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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대표하는 보양식이라면 누구나 "추어탕"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가을이면 미꾸라지가 동면을 대비해 영양을 비축해 살이 오르기 때문에 가을철
미꾸라지는 그야말로 보양식으로는 최고지요..

미꾸라지를 손수 잡아서 해감시켜 삶아서 으깨어..
그 살과 국물에 ..우거지.토란대 등을 넣고
푹 끓이면 그야말로 별미였습니다..그런데 제 고향 제주에서는
 미꾸라지 음식이 거의 없었던 것같습니다.

자연산 미'꾸라지는 귀해서 구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요즘은 자연농법의 증가로
자연산 미꾸라지가 증가추세에 있기는 합니다.



가을 최고의 보양식 추어탕 끓이기 완전정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꾸라지는 비위를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원기를 살려주고 양의 기운을
돋워주는 효과가 있기에 탕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되어 위장 질환 환자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양식으로 키운 중국산은
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도록 하세요....10~~11월이 제철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미꾸라지 삶는법..으깨는 법..
그리고 추어탕 끓이기와 튀김요리까지 미꾸라지 요리 완전정복을 해볼까요?




**미꾸라지 해감& 손질 & 끓여서 으깨기**

1, 미꾸라지는 해감 시킨 다음  바락바락 주무르듯 문질러 여러번 씻어 냅니다.
 거품이 나오고 미끄덩 거립니다.-소금 뿌려 숨 죽이고  씻어주세요
2, 큰 찜통에다 담고 미꾸라지를 삶아서 으깨어  가시를 걸러 냅니다.


어떤 분들은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뼈는 아무래도 전통식으로 체 위에서 으깨어
걸러내는 것이 고소하더군요.살점도 먹는 맛이 더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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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시면 종목별로 요리를 볼 수있어서 편합니다.많은 구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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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대 & 우거지 준비  & 탕 끓이기 *****

1, 배추는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여러번 헹구고
 삶은 배추에다 대파랑 된장 1큰술 ,간장3큰술 넣어  주물거려 간이 배게 합니다.
2,  걸러낸 미꾸라지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양념한 배추와 대파를 넣습니다.
3, 다진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 소금으로 반반  간을 한 다음
            4,드실때는 재피가루, 풋고추,마늘, 홍고추를 다시 기호에 맞게  넣어드시면 됩니다.

배추시래기와 함께 토란대를 넣어도 맛있어요.
토란대는 물에 푹 불려서 은근하게 퍼지도록 삶아 우거지와 함께 준비하면 됩니다.
저는 토란대가 없어 솎음배추만 넣고 끓였어요. 그래도 담백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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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장 효과 뛰어난 미꾸라지의 효능**

요즘은 미꾸라지가 양식이 많아 제철이 따로 없지만 가을에 논이나 도랑에서 잡히던 미꾸라지는
강장 효과가 뛰어나 대표적인 가을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 식품이 부족하던 옛날에는 농민들에게 아주 훌륭한 단백질 식품이었다.
미꾸라지는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 등을 많이 함유하는지라 더위로 잃은 윈기를 회복시켜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비만증 환자에게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본초강목에는 뱃속을 따뜻이 덥혀 주며 원기를 돋우고 술을 빨리 깨게  할 뿐 아니라,
발기불능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하며 동의보감에는 미꾸라지의
맛이 달며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 어탕국수 , 어탕수제비**

완성된 추어탕에 국믈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고 국수를 직접 삶아서 먹는다거나
얇다라한 밀가루반죽을 뜯어 넣고 끓인 어탕수제비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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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최고의 술안주 미꾸라지튀김

 

** 칼슘. 무기질이 듬뿍 든 가을 보양식 미꾸라지튀김**

재료 :자연산 논미꾸라지 10~`30개
밀가루, 소금,후추, 생강즙, 달걀1개, 깻잎10~30개,빵가루,이쑤시개(꼬치)
레몬, 허니머스터드소스



 ***만들기 ***

1, 미꾸라지는 뚜껑있는 그릇에 담아 소금 뿌려 펄떡이는 것을 잠 재운 다음
여러번 씻어서 미끌거림을 모두 없앤다
2, 소금, 후춧가루, 생강즙을 뿌려 밑간을 하고나서 밀가루를 솔솔 뿌려 버무린다.
3, 깻잎은 잘 씻어 물기를 털어낸다음 밀가루를 살짝 안쪽에만 뿌린다.
4,3의 깻잎에 미꾸라지를 넣고 돌돌 말아 꼬치로 고정시키고
5,팬에 기름을 붓고 끓으면 밀가루-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노릇하게 튀긴다.
한번은 살짝 튀겨내고   두번째 노릇하게 튀긴다.그래야 속까지 익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미꾸라지깻잎튀김)


추어탕 끓이는 법을 소상히 다시 알려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다시
미꾸라지요리 종합편을 포스팅 합니다.추천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11월이에요. 모두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기분좋게 출발하세요.^^*따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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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때는아래 추천버튼 콕 눌러주세요 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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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복돌이^^ 2010.11.0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캐스트 구독했어요^^
    아~~ 몸이 허하다 느낄때..추어탕 좋죠....ㅋㅋ ^^
    뜨끈한 추어탕 한그릇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뿌쌍 2010.11.0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양식 마니아로서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인걸요...
    당장 달려가 사진 속 녀석들을 하나 집어오고 싶지만 꾹 참고 갑니다. ㅋㅋ
    근데 비바리님 저걸 다 만드셔서 혼자 드신건가요?? ^^

  4. e_bowoo 2010.11.0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추어탕 최고죠.
    경상도 쪽에는 특별 미꾸라지 요리가 하나 더 있는데
    혹시 아실런지도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끊는 물에 온두부를 통째로 투입 후 미꾸라지를 넣고 끊이면 뜨거움을
    참지 못한 미꾸라지가 두부속으로 파고든답니다..;; 조금은 잔인하죠..ㅋㅋ
    그걸 꺼내어 먹기좋게 자르면 대충 그림이 나오죠..
    맛있는 양념장과 잘 읶은 배추김치에 돌돌 말아서 한입 쏘옥~강추!!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5. 아기받는남자 2010.11.0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날 이거 먹어주어야 되는데..
    이 가을아 가기전에 꼭 먹어보겠습니다.
    만들지는 못하공....맛있는 집이나 어디 둘러봐야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비바리 2010.11.02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요.아기님..
      조금은 오랜만인듯 그렇지요?
      제가 늘 바쁘다 보니 건너가지도 못하였어요.

      건강한 11월..멋진 포스팅 기대합니다.

  6. 더공 2010.11.01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어탕 너무 좋아요~~
    가끔 찾아서 먹기도 하는데 저한테는 딱 좋은 음식이더라고요.
    뭐랄까... 속이 확 풀리는 그런 기분이랄까.. ^^
    조만간 근처에 있는 추어탕 집 찾아가봐야겠네요.

  7. 느림보 2010.11.0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튀김... 정말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저 미꾸라지 튀김에는 시선을 떼지 못하겠습니다...
    정말... 그림의 떡인 것이 너무 분하기까지 합니다요. ^^

  8. 풍경 2010.11.0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포스팅이 자주 눈에 뜁니다. 보기만 해도 꼴깍 꼴깍 침넘어 가는 맛있는 보양식~ 훌륭하세요~

  9. 짱똘이찌니 2010.11.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에 사진에 비바리님 요즘 정말 바쁘네요.
    다음 페이지에서도 자주 보이고!!!
    비바리님은 요리 할 때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추어탕 맛있겠다.
    가을에 먹어야 제 맛인데..

  10. 아이미슈 2010.11.0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한국식당에가서 먹었는데 코난아빠가 좋아라해서 저도 집에서 해볼까 잠시 생각만 했어요..
    손질이 좀 자신이 없네요..ㅎㅎ

  11. merongrong 2010.11.0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도 그렇지만 그아래 요리 목록에 정말 신기한 요리들이 많아요
    복숭아 미역냉국도 그렇고 ㅋㅋㅋ

    안녕하세요 비바리님,
    아마 저를 기억하시기 쪼끔 힘드실까..
    생각되는데
    1년전에 비바리님과 소통을 열심히 하려던 차에 제가 블로그를
    잠수를 타서..맛있는 일주일 반찬을 거의 마지막으로
    그런거 같아요^^

    블로그 돌아왔어요~~
    건강하신가요!!

  12. ,,., 2010.11.01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도 추어탕 잘하는 집이 있답니다.
    제 처가 좋아해서 자주가는데 꼭 튀김도 같이 준답니다.
    아이들은 튀김은 좋아하는데 추어탕은 ^^;;
    아직 식사전인데 너무 배고파요
    비바리님 한달도 행복만땅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3. 보기다 2010.11.01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장어탕 곱나게 좋아하는데 침만 꼴딱꼴딱 삼키네요.
    아직 저녁을 안 먹어서 그런지 더 배가 고파집니다~
    이번에 고향 내려가서 엄니가 끓여주시는 장어탕을 못 먹은게 너무 아쉬운ㅎㅎ
    비바리님, 행복한 11월 맞이하세요~!!!

  14. mami5 2010.11.0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어탕 무지 좋아하는데 한번 만들어 바야겠어요..
    튀김두 넘 맛나보입니다..^^
    바리님 오늘 즐거웟어요..
    그리고 포차에서 먹은 떡볶기와 튀김 넘 맛났죠..^^ㅎㅎ

  15. 시커먼풍선 2010.11.0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오기전에 몸 보신을 좀 혀야하는데...ㅎㅎ
    추어탕도 좋아라 합니다..
    미꾸라지 튀김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재두루미 만나러 오늘은 철원엘 다녀왔답니다..

  16. 2010.11.0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Sun'A 2010.11.0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추어탕를 만드셨네요~~
    바리님 나중에 이것도 만들어 주세요잉~ㅋㅋ
    너무 맛있겠어요~^^

  18. 마사이 2010.11.02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꾸라지탕~~~ ㅎㅎ
    여기 아이들 제가 한국 있을때 미꾸라지도 먹어 봤다고 하면 뒤로 벌러덩 넘어갑니다..ㅎㅎ
    어떻게 그런것을? 하면서요...
    그럼 전 한마디 합니다.
    너네들은 개미도 먹잖아... 짜식들..ㅋㅋ

    비바리님 행복 가득한 11월 되세요~~~

  19. kangdante 2010.11.02 0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가을의 보양식 추어탕..
    땀 삘삘 흘리며 한그릇 훌훌 먹고 싶네요..
    사무실 근처에 있는 남원골 추어탕이 정말 맛있는데..
    비바리님표는 더 맛있을 것 같군요. ^.^

  20. 지후니74 2010.11.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쌀한 때 추어탕 정말 좋지요.~~ ^^ 바삭한 튀김까지 정말 군침도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침에는 이곳에 오지 말아야겠습니다.~~ ^^

  21. 즈이♩ 2010.11.0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추어탕을 만들어 드신담말입니까~~~
    이야~역쉬~비바리님이십니다..
    전 생각도 못해봤는데...ㅎ
    저 튀김도 참 맛있는데...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