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늘은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탕수육을 만들어봅니다.
초대요리, 별미요리, 술안주로도 좋은 탕수육이죠

대부분 돼지고기를 이용하여 만드는것이 정석이나 요즘은
닭가슴살 혹은 두부를 이용하여 만들어도 좋습니다.

저는 마침.. 돼지고기가 있어서 만들었어요.
맛있는 고기를 듬뿍 보내주신 제주도의 스타님 넘 넘 감사합니다.~`
수육으로도 먹고 탕수육도 하고..감자탕감은 보관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타님..넘 많은 양의 고기..그리고 시집도 잘 읽겠습니다.
"추사 김정희"  이청리 제12시집
이청리님은 스타님 장부신데 시인이세요^^*

먹고 싶은 욕구 참지 못하여 받자마자
수육해서 먹고 이웃과 잘 나눠 먹겠습니다.
제주도 스타님 블로그 ==>http://blog.daum.net/hansrmoney



재료
: 돼지고기 280g

부재료: 감귤3개, 피망 1/3개, 붉은파프리카 1/3개, 표고버섯 3장, 양파 1/3개

기타재료: 녹말가루1컵, 간장, 설탕, 식초, 마늘, 생강, 참기름, 후추, 맛술,조금씩



** 돼지고기 밑간하기***

향신장1큰술 , 참기름, 후추, 생강가루, 맛소금 조금씩 함께 섞어서 10분간 재운다.





* 재료손질하기*

감귤은 껍질을 벗기고 하나씩 분리 하고,
표고는 미지근한 물에 불려 밑동 제거하고 큰 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 합니다.
피망, 파프리카, 양파는 같은 모양으로 각각 사각썰기


*탕수소스 만들기*

물 4컵에 치킨파우더 2큰술, 향신장, 식초, 설탕 각 4큰술씩 모두 섞어서 준비합니다.
그리고 물녹말 2큰술은 따로 만들어 두세요


                                                                             




1,밑손질한 돼지고기에 달걀1개, 녹말가루 3큰술을 묻혀서 2번 튀긴다.
첫번째는 가볍게 튀기고, 두 번째는 갈색이 나게 잘 튀긴다.

2, 소스를 냄비에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양파, 버섯, 감귤을 먼저 넣고 잠시 끓이다가
파프리카, 피망, 물녹말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다음 참기름 떨어뜨려 마무리
(채소를 팬에 볶다가 소스를 붓고 고기를 넣어 뒤적여서 완성하기도 합니다.)

3,튀긴고기에 탕수소스를 먹기 직전에 끼얹거나 .아니면 따로 소스를 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는 감귤 농사가 많이 안좋다고 합니다.
강우량이 많아서 익기도 전부터 터져버리기도 많이 하였고.

해거리를 하는지라 전반적인 작황이 작년만 못하여
감귤값도 비싸질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향에 내려가본지 만 1년이 넘었습니다.
11월에 내려갈 예정인데..그것도 그때 가봐야겠어요.
부모님이 가까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괜히..집생각이 나네요..^^*

***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6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많은 구독 바랍니다.^^*
==>
http://opencast.naver.com/VI952

그냥 가시오면 엄청 섭섭하옵니다.
아래 추천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실꺼지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타 2010.10.19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효 .정말 아름다워라 ㅎㅎ 뷰티플이에요 .
    원더플이에요 ㅎㅎㅎㅎ이리도잘하니 이뻐답니다.

  2. 묵은지 2010.10.19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점점 감귤철이라 그런지 더 땡기는데요~^^

  3. mami5 2010.10.1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소스 탕수육 반드르 넘 맛나보입니다..
    스타님께 받은 돼지고기 넘 맛있었겠네요..^^

    음야~탕수육 정말 멋져요..^^

  4. 더공 2010.10.19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 으어...
    보면서 계속 이 말만 계속.. 으어...
    고기도 고기지만 소스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5. 소춘풍 2010.10.19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귤탕수육이!! +_+
    눈에 들어오는 맛이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 맛있게 보여요. ) b

  6. 촌스런블로그 2010.10.1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수육 안먹어 본지가 참 오래되었어요ㅠㅠ
    감귤소스 탕수육 향기도 맛도 참 좋을 것 같이요^^

  7. 알통 2010.10.19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오늘 아내가 늦어서 애들이랑 방금 탕수육 시켜 먹었는데 ^^

  8. Houstoun 2010.10.20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감귤로 만든소스네요!
    우앙 탕수육도 탕수육이지만 저 소스
    정말 맛있겠어요.
    탕수육이 갑자기 급 땡기는군요. ^^

  9. pennpenn 2010.10.20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탕수육이 유혹하네요~
    오늘 점심으로 찜해둡니다.

  10. 수우º 2010.10.2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어머 ...
    저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점심은 탕수육에 돈까츠??
    아........ 배고파요 ㅠㅠㅠㅠㅠ

  11. 지후니74 2010.10.20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수육은 역시 소스가 그 맛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감귤의 상큼한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공복에 못볼것은 보고 말았네요.~~ ^^

  12.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10.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감귤이 비싸진다니... ㅠㅠ
    그래도 감귤소스의 독특한 향과 맛이 탕수욕을 더욱 맛나게 할 것 같습니다.

  13. 무릉도원 2010.10.2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탕수육과는 색감에서 부터 정말 다르네요...
    보는 재미 먹는 재미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입맛 까지 마구 살려줄 것 같습니다...ㅎㅎ....*^*

  14. e_bowoo 2010.10.2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맛나겠내요..

    면회가서 아들 놈 탕수육 시켜줘야 겠내요..^ ^

  15. 부지깽이 2010.10.20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귤의 계절이 오고 있는 걸 보고 비바리님 생각이 났었더랬지요. ^^
    작년엔가 귤을 이용한 여러가지 요리들을 알려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소스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음허허허허~ ^^

    11월달에는 꼬옥~ 엄마 아버지 곁에 계시다 오시길 바랍니당 ~

  16. 보기다 2010.10.20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곱고 이쁘네요~
    감귤소스라 새콤달콤 맛있겠죠?
    저도 겨울이면 귤박스를 끌어안고 사는 귤귀신인지라..^^;

    비바리님, 11월에 고향 가실 수 있게 오늘부터 빌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제주도로 날아갈 수 있게~ㅎㅎ

  17. 꽃님이 2010.10.20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이리 보기도 좋을까요?
    물론 맛이야 제가 인정하는 거고요...
    좀 바쁘시더라도 고향에 다녀오실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항상 그곳에 계실날이 점점 작아지니 말입니다.
    제가 그러지 못한게 늘 후회스럽더랍니다..
    맛있는 탕수육 눈요기 맘껏 합니다.

  18. 닉쑤 2011.01.23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스가 어떤맛일지 궁금한데요. 상상이 잘 안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