석을 잡으셨군요~^^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6. 마사이 2010.10.0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움켜쥔 물수리의 자태가 멋집니다.
    먼저 새끼들 먹이려고 달려가겠죠...
    물수리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신 비바리님 감사합니다~~~~~

  7. 산들강 2010.10.08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물고기 사냥장면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또한, 포토베스트에 선정되셨네요.

  8. 온누리49 2010.10.0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비상을 하는 물수리를
    주말 잘 보내시고요^^

  9. 이곳간 2010.10.08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멸종될지도 모른다는 것때문에 더 보고싶은 물수리이기도 하겠네요.. 잘 보호해줘야겠어요..

  10. 시커먼풍선 2010.10.08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수리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요즘 물수리가 자주 사냥을 하나 봅니다..
    형산강 물수리가 나를 오라고 하는데
    시간도 없고 너무나 멀어서리 ...ㅋㅋ..

  11. pennpenn 2010.10.0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을 시원하게 나는군요~
    나도 한번 날아보고 싶어요~

  12. 꿈꾸는 호세 2010.10.0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게 잘 잡았군요.
    물고기도 잡았네요.

  13. Houstoun 2010.10.0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냥 솜씨? 아니 낚시 라고 해야하나?
    물수리의 멋진 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14. ,,., 2010.10.10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을 나는 물수리의 자태 참 여우있어 보입니다
    저도 저렇게 훨훨 하늘을 날수 있다면하는 아쉬움이^^;;
    잘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0.10.1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은 하늘을 절대 날 수가 없어요
      하느님께서 만드실때 땅만 밟고 걸으라고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왜냐?
      교만해지지 말고 겸손하게 노력하며 살라는
      것인것 같아요..이건 비바리의 생각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15. BubbleDay 2010.10.11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수리가 먹이낚는데 성공했네요..
    발톱으로 물고기 꽉지고 날으니.. 아주 대단한 솜씨네요^^

  16. 보기다 2010.10.12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개 활짝 펴고 날아가는 모습이 용맹스럽네요.
    비바리님 같은 고수님도 렌즈 뽐뿌를 받으시다니~ㅎㅎ

  17. spk 2010.10.12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수리...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요.
    600미리로도 아쉽다 하시니, 저 같으면 엄두도 못낼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비바리님을 찾아 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