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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에 겨울진객들이 찾아들었습니다.

람사르총회가 열리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천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그 안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 숨쉬는 우포늪의 보존을 위해 애쓰는 지킴이들의 노력도 빛나 보입니다.

요즘은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대여를 통하여 우포늪을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지만 한쪽에서는 그 자전거 바퀴에 깔려 죽는 곤충들도 허다하다네요.

사람이 편하면 자연에는 해가 되는것이 맞는가 봅니다.

가을색 완연한 신비의 늪..우포. 지금부터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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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 쇠오리, 고니, 노랑부리 저어새 등  많은 겨울새들이
날아와 겨울나기를 하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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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리가 단연 눈에 많이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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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큰기러기..쇠오리, 쇠백로.등
이렇게 다양한 종의 새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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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인데요.. 양가에 피어난 억새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마치 천국의 길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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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들의 생활도구인 쪽배가 쉬고 있네요.
멀리 화왕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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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새들의 무리속에서 열심히 노를 저으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얼마나 빠르게 저어대는지 촬영하다 보면 멀미가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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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들은 자신의 몸단장에 아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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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한 무리의 큰기러기들이 날아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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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지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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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새들은 미동도 없습니다.

가만히 내려앉은 가을단풍만이 귀속말을 속삭입니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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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오늘은 운이 좋습니다.어부가 보입니다..둑방에 차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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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기를 잡아올리더군요..
"아저씨`~무순고기에요? "큰소리로 외치자.
"붕어"하고합니다. 붕어서 어른손만큼 컸습니다.
이분은 허가를 받고 생업으로 붕어잡이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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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심했고 햇살은 전혀 없고.
완전 컴컴한 하루였습니다.

급기야 저녁엔..천둥에 번쩍거리며 비가 쏟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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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럽던 우포에 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려앉습니다.
큰기러기들은 어디로 또 어둠을 가르며 날아가는 것일까요?

창녕우포늪 가는길

승용차- 대구 경부고속도로-금호JC, 서대구- 화원IC-구마고속도로 현풍-창녕IC-유어 이방방면중 1택)

부산에선 구포-남해고속국도-창원-마산외곽도로국도-칠원-구마고속국도-창녕IC
창녕IC~~우포늪

늪이 워낙 넓다보니 세진리 주차장과 소목마을 방향으로 나뉜다

구마고속국도 창녕 IC를 빠져 나오면 바로 삼거리에서 오른쪽은 "유어방면 우포늪"으로
우포늪 전망대가 있는 세진리 주차장쪽이다.(9km)

소목마을로 가려면 시내쪽으로 들어가서 이정표따라 좌회전 하면 "이방방면우포늪"으로 13km
직진해서 이정표 보고 왼쪽 하우스사잇길로 들어가면 된다.

이정표가 있으니 찾기가 쉽다.아니면
마을 못가서 "푸른우포사람들" 간판을 보고 들어가도 된다.
자가운전일 경우에는 후자를 권한다.
버스로는 30분 소요 , 1시간 간격으로 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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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ungreen 2010.11.12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속에 무리지어 다니는 기러기 모습이 환상이네요.
    다행히 외톨이는 없네요 ^^

  3. WMINO 2010.11.1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암.... 이렇게 사진 찍으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거기에 음식까지 잘하시니....^^;;

  4. pennpenn 2010.11.12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진 멋져부러요~ 주말 잘 보내시길요~

  5. Houstoun 2010.11.1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가을의 오후를 정말 너무나 평화롭게 보내는 기분이네요~~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사진들 참 좋습니다. ^^
    새들이 왜 이렇게 마음을 평안하게 할까요? ^^
    즐거운 오후되시길 바래요~~

  6. Deborah 2010.11.12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 멋있네요.

  7. 산들강 2010.11.12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장소인데도 사진은 다르군요. ㅎㅎㅎ
    암튼 너무 아름답습니다.

  8. 시카 2010.11.1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예쁜 장소네요...한장의 엽서같은 느낌이.....
    아~한국이 좋다요~~더워요 더워~~~~ㅋ

  9. 화사함 2010.11.1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늪은 왠지 모를 신비감이 느껴집니다.
    노을 사진도 정말 멋지고.. 잘 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10. 썬도그 2010.11.12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 많이 찍으시러 다니시네요. 장비도 좋고 열정도 좋고 사진도 좋습니다.

  11. 탐진강 2010.11.12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비바리님 정말 대단하세요.
    거의 현장을 보는 듯 생동감있어요.
    사진도 거의 예술적 경지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비바리 2010.11.12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탐진강님..너무 띄우지 마세요
      비바리 어지러워요...ㅎㅎ
      고맙습니다..
      이제 작품이란것을 담고 싶은데
      저는 아직도 기록수준이에요..

  12. mami5 2010.11.12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포늪의 주인공들 모두 넘 귀엽고 경치도 아름다워요..^^
    이날 정말 즐거웟어요..^^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이네요..^^

  13. 문을열어 2010.11.1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아..억새밭과,,노을 사진

    제 스타일입니다!!
    완전 사랑~="D

  14. *저녁노을* 2010.11.12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ㅎㅎ
    우포늪...아직 못 가 봤어요.

  15. spk 2010.11.1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겨울철새들의 모습이 보이는걸 보니 우포의 계절이 다가온건가요.^^
    언젠가 그곳에 갔었을때 녀석들의 꽥꽥거리는 소리로 늪이 밤늦게까지
    소란스러웠던 장면을 뒤로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비바리님의 작품을 보니 그 녀석들이 또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16. 코코찌니 2010.11.13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
    마음이 닿아 와보니...
    와우...
    대단합니다.^^

    우포... 기회가 된다믄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17. 꽁보리밥 2010.11.13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겨울이 느껴지는 저수지의 풍경이군요.
    아름다운 가을과 겨울철새들의 모습이 정겨운 풍경입니다.
    이 정도 사진이면 적어도 포토상은 줘야 정상인데
    받았겠지요?
    안주면 이야기만 하셔요.
    박살내로 올테니깐..ㅋㅋ
    주말 편안한 휴식 되시길...^^

    • 비바리 2010.11.1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수지가 아니랍니다
      여기는 자연발생한 늪이지요..
      약 1억 5천만년전에 생성된 늪이라 그 희소가치가
      대단한 곳입니다.

  18. 2010.11.14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2010.11.1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악의축 2011.02.1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상하는 큰부리기러기가 장관입니다. 언제 기회되면 물안개피는 새벽에...다녀와야겠습니다. 그때 어부까지 본다면 금상첨화맞죠?

  21. 2011.10.19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