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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를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해가 막 지려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팔공산 쪽 일몰이 아주 환상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팔공산을 배경으로 일몰풍경을 촬영해봤습니다.
저녁 시간이 빠듯하였으면 이마저도 못 담고 내내 아쉬운 마음이 컷을터 이지만

그래도 바로 휴게소가 나와서 차를 세워놓고 전망 좋은 곳에서 촬영을 할 수 잇었습니다.
조류촬영차 다녀오는 길이라 광각렌즈가 없어서 50-500mm 망원렌즈로만 촬영하였답니다.

오늘은 전국이 비날씨였죠? 대구는 막 그쳤습니다.
팔공산을 배경으로 한 황홀한 일몰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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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능선 너머로 검붉은 해가 막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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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해가 조금 남아 있는 상태이다 ~~
잠시 더 기다려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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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해가 잠자려고 들어가는 순간~~
조리개를 너무 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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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날씨는 추운데 일몰색깔은 따스함이다.
팔공산이 그러하다. 팔공산은 대구를 감싸안은 넓고 포근한 산이다.
마치 어머니의 품처럼...
오늘의 일몰도 바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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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불타고`~~
비바리의 마음도 불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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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불이 곧 저 산으로 옮겨붙을 기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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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팔공산의 동봉이 보인다

  • 팔공산은 대구광역시의 중심에서 북동 방향으로 약 20km지점에 태백산맥이 남으로 힘차게 내닫다가
  •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곳에 우뚝 멈추어 장엄하게 솟은 산으로 해발 1,192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 동봉과 서봉이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고 영천시,
  • 경산시, 칠곡군, 군위군 등 4개 시-군을 경계로 총면적이 30.593㎢입니다.
  • 팔공산은 신라시대에는 부악(父岳), 중악(中岳), 또는 공산(公山)이라 했으며, 고려시대에는
  •  "공산"이라고만 하다가 조선시대에 들어 지금의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졌습니다.
  • 또한 이곳은 불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를 비롯한 수많은
  • 사찰이 산재해 있으며 많은 기암과 계곡이 있어 봄에는 진달래, 영산홍이 피고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 맑은 물이 있으며 가을은 전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단풍거리가 순환도로를 따라 16.3km에 걸쳐
  • 전개되어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겨울은 설경과 설화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 팔공산은 년중 자랑거리가 풍부하여 탐방객이 끊이지 않는 명산중의 명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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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찾아오시는길, 대구공항에서 하양방면으로 가기전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갓바위, 우회전하면 동화사, 파계사 위치

    • 관리사무소 : (053)982-0005, (053)983-9311
    • 소장실 : (053)982-5674
    • 갓바위관리실 : (053)983-8586
    • 파계관리실 : (053)984-7743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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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암 2010.10.24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아금 하늘입니다..

    3. 더공 2010.10.2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금빛 노을이네요.
      저는 바로 뒤에 산이 있어서 노을이 지기전에 해가 지는 동네라..
      노을 사진만 봐도 부러워요. ^^

    4. mami5 2010.10.2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위의 황금빛노을 덕분에 잘 봅니다..
      아름다운 일몰 풍경입니다..^^

    5. 탐진강 2010.10.2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노을빛이 너무 아름답군요
      가을은 참 고운 하늘과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6. 벨디마케 2010.10.2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아름답군요. 저도 집에서 가까워서 동봉에 가끔 오르는데, 이런 장관은 아직 보질 못했네요.

    7. 산들바람 2010.10.25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참 따뜻해보입니다...
      행복하셨겠네요~~ㅎㅎ

    8. 마사이 2010.10.25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사, 파계사를 언제 다녀왔나 손꼽아 헤어보니 벌써 이십하고도....ㅎㅎ
      팔공산 저녁노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근데 산불이 비바리님 마음으로 번졌으니 .....^^

    9. mark 2010.10.25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노을 색갈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어제 강원도데서 돌아오는데 우리동네 일산이 하늘에 저녁 노을색이 하도 좋아서 내려 사진을 찍고 싶더군요. 물론 못찍었지만... ㅜ.ㅜ

    10. pennpenn 2010.10.25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노을이 멋집니다.
      오늘은 또 어디로 출사를 가시나요~

    11. kangdante 2010.10.25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팔봉산으로 사라져가는 붉은 태양이
      따뜻한 노을을 남겼나요?..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지난 주말엔
      대구 허브힐즈를 잠시 다녀 왔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많은 시간을 머무르지는 못했지만
      정말 멋진 곳이더군요.. ^.^

    12. 수우º 2010.10.25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말 그대로 너무 멋지군요 ..
      와우... 환상적인데요 ???

    13. 2010.10.25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0.10.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밍키언니 2010.10.2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제작년초였던가.. 부모님과 함께 올랐던 기억이 있어서.. 좋았던 곳인데요... 오렌지빛으로 물드는 노을이 참 멋지네요.
      서울은 지난주 토욜저녁에 핑크빛~ 하늘이 순간(정말 5분쯤...) 되었다가.. 아쉽게 해가 졌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세요.
      점심 잘하시고, 기분 좋은 월요일 되세요!!

    16. 로렌씨 2010.10.25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몰이 황홀합니다...
      팔공산은 6년전쯤 딱 한번^^
      비바리님은 포스팅하기만하면 추천수가 폭발이네요~
      저는 한 10년후에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ㅋㅋ

    17. golfin 2010.10.2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 팔공산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 다운 일몰입니다...

    18. 无念自 2010.10.26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가본지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거려요;;

      노을 정말 붉게 물들었군요
      직접보면 더 붉게 보이겠죠??

    19. spk 2010.10.2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제 마음에도 저 불이 옮겨 붙었습니다.
      책임지세욧!! ㅋㅋ
      하늘색이 눈이 부실 정도로 이쁘네요.^^

    20. 보기다 2010.10.28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따뜻한 일몰을 보니,
      뜬금없이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귤박스 옆에 끼고 까먹으며 책 한권 읽고 싶어져요^^
      멋진 일몰이 가슴까지 훈훈하게 해줍니다~

    21. 비고미 2011.07.1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황금빛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대구에 사는데 한번 시간 내야겠습니다.
      사진과 글 잘 감상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