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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김치도 별미김치 중 하나지요?
어제 드디어 김장 50포기 완료하였습니다.
딱...이틀 걸리더군요.

밭에 배추를 직접 가지러 다녀왔고
손수 다듬어서 절이고.

오밤중에 일어나서 뒤집기 하고...(여기서 시간 엄청 걸렸어요)
밤세워 양념 만들고 ..다시 버무려서 통에 담고 ...

그런데요 제가 왼쪽 검지 손가락을  잘라먹었어요
무채를 썰다가 그만..
자판 치는데  많이  불편합니다.
으~~지금도  많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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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별미 고추김치 **

삭힌고추 두 줌,말린 고춧잎 약간 김장양념 3큰술, 멸치액젓 2큰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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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린 고춧잎은 물에 불려서 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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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을 끝고추 삭혀 뒀던것 적당량 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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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가지 재료를 섞어서 김장양념 남은것 약간 넣고 버무리면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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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물 조물~~~~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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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고추로 김치 담는것은 대구에 와서 살면서 배운 음식이에요
고향 제주도에서는 이렇게 삭힌 반찬들을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하기사 한겨울에도 밭에 나가보면 푸르싱싱한 채소, 야채들이 지천이니까요
무도 겨울에 쑥쑥 뽑아다 먹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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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좀 보세요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요..
이번 김장양념도 역시 거금투자 하여 최상의 품질로 만들었어요.

김장 양념은 매해마다 넉넉히 만들어 두면는 편입니다.
이렇게 즉석 김치 담아먹기에 안성맞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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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삭히는 법은  다 아시지요?
약간 매운맛이 든 가을 끝고추를 30%의 소금물을
달여서 부어두면 됩니다.
저는 뜨거울때 부었는데  아주 잘 삭혀졌어요.

삭힌 고추는 동치미에 넣어도 되고, 한 해 동안 또
잃었던 밥맛에도 도움되는 별미입니다.

손가락도 잘라먹고, 김장한다고 퍼졌지만, 오늘은 쉬는날인지라
주남저수지로 콧바람 쐬러 나갔다 올려고 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기쁜 일 즐거운 일 많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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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에게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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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nnpenn 2010.12.06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 고추가 아니면 참 좋겠어요~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3. 꼬마낙타 2010.12.0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도둑이네요.. ^^
    저런 반찬만 있어도 ㅎㅎ
    자취생에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4. 보기다 2010.12.06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손가락을 어쩌시다가ㅠ.ㅠ
    고수님도 실수하실 때가 있으시군요. 얼른 나으세요.(새살이 솔솔 나야 할텐데...)

  5. 화사함 2010.12.06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이렇게 맛있는 포스팅 하시려 하다가 손가락을 다치셨군요 ㅠㅠ

    고추김치는 진짜 별미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참 좋아한답니다 ㅎㅎ 아삭한 그맛~

  6. 칼스버그 2010.12.06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하면 비바리님이시죠..
    남다른 손맛을 지닌 비바리님의 고추김치도 특별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상처난 손가락도 빠른 쾌유를 기원 할게요..
    행복한 한 주...멋진 겨울을 기원합니다..

  7. Sun'A 2010.12.0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 저수지 다녀 오셨나용??ㅎ
    갓지은 밥에 먹으면 더 맛있죠~
    그나저나 엄지 손가락을 잘라 버려서 어쩐데요~^^
    얼른 나으셔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구요..^^

  8. *저녁노을* 2010.12.0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 보입니다.ㅎㅎ
    밥도둑이겠어요.

  9. 한스~ 2010.12.0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난손 빨리 나으셨으면 합니다.
    고추김치의 아삭하며서 상큼한 그맛이 너무 땡기는데요.
    비바리님이 만드시니 더 먹고 싶어요.

  10. 별지구 2010.12.0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니임~~ 손은 어찌 괜찮으신가욤???ㅠㅠㅠ
    어찌하나...ㅠㅠ

    그나저나.... 정말 맛나보이는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11. mami5 2010.12.06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김치 아주 잘 담그셨네요..^^

    아니 바리님 손가락 다치셨어요..
    어째~
    넘 맛나보입니다..^^

  12. merongrong 2010.12.07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조심하셨어야죵 ㅠ.ㅠㅠ.ㅠ

    빨리 나으세요~

    요리 블로거이신 비바리님께서
    생명을 잃으실뻔한거에요!!! -_-^

  13. 2010.12.0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경빈마마 2010.12.0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도둑 밥도둑.
    비바리님 늘 감사드립니다.

    고추삭힌 김치 아주 칼칼한 밑반찬이죠.

  15. 경빈마마 2010.12.0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손가락 장갑 끼고 움직이세요.

  16. 테란 2010.12.07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김치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먹고 싶어 침이 흐릅니다. ㅎㅎ

  17. 소잉맘 2010.12.07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프시겠당~~호~~해드릴께욤~
    자판도 자판이지만 요리도 하셔야 하고 사진도 찍으셔야 하눈데~~

    하지만 고추 좋아하는저는 그져 입에 침마 고일 뿐이고~~

  18. 민지 2010.12.0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손가락을 다쳐서 어쩐대요?? 언릉 나으시길 바라고..
    고추김치 보니깐 군침이 도는것이..맛있겠어요..
    저는 어제 혼자서 60포기했는데 지금 몸살이 살포시 오는것 같어요..ㅎㅎ
    언제나 좋은 정보에 감사드리며..아자아자~~^^*

  19. 가득한워크의사랑 2010.12.10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지 보기만했을뿐이건만.. 입에서 군침이도네요..
    좋은사진감사해용 왠지 먹고싶어지네요 꿀꺽 하지만 지금 새벽1시?

  20. montreal florist 2011.01.05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삭힌 후에 다시 담그거 엿군여, 중요한걸 배웠네여

  21. 빛이드는창 2011.01.13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ㅋㅋ정말 맛있게 보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