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대형 왜가리가 무엇때문에 물에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심한 늪은 아니지만 그래도 물 한가운데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아마도 먹잇감이 있었지 않았나 추정해 봅니다.

왜가리가 늪 한가운데 들어갔다가 간시히 빠져나오는 것을 촬영하였습니다.

왜가리는 조류 중에서도 가장 큰 새에 속하는지라

사진 촬영하기에는 비교적 쉽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늪 한가운데 들어간 왜가리`~~
우째 ..저길 들어갔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왜가리도 뭔가 자신이 중차대한 실수를 한것을 직감하였는지..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곧 발버둥을 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어어~~~점점 빠져든다..어떡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다란 날개를 퍼득이며 날아오르려고 합니다.
물이 사방으로 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꾸만 빠져드는 발 때문에 쉽게 빠져나오지를 못합니다.,

"어라? 왜이려~~~~"
"왜가리 살려`~~~~에고고 나죽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쿠쿠~~~엎어지고 난리입니다..

왜가리가 푸더지는 모습도 처음입니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번 엎어지고 고꾸라지고 하던 끝에 드디어 발이 빠져나왔습니다.
거구인 왜가리가 엎어지는 모습은 참..보기에도 우스꽝 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왜가리는 목숨이 달린 심각한 사고현장이었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우~~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가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왜갈군~~~식겁했지? (경상도말...)
다음엔 조심하그래이`~~~

촬영팁: 연사, 수동모드,손각대
비바리의 사진갤러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4
가실때는 아래 추천 버튼 콕...눌러주시면 감사효`~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꿈꾸는 호세 2010.10.1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포착입니다.
    손각대 연사솜시도 좋고...
    움직이는 새를 담는다는 건 끈질긴 인내와 숙련된 반사반응이 있어야 가능한데...굿 입니다.

  2. 최정 2010.10.10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왜가리의 순간적인 날개짓까지 섬세하게 잡으셨군요
    이것 완전 대박사진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금 도도하게 앉아있는. 왜가리 모습까지...
    잘보고 갑니다.

  3. Houstoun 2010.10.10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런 순간을 포착하셨나요?
    정말 왜가리의 생사를 가리는 순간이네요.
    다행히 구사일생했네요. ^_^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_^

  4. 마사이 2010.10.10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개에 물들어 있는 파란색... 저렇게 일부러 물들이기도 힘들만큼 색이 곱네요....^^
    왜갈군이 아니고 혹시 왜갈양은 아닌지요?...ㅎㅎㅎ
    재밌고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5. 북경A4 2010.10.1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각대로 찍었다니....
    내공이 보이는 사진들입니다. ㅎㅎ

  6. 지후니74 2010.10.1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왜가리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친숙해진 새이기도 하고요. 이 친구가 먹성이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었는지...
    정말 위험한 고비를 잘 넘겼군요. 멋진 순간 포착입니다.~~ ^^

  7. 산들강 2010.10.1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물고기 잡으로 갔다가 너무 많은 그물(식물들 엉키고 설켜서)이 있어서 빠져 나오는게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도 잘 빠져나온 걸 보니 힘이 좋네요. ㅎㅎㅎ

  8. mami5 2010.10.1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정말 시겁했지싶네요..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위험한 고비 잘 넘겨서 다행이네요..

  9. 2010.10.10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멀티라이프 2010.10.10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엎어지는 모습 상상속으로 생각해보니 웃음이 풉! 하고나오네요 ㅎㅎ
    그래도 잘 탈출해서 다행이네요 ㅎㅎ
    생생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11. pennpenn 2010.10.11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가리의 목숨을 구했나요~
    아~ 어니군요~ 스스로 탈출하는 사진을 찍었을 뿐~
    사진 좋습니다. 새 여사님~

  12. mark 2010.10.1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도 아닌 녀석이 물속에 들어갔으니 혼좀 났겠네요. 사진도 긴박한 순간이 보입니다. 그나저나 횅재를 하신 겁니다. 왜가리가 물에 들어가는 것 보기 힘든 거 아닙니까?

  13. 라오니스 2010.10.11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가리가 식겁했겠군요.. ㅎㅎ
    왜가리가 덩치가 있어서 더 빠진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14. kangdante 2010.10.1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그넘..
    겁도없이 너무 깊은 곳으로 들어갔구먼요..
    설마
    비바리님에게 순간포착 기회를 주려고 그런 것은 아니겠죠?. ^.^

  15. [터프가이] 2010.10.11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년감수 했군요 ..
    왠지 저 기분을 알것 같다는 ;;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6. 꽁보리밥 2010.10.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켜보며서 사진 찍는 사람도 마음이 조마조마했겠어요.
    손각대로 저 정도라니 ...비바리님 늙어도 풍은 없겠어요..
    헉....후다닥====333

  17. BubbleDay 2010.10.1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가리가 큰일날뻔 했네요.. 완전 조마조마 했습니다.
    다행이도 탈출했네요..^^

  18. 산들바람 2010.10.1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각대로도.. 넘 멋집니다..

  19. 보기다 2010.10.12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죽다살아 났네요.
    늪을 박차고 나가서 다행입니다.
    쇼생크 탈출보다 더 흥미진진해요ㅎㅎ

  20. spk 2010.10.1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늪이라 하더라도 다리가 가늘어서
    웬만하면 쉽게 빠져나올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가보네요.
    혹시 밑에서 뭔가가 다리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