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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의 고소함과 바삭바삭 씹히는 맛이 그야말로 최고인

중국식 코스요리의 지존 천하일미 누룽지탕!

복잡할 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누룽지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중국요리 3위에 오를 만큼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코스 요리도 손색이 없지만 평소 한 끼 식사 대접으로도 너무나 좋아서

제가 많이 선정하는 메뉴인데요. 특히 해물3가지를 넣고 만든”삼선누룽지탕” 으로 오늘

소개해 볼까합니다. 소스는 따로 담아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부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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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유기농 누룽지 1팩, 오징어1마리,새우 10개,해삼,

부재료:청경채,표고버섯2장,양송이버섯2개,목이버섯,죽순,


소스: 백포도주1,굴 소스1, 물, 간장,치킨파우더 (웰빙조미료 쇠고기감치미)


양념: 다진파,  마늘,2쪽,생강즙 1큰술,녹말물 2~3큰술




**재료 준비하기**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서 살 안쪽에 칼집내고 새끼손가락 크기로 자릅니다.
---마른 행주로 껍질을 잡고 살살  벗겨보세요.식은죽 먹기입니다.

2, 생새우는 가느다란 실처럼 생긴 것을 이쑤시개로 제거합니다.

3, 냉동해삼은 꺼내두면 해동 될것이구요. 양송이는 모양살려 썰어요.

4, 표고도 미리 불려서 4등분으로 자르고.목이도 물에 불려 썹니다.

5, 파는 다지고, 마늘은 슬라이스~~

6,죽순을 결모양으로 썰어서 식초 떨어뜨린 물에 살짝 데칩니다.

(그런데 요즘에 나오는 죽순은 자른죽순이라 결이 없어  모양이 없더라구요)

7, 청경채도 적당히 썰구요. 녹말물은 미리 만들어 둔것 사용합니다.






**누룽지를 튀겨서 완성하기***


 8,팔팔 물을 끓여서 위에준비한 재료를 가볍게 데쳐냅니다.

9,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 마늘, 생강즙을 살짝 볶다가

위 재료에 나와 있는 소스를 붓고 끓으면 데친 재료를 넣어 끓입니다.

--이때 청경채는 빼세요.맨 마지막에 넣어줘야 색깔이 살아요..

10,녹말물을 풀어 농도를 걸죽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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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어서 다른 팬에 튀김용 식용유를 180도 이상 뜨겁게 달궈서 누룽지를 튀려냅니다.

12,그릇에 튀긴 누룽지를 담고 소스를 부어 마무리~~~

뜨거울때 부으면 치지직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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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와 소스가 뜨거울때 동시에 부어줘야 "치지직 "소리가 나면서 맛있습니다.
누룽지는 그래서  소스 완성 단계에서 튀겨주셔야 합니다.,

기름의 온도가 낮으면 부풀기 전에 딱딱하게 줄어드니
 높은 온도에서 여러번 뒤집어 가며 충분히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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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중에 데친 청경채는 소스 끼얹기 직전에 넣어주셔야 색이 파랗게 곱습니다.
복잡할것 같은 삼선누룽지탕으로 손님초대의 필살기를 보여주세요~~

다음 뷰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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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홀때 혼저 드십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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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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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지깽이 2010.11.1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 보면 간단한 요리 같은데, 재료 준비랑 맛내는건 결코 쉬워 보이지 않아요. ㅜ

    '치치직'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한가한 날, 도전해 볼랍니다. ^^

  3. 옥이(김진옥) 2010.11.1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너무 맛있겠어요..
    누룽지탕 끓여서 손님상에 올리면 너무 근사할듯합니다.
    대구도 많이 춥지요?
    감기 유의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어신려울 2010.11.10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의 요리는 오징어가 많이 들어가네요..
    비바리님 행복한 점심시간 되시길요..

  5. 둔필승총 2010.11.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중식당 최고요린데 비바리님은 단숨에 해치우시네요. 역쉬~~

  6. 짱똘이찌니 2010.11.1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새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맛깔난 요리 올려 주시는 것도 좋아요.
    완전 깔끔~~~
    어쩜 이리 깔끔하게 요리를 하시는지~~~~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겠공~~~
    잡지에서 금방 나온 것 같아요.

  7. 닭띠아지매 2010.11.10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포토베스트 축하드려요
    정성들인 요리라 눈에 띕니다.

  8. 화사함 2010.11.10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룽지와 삼선의 만남.. 제 입에는 또 침이 ㅠ.ㅠ
    사진도 어찌 이리 이쁘게 담으셨는지 잘보고 가요 :)

  9. 뚜따 2010.11.1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좋고....모양도 넘 이뻐요~~
    언제...저희할머니께도 해드려야겠어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10. 보기다 2010.11.10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일미 맞네요~
    고소한 누룽지에 실한 해물들이 조화된 맛이라...
    차가운 바람에 얼은 몸을 녹이기에도 그만일거 같아요^^

  11. 연정마미 2010.11.10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맛있겠네요.
    내가 진짜 좋아하는 누릉지탕인데....
    한번은 언젠가 집에서 만들어봐야지 하며 벼루고 있는 요리람니다.ㅋㅋ
    비바리님은 여러면에서 재주가 좋으신것 같아요,,부럽당^^

  12. Deborah 2010.11.10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보기만해도 누룽지의 고소함이 전달 되는것 같습니다.

  13. 마사이 2010.11.10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치맛자락 잡고 누룽지 달라고 쫓아다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요...
    누룽지를 저렇게 먹어도 맛나겠습니다...^^

  14. 2010.11.10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씨디맨 2010.11.1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웅 요리도 예술작품이 된다 < 이말이 딱 맞네요. 완전 예술 -_-!

  16. preserved flowers 2010.11.11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진 누룽지가 뜨거울때 붓는거엿엇군여

  17. *저녁노을* 2010.11.11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룽지를 튀겨서 넣는군요.ㅎㅎ
    잘 배워가요.

  18. 옛향기 2010.11.11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아하는 요린데 이렇게 쉽게 하는군요...

    늘 눈팅만 하다 오늘은 침 꿀꺽 삼키며 흔적 남깁니다

  19. 와이군 2010.11.12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한테 해달라구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 시은맘 2010.11.15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솜씨 너무 좋으세요^^
    중국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ㅋ

  21. hermoney 2010.11.21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_-

    이게 집에서 만들수있는 요리로군요 덜덜덜

    술안주로 참 속편안하게 했던 좋아하는 요린데.

    이걸 집에서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