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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전에 요즘 담아먹으면 맛있는 무청김치를 소개합니다.
무청에는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감기예방은 물론 장청소에도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에 잘 걸리는 분들은 무청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김치외에도 찌개나 된장국, 나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은 이르지만 김장직전에 가을볕에 잘 말려두면
1년내내 영양보충을 할 수 있으니 이런 점들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무청2단,천일염
양념:홍고추10개, 다진마늘 6큰술, 통깨, 찹쌀풀 혹은 밥 1공기,
귤3개, 배 1개, 고춧가루 1컵,멸치젓국1컵,



** 무청 다듬어 절이기**


1, 무청은 뿌리 중심으로 칼로 살살 긁어내어 다듬어요.
2, 서너번 깨끗하게 잘 씻어서 절입니다.
3, 부드럽게 줄기가 휘어지면 다 절여진 것이므로 살짝 한번만 씻어 건집니다.




**김치양념 만들기**

1,북어머리와 국물용 멸치, 다시마 1조각을 넣고 끓여서 육수를 만듭니다.약 5컵 정도
2,, 마늘은 다져서 준비하고, 생강도 마찬가지로 준비합니다.
3, 찹쌀풀을 끓이거나 혹은 밥을 믹서기에 홍고추와 함께 갈아서 준비합니다.
저는 밥을 갈아서 양념에 섞어 사용했어요.이때 감굴도 갈아넣었답니다.
4, 배는 강판에 갈아서 즙만 사용합니다.
5, 찹쌀풀이나 밥 간것에 모든양념을 섞어주세요.고춧가루 , 젓갈, 마늘...
6, 절인 무청에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통에 담아 하룻동안 실온에서 익혀서
김치냉장고에 옮깁니다..






바로 드실분들도 마찬가지 그대로 꺼내드시면 되고
익혀서 드실분들은 김치냉장고 보다는 일반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빨리 맛이 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치 담글때 설탕이나 사카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말고 사과나 배 귤을 이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무청말리기와 보관법**

무청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웰빙음식입니다.
그러니 데치거나 말려 두고 자주 드시면 좋습니다.
1, 무청은 싱신한 무에 달린 것을 고르되 줄기가 연하고 푸른빛을 띄며 연한것이 좋습니다.
2,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그늘에 말려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3, 말릴때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야 비타민 손실이 적습니다.

http://vibary.tistory.com/





오늘은 직장 쉬는날이라 모처럼 아침포스팅을 해봅니다.
아침밥 챙겨 먹고 일찍 출사길에 나섭니다.잘 다녀올게요~
모두 모두,,즐겁고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6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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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옥이(김진옥) 2010.10.1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철 너무 좋은 김치네요...
    무청김치 익혀서 밥에 먹으면 너무 좋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터프가이] 2010.10.1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정말 맛깔나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4. 그린레이크 2010.10.18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뜨거운 밥위에 척척 걸쳐먹고싶어요~~
    아삭하니 정말 맛나보여요~~

  5. ★입질의 추억★ 2010.10.1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백령도갔다가 총각무우도 아닌것이 크기는 작은데 참 맛있다 싶더라니 이거였나봐요.
    김치도 너무 예쁘게 담아놓습니다 ㅎㅎ~ 즐건 한주 출발하세요!

  6. 즈이♩ 2010.10.1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청좋아하는데~ㅎ
    밥에 올려 먹으면 무지 맛나겠다~~ㅎ
    비바리님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부지깽이 2010.10.18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마야, 참 얌전하게도 담으셨네....
    군침을 안 삼킬 수가 없습니다. ^^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

  8. 아이미슈 2010.10.18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러고 보니 홍콩에 가끔 나오는것이 열무가 아니고 무청이었군요..ㅎㅎ

  9. mark 2010.10.18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 값이 다시 내린다니 식당에서 배추김치 먹는 것도 덜 눈치 보이겠죠? ^^

  10. 루비™ 2010.10.18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밥 도둑이 따로 없겠어요.
    너무 맛나 보여요..
    츄릅...

  11. 보기다 2010.10.18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하하~ 김치 담그시는 솜씨도 좋으시지만,
    어쩜 이리도 이쁘게 돌돌말아 내놓으셨대요~^^
    날씨가 참 좋아서 비바리님을 기다리는 새 친구들이 많을거 같아요.
    출사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로렌씨 2010.10.18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비바리님의 글과 사진은 필수로 접해야 할듯싶군요^^

  13. 실버스톤 2010.10.18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청김치...
    울 막내이모가 매년 해서 보내주시는데...
    그 맛이 일~품이죠!!!
    맛있겠어요!!!

  14. 산들강 2010.10.1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깔나게 담으셨네요. 음... 밥 또 먹어!!! 말어!!!

  15. 더공 2010.10.18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전에는 자주 먹었던 김치였는데 요즘은 따로 찾아야 되더라고요.
    살짝 익혀서 밥에 쓱쓱 해서 먹으면 진짜...
    역시 음식 사진은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상상하고..
    삼키고.. ㅎㅎㅎㅎ

  16. mami5 2010.10.19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우청김치는 영양가 많고 익으면 맛도 끝내주지요..
    아주 맛나게 만드셨네요..^^

    바리님 오늘 잘 다녀오셨어요..^^

  17. e_bowoo 2010.10.19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읶얼을 떄 총총 썰어 비빔국수 해먹으면 쥑이는데..
    군침이 확 도내요..ㅎㅎ

  18. 작은소망™ 2010.10.19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로 밥한공기 뚝딱 해치우겠는데요 ^^!!
    요즘 몸도 피로하고 소화도 잘안되는데 이때 먹으면 딱이겠습니다.

  19. 꽃님이 2010.10.19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는 무청김치네요.
    저도 빨리 담가야겠어요.

  20. 마사이 2010.10.19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무우청 말린것을 씨래기라고 부르는것 맞죠?
    제가 또 씨래기를 엄청 좋아하죠...^^
    근데 이거 모르는 친구들 뭔 쓰레기를 먹냐고 하데요...ㅎㅎ
    그나저나 요리 포스트는 그만 보든지 해야지 가뜩이나 먹고 싶은게 많은데....ㅠ....

    힘찬 한 주 되시구요... 출사... 기대하겠습니다~~~~

  21. 밋첼™ 2010.11.2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먹고와서 봤어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하나면 밥 한사발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지라.. 입안 가득 침이 고이다 못해 흐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