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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도에 사는 지인께서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을 한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쑥갓, 무청, 제주 무, 야생갓,호박, 상추,갓, 등을 박스 하나 가득

종류별로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모두 이름표를 붙여서 보내셨더라구요

휴가 끝나고 오자마자 택배들이 도착 하는지라 뭔일인가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비바리는 이렇게 해서 싱싱한 채소들을 또 한가득 먹음으로

인하여 제 몸이 더 건강해 질것입니다.가을철 채소들은 보약이나 다름 없거든요

특히나 무청에는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고 섬유질이 풍부한지라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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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무청에 된장과 멸치만 있으면 됩니다.
보글 보글 끓는 상태로 식탁위에 올려놓고 밥위에 척척 걸쳐 먹으면
마카..쥑이지요~~~다른지방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오늘의 무청찌개도 역시 비바리식 찌개라고 말씀 올리고 싶군요.

주재료: 무청

기타재료: 중간멸치 한 줌, 된장 3큰술, 물 5컵, 청량고추 2개, 빨간고추1개, 대파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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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팔 끓는 물에 왕소금을 넣어서 무청을 데쳐 냅니다.
겉껍질을 벗겨주세요.그래야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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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찌개그릇에 물을 붓고 된장과 멸치를 넣고 끓입니다.

굵은 멸치는 내장 제거하여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중간멸치라 바로 넣었어요
그리고 맛내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된장은 반드시 집에서 손수 담근
집된장이라야 제맛이 난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파는 된장은 비추~~~

이런 조건만 갖춘다면 굳이 다른 재료 필요없습니다.
그대로 이 맛 토속적인 자연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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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소끔 끓으면 데쳐둔 무청을 넣어주세요..
이때 저는 마늘도 함께 넣었어요.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무쳐놓은 무청을 된장으로
무쳐 두었다가 넣으면 됩니다,.아무 방법이나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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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 보글 ~~
보글보글~~
집안에 된장찌개 냄새로 가아득 합니다.
음~~좋다...

자연의 향기 아니런가..
역시 한국사람은 된장이 최고여`~~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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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여기에 땡초.(청량고추) 고추ㅡ 홍고추, 대파를 썰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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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이 따로 있나요?

우리 땅에서 나는 사계절 자연식품과 콩, 된장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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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짜잔~~~드디어 완성입니다.
째개는 식지 않게 그릇채 식탁에 올려요~~

위의 그릇은 제가 특별히 마련한 황토뚝배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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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끓여진 무청찌개에요`~

삶아서 말렸다가 사용하시면 더..많은 영양이 있어요
이것을 무시래기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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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이에 걸맞게 보리쌀을 살짝 섞어 보았어요.

보리밥위에 척척 걸쳐먹는 무청찌개맛...아시지요?

소화도 금방 됩니다.


.



무청김치 기억하세요?
푹 익혀 먹으면 이것도 보약입니다.

무청김치 만드는 법==>
http://vibary.tistory.com/1303




시래기된장국은 겨울철 보약이지요? 앞에 설명한 무청찌개는
무청 날것으로 만들었지만 위의 사진은 말려둔 시래기로 만든 된장국입니다.


시래기된장국 끓이는 법
==>http://vibary.tistory.com/896

**********************


**무청말리기와 보관법**

무청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웰빙음식입니다.
그러니 데치거나 말려 두고 자주 드시면 좋습니다.

1, 무청은 싱싱한 무에 달린 것을 고르되 줄기가 연하고 푸른빛을 띄며 연한것이 좋습니다.
2,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그늘에 말려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합니다.
3, 말릴때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야 비타민 손실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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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한 식탁으로 내몸을 건강하게`~~
무시래기 말리기 좋은 계절입니다~~~
저도 이제서야 말리고 있어요.

앗~~그러고 봉께 금요일이로군요

한주가 어떻게나 빨리 가는지 모릅니다.

금니 보이게 웃는 금요일

화알짝 웃으면서 출발합니다..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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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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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꿍디 2010.11.26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년도에는 무를 많이 수확하지 못해 무청 조차 아까워서 버리질 못했네요..말려서라도 흑염소에게 먹이주느라구,,ㅋㅋ

  3. 부지깽이 2010.11.26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청 삶아 냉동실에 쟁여 놓으니 안 먹어도 든든합니다. ^^

    구수한 냄새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는 듯 해요.

  4. 2010.11.26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느림보 2010.11.2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저도 해먹을 수 있겠네요... ㅎㅎㅎ
    겨우내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국인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점심시간인데... 제 주변에 이리 담백한 점심식사 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6. 2010.11.26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blackballoon 2010.11.26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구수한 옛날 토속음식을 무척 좋아 합니다..
    밥 한공기 들고 덤벼들고 싶어지네요..ㅋ

  8. janny70 2010.11.2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넘맛잇겠어요,,무청 넘좋아하는데 부럽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9. 화사함 2010.11.2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그냥 영양 덩어리군요 ㅎ

    매일 요런 것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겠어요 ^ ^

  10. 마이더스77 2010.11.2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슴다 ㅎㅎ 된장 하나만 맛깔나면 다른건 다 필요없어용 ㅋㅋ 저 시래기만 또 조려먹으려구요 ^^

    • 비바리 2010.11.2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된장..그리고 간장..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장맛 보면 그 집안 음식맛 알 수 있다는
      옛말이 정말인가봐용.

  11. Yujin 2010.11.2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싱싱한 무청을 바라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천연이 주는 보약 맞습니다!!

  12. 정민파파 2010.11.2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청을 넣은 무청찌개..
    저도 좋아하다보니
    장모님이 잘해주신다죠.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서..
    두공기는 거뜬하다죠.

  13. 알콩달콩햇살 2010.11.26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약이 따로 없는 무청찌개네요~~
    아주아주 침을 꼴깍 거리면서..ㅋㅋ
    비바리님의 맛난 음식 잘보았어요^^

  14. ★입질의 추억★ 2010.11.26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제목이 괜히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따듯한 밥과 무청찌개..
    보고 있으니 흐믓해지고 있습니다 ^^

  15. 털보아찌 2010.11.2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멘트에 금니 보이는 금요일!!
    비바리님 금니 하셨군요.
    전 크게 웃으면 틀니 빠집니다...........캬캬캬

  16. 유리동물원 2010.11.2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대구에 한번 얻어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ㅋㅋㅋ

  17. 꽃님이 2010.11.26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만요...
    보약이 따로 음찌요.....ㅎㅎ..
    넘 맛있어 보여요..
    저도 김장할때 필히 모아서 무청찌개 해묵을랍니다....

  18. mami5 2010.11.26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겨울에는 무청이 보약이나 진배없죠..^^
    무우청 많이 사둬야겠어요..^^

  19. 친구세라 2010.11.2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강해 보이는 음식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비바리님- 주말 잘 보내세요^^

  20. Happiness™ 2010.11.28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비바리님 블로그는 올 때마다 넘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군침이 꼴깍 꼴깍 합니다 ㅜㅡ

    음식도 잘 만드시고, 사진도 정말 맛깔나게 잘 담으시네요.

  21. 카세라 2010.12.03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잘 꾸며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