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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진종일 비가 내렸다
그래도 콧구멍 바람 넣기 위헤 무조건 빗 속을 달렸다.
어디로? 어제 밝혔는디~~~~
창녕의 주남저수지로~~~

여긴 대체 고속도로 통행료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다고 또 다시 투덜댔다
대구 수성IC를 올려 남밀양까지 따악 30분 거리에 5,200원란 거금이 나온다.

왕복 10,400원인 셈이다..대구 부산간 신 고속이라는 대대적인 발표로 한동안 떠들썩
하였지만 비싼 통행료가 사람잡는다. 끊임없는 민원에 행정쪽은 "민자"라서 라고
아직도  핑계만 댄다. 이쯤 되고 보니 부산까지는 얼마인지 대강 짐작하시죵?


비바리에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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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빗속에서도 날아주는 새들을 만나기 위해....
그래도 우짜겄어요..가야는디`~~

기름값, 통행료..무쟈 아깝지만, 좋은 풍경들 만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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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산허리에 피어오르는 운무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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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나르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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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새들은 조용조용 움직인다.

날씨가 맑으면 머리위에서 정신 없이 날아 다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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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옆으로 누워 쳐다보는 것..
무슨 개똥철학이냐구요?
그래야 안보이는 옆구리도 잘 보이거든요.
알아듣는 분들만 음미해 보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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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한마리 비를 맞고 서서 목이 가려운지 연신 긁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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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리큰기러기 한쌍이 빗 속 데이트를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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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지 하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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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들이 착지하는모습은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물갈퀴가 다 보이도록 펴고 착지를 한다.
옆에서는 큰고니가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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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뒷쪽에서 새들의 울음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쇠기거리무리가
또다시 저수지를 향해 날아오고 있었다.
새들은 오후엔 조용하더니 해가 떨어질 무렵 이렇게 바삐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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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컴컴하여 메뉴얼로 촬영하지 못하고
처음으로 A모드로 촬영하였더니 사진이 오늘은 이렇다
그래도 속도감이 느껴져서 나름좋다.
뒷배경으로 서 있는 나무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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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촬영 느껴지시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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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주남저수지
이따금 우산쓴 탐방객들이 짝지어 다녀갈 뿐 오늘은 진사님들도 안 보인다.

비가 내려도 주남저수지가 좋은 이유.
거기엔 좋은 풍경이 있고 전망좋은 찻집이 있다.
커피향 가득 퍼지는 커피전문점이 새로 생긴것이다.

비록 세세하게 촬영은 못하였지만 그 커피전문점 주남의 명물이 되리라~
실내는 벌써 손님들로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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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뚝 떨어져서야 비도 그치고, 서쪽하늘이 희미하게나마 밝아온다.
얄~~~진즉 이래주면 어디 덧나냐공~~~투덜투덜.

주남엘 가면  좋은 먹거리들이 많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어제도 그랬다. 좋은 사람들과 점심도 먹고 차도 마셨으니
사진 못찍으면 어떠리. 행복하기만 하였다.
비 오고 바람부는 초겨울 주남은 으슬으슬 추었지만
따뜻해지는 이유. 충분히 많다.

시그마 50-500mm헨즈가 쉬고 싶다고 이불덮고 누워버렸심더
하여 오늘은 니콘80-400mm로 촬영하였다.
비 온다고 모두들 떠난 텅빈 주남저수지 둑방 위에 홀로이 서 본다.
어둑어둑 해지는 가운데 악착같이 1시간 더 기다렸다 몇 장 담아온 귀한 사진들이다.
비록 작품성은 없지만 말이다.

비바리에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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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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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 2010.12.14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ㅎㅎ
    노을인 그리 멀지 않은데도 아직 한 번도 못 가 본 곳......ㅋㅋ

    잘 보고가요

  3. 소잉맘 2010.12.14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어찌나 피곤한지
    이제서야 마실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오기전에 낮잠도 자고요~
    새들은 춥지도 않나~~^^
    저 새들하고 같이 또 자고싶네요~

  4. 산들강 2010.12.1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주남저수지...
    고생 끝에 잘 담아오셨네요. ㅎㅎㅎ

  5. 동천아씨 2010.12.1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새 도래지란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가보진 못했는데
    이번 겨울.... 다가기전....꼭 한번 가봐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넘~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6. spk 2010.12.14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자도로라는게 대게 그렇지요. 그것도 적자가 나면 다 국민 세금으로...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새들을 향해 날아 가셨군요.
    무언가에 필이 꽂히면 아무도 말릴 수 없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ㅋㅋ
    어찌보면 비를 맞고 있는 새들이 처량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웬지 차분해 보이는 모습 속에서 그 나름대로의 멋을 찾아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생속에 얻은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

  7. 미르-pavarotti 2010.12.1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사진 멋있네요~
    망원팔기 전에 주남저수지 가본다고 했는데
    이젠 간다고 해도 찍기 힘들겠네요 ㅠㅠ

  8. 로렌씨 2010.12.1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새사진엔 "망원"이 필수!!^^
    정말 오랜만에 비바리님 블로그에 들리네요..
    제가 요즘 외근이라서 이웃블로그에 자주 들리지 못하는 처지랍니다..
    그래도 짬을 내서 포스팅은 하고 있는데 예전같지 못하네요 ㅋㅋ
    주남저수지 정말 가까이 있죠..
    옆에"베니베니" 는 가보셨나요? 거기도 나름 로스터리라서 커피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산-대구 고속도로..고속도로비이거
    아무리 민자라고는 하지만 터무니 없이 비싸죠...
    게다가 그 사이에 유일한 "청도휴게소"는 기름값까지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 비바리 2010.12.1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윽~~
      어제 안그래도 거기서 기름 넣었는데`~~~
      다신 가지 말아야겠어욤.
      청도휴게소는 물건값도 커피값도 비싸용..
      오뚜막님..진짜..정말 오랜만이네요.

  9.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0.12.14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속에서도 멋진 장면 담으셨네요..^^
    역쉬 사진은 약간의 고난과 고통을 살짝 동반해야 멋진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ㅎㅎ

    주남저수지 멋지네요.. 언제 시간을 봐서 한번 갔다오보고 싶은 곳입니다.ㅎㅎㅎ
    (아마, 몇주후, 제 블로그에.. 주남저수지의 철새들이는 타이틀로 분명이 올라 올듯 합니다..ㅋㅋ)

    밀양까지, 고속도로말고, 국도를 이용하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시간도 거의 비슷하고.ㅎㅎ

  10. 참교육 2010.12.1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우리도 다음 주말 주남저수지로 가가로 돼 있는데
    이런 멋진 장면을 담아올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 비바리 2010.12.15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주남엘 가신다구요?
      정말 좋을겁니다..

      선생님..저는 주말에 못가는데..
      가서 샘님 뵙고 싶은데..
      에고고 마음이 그렇답니다.
      즐거운 여행길..탐방길 되세요..

  11. 유리동물원 2010.12.1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내리는 주남지군요. ^^
    전 04년인가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ㅎㅎㅎㅎ

  12. mami5 2010.12.1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도 주남에 가시다니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13. 별지구 2010.12.14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가리는 다리가 길어서 목도 긁네요~ㅋㅋ

    부러워부러워...나는 왜 안되는거지....ㅠㅠㅋㅋㅋㅋ

  14. 역기드는그녀 2010.12.1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지네요 ㅎㅎ 저도 대구 밖으로 쫌 나가봐야 겠네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15. 와이군 2010.12.1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를이 사진에서 튀어나와 날라갈것 같은 속도감입니다.
    잘 봤습니다~

  16. blackballoon 2010.12.1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중의 주남저수지 나름 운치가 있네요..
    겨울철새들이 다닥다닥 모여 앉아 있는 주남
    누가 왜가리에게 욕을 혔나 봅니다..
    저렇게 귀가 간지로운 걸 보니..ㅎㅎ

  17. hermoney 2010.12.1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새를 한번찍어본적이있는데

    바로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이렇게 다른분 사진으로라도 볼수가있네요.

    비오는날에 이렇게 찍으시다니 열정이 대단하신거같아요-ㅁ-)b

  18. Happiness™ 2010.12.15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천후 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철새들의 비행 장면을 패닝샷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 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

  19. CherryBrownBear 2010.12.1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탕화면으로 써도 될듯한 사진 'ㅅ'

  20. - 2010.12.15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반무마니 치킨!
    후라이드 한마리가 13,000원입니다,
    정말 싸구 고소하고 맛있어요^^
    080-858-9282 시켜드셔 보세요!

  21. 베라드Yo 2010.12.1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어찌 이리 잘찍으십니까?
    어찌 그 새들 이름을 다 알고계십니까?
    짱이십니다. 비바리님!!^^
    소중한 한표.. 저것이 무엇인가 보았떠니..다음에서 요런것도 하나 봅니다.
    (블러그를 한다는 사람이 요런 정보에 늦어서야 원..ㅠㅠ)

    비바리님이 후보로 계시다니.. 제가 진작 눈치는 챘었지만..
    그리 위대한 분이시다니, 영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