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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오죽 먹을것이 없어야 배추로 전을 부쳐 먹습니까요?
배추전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
 제가 두 눈 똥그랗게 뜨고 했던 말입니다.

김장하다 남은 배추를 신문지로 돌돌 말아서
비닐로 한번 더 싸서 싱싱고에
보관해 두면 정말 요긴하게 사용이 됩니다.

나른한 휴일 오후엔 고저 무일푼으로 부쳐 먹는
 담백하고 고소한 이 배추전이 최곤기라예`~~

배추전 절대로 우습게 보지 마시라`~
경제적이고 담백하고 맛있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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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놀라는 겨울철 간식 / 배추전  **

주재료:배추 3~~5 장
 
우리농밀가루1컵,소금,달걀1개, 피망, 파프리카,기름






**만들기**

1, 배추는 잘 씻어 물기를 거두고
방망이나 칼로 줄기부분만 콩콩 두드려서 부드럽게 합니다.
2, 피망은 잘게 송송~~
3, 우리밀가루에 달걀1개 넣고 약간의 소금을 넣어 반죽하고.




4, 배추2장에다 반죽을 묻혀..달군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배추 겉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넣고  부쳐요.. 그 위에 송송썬 피망을 올려주세요`~~
5, 한쪽이 살짝 익으면 뒤집어 줍니다.
6, 너무 오래 익히면 타버리니 조심하세요..
배추전은 그리 오래 잘 익히지 않아도 아삭아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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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잎에 마른 밀가루를 살짝  발라서 탁탁 털어내고
반죽을 묻혀야 반죽옷이 잘 붙어요.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입혀 부쳐주심 됩니다.

배추전만 깔끔하게 부쳐도 맛있지만
마침 3가지 색상의 파프리카가 있어서 송송 다져 고명으로 사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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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영양

달착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인 대표적인 잎채소지요?
비타민C와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고 칼슘, 철분, 카로틴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비타민이 결핍되기 쉬운 겨울철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섬유질이 부드러워 노인이나 아이들이 먹기에 편하고,
배추로 만든 김치는 유산균 등 장내 유익한 세균이 생겨 정장 효과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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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보관법**

배추를 손질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째로 신문지에 여러겹 싸서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세워두면 비교적 오랫동안 보관이 됩니다.

옆으로 눕혀 보관하면 무게에 짓눌려 썩을 수 있으므로 밑동을 아래로 해서
세워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잎을 떼어 낸 것은 비닐백에 담아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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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은 3번 놀란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1, 경제적이다 (무일푼)
2,이외로 맛있다.
3,매해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부쳐먹게 된다.


음~~그밖에도 섬유소가 듬뿍인 배추인지라
배변활동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
그런 멋진 간식이 되겠어요..

새해 첫 휴일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자`~나른한 오후..슬슬 잠도 쏟아지공
경제적  알뜰 안주로 막걸리 한잔 어때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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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real florist 2011.01.03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가루를 미리좀 뭍혀 놓으면 되는거 엿군여, 좋은 팁을 잘배웟네여

  3. 모르겐 2011.01.03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배추전!
    몇달 전에는 아주 비싼 음식이었겠는데요?^^
    비바리님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모든 식재료는 요리가 되는 거 같습니다.
    새해에도 신기한 레시피들로 가득한 블로그가 되길 기원합니다!

  4. kangdante 2011.01.0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전은 경북사람들이 많이 하는 요리인데..
    이제 제주 비바리도 대구사람 다 되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비바리님의 열정적이고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

  5. e_bowoo 2011.01.03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전은 많이 먹어 보았습니다.
    예전에 우리 어머니께서 많이 해주신 음식이죠..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신 음식 중 한가지로 기억납니다.
    맛나게 생겼내요..^^

  6. [터프가이] 2011.01.0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로 전을... 대박이군요..
    좋은 음식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멀티라이프 2011.01.0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멋진 간식이자 안주인 배추천!! +.+
    침이 꿀꺽 꿀꺽 넘어갑니다.

  8. 생각하는 돼지 2011.01.03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로 전을 해먹는다는 사실...새롭습니다^^*
    오늘 처음 봤지만 강추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 와이군 2011.01.0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로 전을 부치다니 신기하네요.
    배추와 파프리카의 색조합이 예술이에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0. misszorro 2011.01.03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지금껏 본 배추전 중에 젤 이뿌고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파프리카의 씹히는 맛이 궁금해지네요^^

    근데 오늘은 라이프쪽 발행이 안되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ㅠㅠ

  11. 그린레이크 2011.01.0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비리님~~~새해복 많이 받고 계시지요~~~
    배추전 ~~요건 동동주가 필요한데~~
    막걸리 한변 받아서 갈까요~~~
    이리 이쁜 배추전은 또 첨인데요~~

  12. mixsh 2011.01.0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를 신문에 싸두면 좋군요!
    저는 매일 냉장고에 그냥 넣어다보면 눅진해져서 썩어버린다는 ㅠ.ㅠ
    겨울철엔 역시 전인 것 같아요.
    배추전! 꼭 만들어먹어봐야겠어요~^^

    • 비바리 2011.01.05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서오세요 믹시님..
      신문지에 싸서 다시 비닐로 한번 더 싸서
      야채칸에 세워두면 좋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찾아뵙겠습니다.

  13. 정민파파 2011.01.03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전 정말이지 겨울철 별미라죠.
    비용도 안 들고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새로운 한주도 멋지게 시작하세요.

  14. 밋첼™ 2011.01.03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로 전을 부쳐먹을 수가 있군요?
    제 경우는... 김장하고 남은 배추등은 그자리서 모두 먹어치웁니다;;;
    보쌈이든 족발이든.. 아니면 그저 배추 그대로든 다 먹어치워버린답니다;;;;
    다음엔.. 꼭!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럴려면.. 올해 말이나 되어야 하려나요? ㅎㅎㅎ

    새해가 밝았는데도.. 날씨는 여전히 춥습니다. 겨울이니 추운건 당연하겠지만...
    연 초부터 건강 상하지 않도록.. 따뜻~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 댓글엔 답글 안주셔도 됩니다~ 웃으며 넘겨주세요..ㅎㅎ)

  15. 역기드는그녀 2011.01.0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추전 너무 맛있게 보여요~
    저는 피망하고 파프리카 빼고 그냥 해먹었었는데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군침도네요 ^^
    몇일전에 만들어먹은 호박전 트랙백 걸어요~

    새해에도 맛있는 포스팅 너무 기대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6. Yujin 2011.01.03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추전을너무 좋아해요. 아주 고소해요.
    예쁘기 까지한 비바리님이 만드신 배추전이 최고우위입니다.

  17. 여강여호 2011.01.0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들어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늦었지만 비바리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늘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18. 동천아씨 2011.01.0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말에 포항가서 사다먹은 과메기 와 곁들인 배추가 남았네요
    저녁 퇴근하면 조용하니 배추전 부쳐 먹어야 겠어요 ㅎㅎ
    마침 눈도 많이 내리고 시장가서 저녁 반찬거리 사러 나가기도 어려운데
    좋은걸 갈켜 주시네요 새해도 복많이 받으소서 !!!

  19. 소잉맘 2011.01.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눈으로 즐기고 배를 채우러 다니네요~^^
    이 맛나는걸 이제서야 먹는다니~ 아쉽네요~
    비바리님~ 조금전에 저에게 댓글 주셨는뎅~ 그게 지워져 버렸어요~
    읽으려고 하니 글이 사라져 버려서~ㅠ.ㅠ

  20. 보기다 2011.01.05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배추전, 무우전 얘기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다지요.
    흠...아직 맛보진 못했는데 바리님 비법 따라 저도 한번 맛봐야겠네요~ㅎㅎ

  21. 달이  2011.01.07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거 충청도 음식이죠?
    와이프때문에 저도 즐겨먹어요. 전 개인적으로 그중에 무우전이 최고라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