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가장 맛있고 그리고  넉넉하게`~~

간혹...자취생이라 하면 꼬질꼬질한 밥상이 떠오르지만
저렴한 비용으로도 얼마든지 푸짐한 식사 가능합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고..여기에 갓물김치 한가지만 꺼내 놓으세요.

그리고 고슬고슬 밥통에다 밥을 짓습니다.

밥짓기 어렵나요? 머리 감고.세수하고..잠시 청소기라도 돌리는 그 시간에
치직치직..쿠쿠..예쁜 밥통이 알아서 맛있는 밥 지어줍니다.

하루의 시작..혹은 고단한 하루 잘 버텨준 내 몸에 맛있는 밥 먹여주자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끈한 오징어 볶음


주재료: 오징어 1마리

부재료: 양파 중간크기 1개, 느타리버섯 2줌, 대파 2~3대, 홍고추 1개,풋고추 1개

양념: 고추장 3T(듬뿍), 고춧가루 2T, 타바스코소스 1T 반, 다진마늘1T, 설탕1T,
후추가루 1t, 소금 1t, 청주(마주앙) 1T, 물1T, 굴소스1t,

기타재료: 동백기름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서 안쪽에다 칼집을 내고, 다리부분도 빨판을 깨끗이 정리해서
끝은 싹뚝 자르고 몸통과 함께 4cm 길이로 썰어요.

여기서 팁--->미리 칼집내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꺼내서 볶기만 하면 간단합니다.

2, 양파 약간 굵다랗게 가지런히 채 썰고,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썰기 합니다.

3, 느타리는 굵은 것은 세로로 한번 찢어서 준비해 주세요.
4, 팬에 기름 두르고 야채와 버섯부터 볶습니다.==소금 약간

5,야채를 옆으로 밀쳐내고 가운데 준비한 오징어를 넣고
양념장 1큰술을 넣고 센불에서 후다닥 볶아줍니다.





6, 머뭇거리지 마시고 ..재빨리 볶아 주세요..
그래야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얼추 다 볶아지면....대파 넣어주세요.
이어서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합니다.








****비바리의 오징어볶음 요리팁 ****

1,센불에서 후다닥 물기 없이 볶아주세요.

2, 양파는 약간 도톰하게 채썰기를 해야  모양이  살아 있어요.

(끝은 가지런히 잘라 내고 썰면 모양이 일정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3, 굴소스를  살짝 넣으면  감칠맛이 더합니다.

5, 밥이나 면류에다  슥슥 비벼 보세요..

6, 오징어 칼집 꼭 넣어주세요.부드럽고 맛있고.보기좋고  질기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양념이 겉돌지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도 좋지만 국수 삶아서 슥슥 비벼 드셔도 좋습니다.
추워요`~매콤한 요리가 제격이에요..

천원대가 맞냐공 따지지 마세요..
오징어 한마리만 샀어요..그럼 된거쥬?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추워집니다..귀찮다고 대충 때우지 마시고..

사먹는 음식 자제하시고 저렴한 비용으로 매콤한 오징어볶음에

따끈한 밥 드셔보세요..늘 수고하는 내 몸..손수 지은 밥과 반찬으로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평생 건강하답니다.

어제는 날씨가 안좋아서 우포에 다녀오지 못하였어요.

화사하게 웃으면서 화요일 아침의 문을 엽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신기한별 2010.11.23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3. *저녁노을* 2010.11.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보입니다. 매콤하니...ㅎㅎ
    잘 배워가요

  4. 아이미슈 2010.11.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왜 이렇게 매콤한 음식이 좋은건지...
    매운음식 이틀만 못먹음 고추장이라도 퍼먹을 기세..ㅎ

  5. 털보아찌 2010.11.2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콤한 오징어 볶음 보면 입맛이 저절로 다셔지지요.
    그리고 반사적으로 냉장고에 소주병이 식탁으로 나온다는^^

    • 비바리 2010.11.23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우`~~~
      소주병이 반사적으로
      저도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워낙이 술치인지라..괴롭습니다.

      서너잔이라도 할 수만 있으면 좀 좋으련만..

  6. @hungreen 2010.11.23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에 볶음밥 먹었는데, 오징어덮밥 먹을껄...후회되네요.;;

  7. 짱똘이찌니 2010.11.23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고 맛있어서 가난한 자취생에게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저희 언니도 친구 오면 자주 오징어볶음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뭐~ 요즘 요리에 손을 놔서리~
    칼질도 어색하다는~ ^^

  8. 소잉맘 2010.11.2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보다는 버섯들이 탱글탱글 볶아져서~~~전 버섯을 먼저 먹고싶어요~
    소면도 삶아야 할것같은~~~

  9. Yujin 2010.11.2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고 맛있고 실력도 늘고 자취생들이 따라하면 좋겟어요^^

  10. 부지깽이 2010.11.23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가셨군요.

    가격은 천원대이지만, 맛은 10만원대 요리입니다. ^^

  11. [ 안나 ] 2010.11.23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오징어 볶음 완전 좋아하는뎅~ 올만에 비바리님 레시피대로 해먹어봐야겠어요~

  12. 박씨아저씨 2010.11.23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 자작하게 해서 따끈한 밥비벼 먹으면 그냥 술술 넘어가는데~ㅎㅎㅎ
    잘다녀오셨죠? 귤도 많이 가져오고~?ㅎㅎㅎ

  13. 화사함 2010.11.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봤는데 입에 침이 고이네요 휴 ^^;;

    요즘 한끼먹으려면 5천원은 하는데 천원에 이리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

  14. pennpenn 2010.11.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천원 드릴테니 좀 맹글어 주세요~
    냠냠~`

  15. 와이군 2010.11.23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위에 얹어서 덮밥으로 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겠습니다~

  16. 엄마는 수다쟁이 2010.11.2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젤 사랑하는 반찬 중 하나에요
    전 일부러 밥비벼 먹을라고 국물 가득해서 만들어 먹는편이에요 ㅎㅎ
    칼집내야지 빠르고 신속하게 익으면서 탱탱해지고 간도 잘베일텐데~
    저는 귀차나서 항상 패스한답니다 ㅋㅋ

  17. 시카 2010.11.2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볶음 완전 좋아라 하는데..
    땡초 퐈박~ㅎㅎ
    근데 저거이 넘 위험해요~
    밥을 부르는 아~거등요~~ㅋㅋㅋ

  18. 그린레이크 2010.11.23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취생들 뿐아니라 요거 하나면 온가족이 행복하지요~~
    매콤하게 볶아 밥먹고 국물에 김치 종종 썰어 볶아 먹으면
    더 없이 훌륭하니~~에고~~침나온다~~^^*

  19. 느림보 2010.11.23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울릉도에서 그토록 오징어 많이 보고 많이 먹고 왔는데 왜 이리 이 오징어볶음이 땡기는지... T.T
    지금 딱 야식시간인데... 너무 잔인하십니다요. ^^

  20. janny70 2010.11.2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좋아하는 오징어네요..넘맛있게보여요^^타바스코는안넣어받는데 저두한번넣고해봐야겠어요^^잘보고갑니다^6

  21. 아랴 2010.12.0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볶음 특히 매콤하게 만드는 볶음 요리 좋아라하는데..
    식구들땜에 덜 맵게만 한다는 --
    혼자먹을라궁 맵게 못하겠드라구여~~아쉽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