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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 가면 특이한 나무가 두 그루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새까맣게 보이는 것인데요.

주남저수지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서 눈에 쉽게 띄기도 합니다.

이 나무에 새까맣게 앉아 있는 새는 과연 무슨 새 일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망원렌즈의 거리가 짧은지라

트리밍 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민물가마우지라는 새였습니다.

얼핏보기에는 까마귀떼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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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편 나무입니다~
고사목일까요? 아니면 살아있는 나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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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왼쪽 나무입니다.
민물가마우지들은 역시 큰나무인 오른편에 더 많이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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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부동 하루종일 저렇게 앉아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종류가 다른 새들이 많이 함께 어울러져 있지요.

그런 것으로 보아 민물가마우지 새는 온순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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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햇님이 쓰윽..산위로 내려감에 따라 주남저수지에도
한낮 보다는 옅은 햇살이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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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졌는데도 민물가마우지들은 이렇게 새까맣게 모여 앉아 있네요.
여기서 이렇게 잠을 자려는 것인가 보아요.



**민물가마우지**

한국에서는 주로 남해 거제도와 서해 앞바다..섬에서
겨울을 나는 흔한 겨울새 입니다. 그러나 번식에 대한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12~~6월에 걸쳐 1년에 세 차례 번식하며 한배에 보통 3~4개의 알을 낳습니다.
몸길이는 95cm 이니 비교적 큰 새에 속합니다.
해안, 바위섬 또는 하구 주변에서 생활하며 때로는 내륙의 하천가나
호수에서도 눈에 띕니다. 먹이는 물고기가 주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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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에게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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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디꼬 2010.12.0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 위에 떠있는 나무에 모여있는 새들이 인상적이네요~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3. 작은소망™ 2010.12.06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 완료 했습니다. ^^

  4. 티런 2010.12.06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자리 쟁탈전이 치열할것 같습니다.
    재밌는 풍경 잘 보고갑니다~비바리님~~

  5. 테란 2010.12.06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이쁘네요.. 나무에 새들이 저리 많이 앉아 있는걸 보니...
    잠자리 싸움 하게 될까나? 꽤 복잡하겠군요 ㅋ

  6. kangdante 2010.12.06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저수지는
    정말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

  7. blackballon 2010.12.0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마우지가 주렁주렁 열렸네요..ㅎㅎ.
    이젠 저 나무를 가마우지 나무라고 불러야 겠군요..

  8. 2010.12.0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돋움별 2010.12.06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노을 지는 곳에서 가마우지와 나무를 관찰하며 사진에 담으시는
    비바리님 모습도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이 아닐 지..
    외롭고도 따스한 풍경입니다.
    춥진 않을까..걱정도 살짝 되고..ㅎㅎ^^

  10. 와이군 2010.12.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들의 휴식처로군요 ㅋㅋㅋ

  11. 복돌이^^ 2010.12.0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저수지에 저런 나무가 있었군요....
    재미난 모습이네요....
    저 새들 모두 번지수 정해 놓은걸까요? ^^

  12. 띵깡맨 2010.12.0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는 군요 ^^

  13. 포토싱어 2010.12.0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주남지까증 댕겨가셨네요...
    마지막사진은 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오랜만에 주남지를 보니 옛생각이 드네요.
    저 동네 살 때는 근처에 몇 번 가 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거의 끄트머리에 살면서는 한 번씩 가 보고 싶은 생각이.....ㅋㅋ
    덕분에...
    잠시 옛 정서가 와락 덤비네요이...ㅎㅎ

  14. mami5 2010.12.0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뭇가지에 앉은 민물가마우지들 멋지지요..^^
    해떨어진 주남의 가마우지들과 기러기들 이제 잠속으로 ..^^

  15. merongrong 2010.12.07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에 까만 열매가 가득 열려있는것 같아요 ^^

    아까 막 뭐라고 하고 다시 이 포스팅보며 생각해보니
    비바리님께서는 새에 관해서도 전문가시라
    생명까지..는 아니었군요^^;

  16. spk 2010.12.07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위에 앉은 민물가마우지가 마치 나뭇잎같은데요.
    따라서 고사목은 아닌걸로...ㅎㅎ
    그런데 녀석들.. 좋은 자리를 잡았군요.
    일광욕을 하기엔 더 없이 좋아 보입니다.^^

  17. 2010.12.07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보기다 2010.12.0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상한 나뭇가지에 굵은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거 같은 풍경이에요~
    물속에서 오래 살기는 힘들다고 하던데 고사목이 아니길...
    그래야 가마우지들도 오래오래 쉬다 갈 수 있겠죠.
    좋은 밤 되세요~^^

  19. 동천아씨 2010.12.08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류와 사진에 상당한 고수이십니다~ ^&^
    바라만 봐도 주남저수지 앞에 서있는것 같은 황홀함
    대~단하십니다 ... 추웠을텐뎅;;;

  20. 후니훈의모험 2010.12.09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저수지가 이곳이군요
    일몰때 사진이 너무 운치있고 좋습니다 ^^
    민물가우지 나무네요~~
    앙상한 가지를 민물가우지들이 가려주는거 같습니다~~

  21. mark 2010.12.1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산한 나뭇가지에 열매가 열린 줄 알았습니다. 밑에있는 새들은 태풍이 지나간 낙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