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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방울새  새끼인줄 알았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색깔도 곱드글락 하고
방울새보다 영..예뻐보이더군요.
그런데 방울새가 아니라 검은머리방울새였습니다.

5~~6마리가 째째째 거리며 날아와서는
삼나무열새를 콕콕콕 쪼아먹기 시작합니다
원래 방울새도 씨앗을 무척 좋아하지요.

작년에는 보이지 않던 장소에서
 검은머리방울새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 일입니다.

해바라기 씨앗을 먹는 방울새 ==>http://vibary.tistory.com/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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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아~~안녕..
네가 그 말로만 듣던 검은머리방울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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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열매를 따먹기 위해 가족이 총출동을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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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생겼지요?

방울새와 혼동하기 쉬운 검은머리방울새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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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는 녀석들이 바로 방울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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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거기 열매 상황 어떠우?
당시 혼자 폭식하지 말고 쟤 좀 델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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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암.수가 확연히 구별이 가지요?

새들은 숫컷이 훨씬  화려합니다.
왼쪽이 아빠새.오른쪽이 엄마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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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방울새/참새목. 멧새과***

수컷은 이마와 머리꼭대기가 검은색으로 깃 가장자리는 잿빛 녹색입니다.
뒷목, 등 어깨는 황록색으로 축에 연결되는 부분은 어두운 색입니다.
암컷의 이마에서 등까지는 녹색을 띤 잿빛이며 어두운 축반이 있습니다.
허리는 녹색을 띤 황색이면 위꼬리 덮깃은 어두운 황록색으로 가장자리는 잿빛 녹색이며
폭이 넓습니다. 턱 밑과 멱의 중앙은 검은색이며 눈썹선, 목옆, 턱, 가슴은 녹황색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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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기한별 2010.12.26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머리방울새 저도 처음 보는 거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2010.12.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꽁지 2010.12.2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휴일은 잘보내셨는지요.?
    검은머리 방울새 넘 이뽀요^^*

  5. @파란연필@ 2010.12.26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가 정말 오밀조밀하게 잘 생긴것 같아요.. ^^
    추운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남은 휴일도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 와이군 2010.12.26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부지게 생긴 녀석들이네요~
    잘 봤습니다~~

    • 비바리 2010.12.27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새들 모습을 보면
      거의 대부분 참 다부지다..
      라는 느낌 받아요.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어서인지...
      즐거운 한주간 되십시오.

  7. 산들바람 2010.12.2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새보다 노란색이 조금더 많군요~~

  8. 탐진강 2010.12.2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머리 방울새 참 예쁘네요
    멋진 한 주 되세요

    • 비바리 2010.12.27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탐진강님..대구는 하얀 눈이 내렸어요
      밤 사이`~
      스키장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야할까..고민입니다
      수요일까지 스키휴가 갑니다..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9. 소춘풍 2010.12.26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비바리님의 하늘 이야기 듣게 되는걸요~
    짹짹, 방울새의 귀품있는 깃색이 하늘과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쁜이 검은머리방울새 가족의 겨울이 궁금해지는데용~ ^^

    • 비바리 2010.12.27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마다 몰려다니면서
      저 삼나무 열매를 쪼아먹으러 날아올것 같습니다.
      소춘풍님 한주간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대구에는 눈이 시방 많이 내렸어요~~~

  10. 한스~ 2010.12.2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달력사진입니다.
    정말 한폭의 동양화같아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비바리님..^^

  11. 푸른가람(碧河) 2010.12.2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날씨 추워서 어디 다닐 엄두를 못내는데..
    비바리님은 대단하십니다^^

    • 비바리 2010.12.27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밖을 내다보니 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푸른가람님 대구에서 눈 보기 참 힘든데 말이죵...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12. 2010.12.27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복돌이^^ 2010.12.2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새 사진볼때마다..전에 말씀하신대로....망원이가 마구마구 뽐뿌가 와요..ㅎㅎㅎ ^^

  14. 밋첼™ 2010.12.27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녀석들이군요^^ 눈망울도 초롱초롱.. 색상도 예쁩니다~
    저녀석들 보면서.. 따뜻한 차나 한잔 하며 쉬고싶네요...ㅎㅎ

  15. 굄돌 2010.12.27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진 찍으려면 큰 사진기 들고 다녀야지요?
    ㅎㅎ
    무거워서~
    맨 아래, 저 녀석은 어딜 그리 쳐다보는 걸까요?

  16. 보기다 2010.12.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박사 비바리님께서 처음 보신 새라면 귀한 친구들이겠네요~
    저 같은 문외한이 보면 참새가 참 곱네~ 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요.^^
    오랜만의 여유 잘 만끽하고 계신가요?
    행복하고 건강한 한 주 되세요~

  17. 미르-pavarotti 2010.12.27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새네요
    600mm렌즈로 찍으셨나요?

  18. Happiness™ 2010.12.28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게 생긴 새입니다.
    덕분에 조류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되네요 ㅎㅎ

    아직 여행 중이시죠?
    조심히 다녀오세요 ^^

  19. spk 2010.12.28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방울새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처음 본 녀석이라니... 비바리님의 목록에 리스트 하나가 더 추가되었네요.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ㅎㅎ
    같으면서도 달라보이는 새들... 결코 관심이 없으면 알아볼 수가 없겠지요.^^

  20. mami5 2010.12.2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방울새가 넘 귀여웠지요..^^
    다시 한번 가봐야겠지요..^^
    바리님 남은 연말 즐거이 보내시길요..^^

  21. 돌담 2010.12.30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중에서 새 사진이 제일 어렵다고들 하지요.
    그만큼 결과가 아름답다는 의미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