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여전히  감기몸살은 저를 괴롭히고 있고
밥맛은 없고
무엇이라도 줏어먹긴 하여야겠고
으~~~
할 수 없이 바나나를 좀 사왔습니다.
실은 다이어트생각이 이참에 간절했다는 솔직한 심정이랄까.
겸사겸사입니다.
요기도 되고,여러모로 바나나가 좋다는 야글 들었던지라
마침 마트세일 타임인지라 딱 한 녀석이 걸려들었심더.

바로 먹어도 될만큼 껍질에 콕콕 까만 점박이가 생겨나고 있었거든요.
커다란 1덩이에 3,980원...
크~~20원의 효과가 참 크긴 크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어트바나나김밥 **

쌀1컵, 바나나 2개,오이1개,파인애플 동근것 1조각,
소금, 감식초,김밥용 김 5장 ,백년초가루, 보리새싹가루 조금씩


**밥짓기**

1, 쌀은 씻어서 물을 맞추고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습니다
2, 백년초가루와 보리새싹가루로 색을 연하게 날 정도로 섞어주세요
이때 약간의 감식초를 넣어 줍니다.




**속재료 준비하기***

1, 오이는 식촛물에 씻어서 껍질채 길게 썰어 안은 살짝 도려내고
연하게 소금을 뿌려 절였다가 꼭 짜주세요.
2, 바나나, 파인애플은  길게 잘라 준비해 주세요.

바나나는 통째로 넣어도 됩니다.
취향껏 대강 만드시면 되거든요^^*


**김밥 만들기***

1, 김을 7cm정도로 잘라서 두가지색깔의 밥을 넣고 말아서
손가락 굵기로 만듭니다.

2,김발 위에 김을 한장 펴쳐 놓고 모든재료를 적당히 배합하여
가지런히 넣은 다음 돌돌 말아주세요.
3, 끝은 밥알을 사용하여 붙여 주세요.







**바나나김밥 썰기**

1, 칼은 뜨겁게 가스불에 구워 주세요.
2, 원하는 모양으로 김밥을 썰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이는 살짝 절여서 물기를 닦아내고 넣으셔야
전체적인 간도 조절이 되고
오래 두어도 물기가 안생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야말로 어떨결에 만든 비바리식 다이어트김밥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세게 말면 바나나가 떡이 되옵니다.
그러니 적당히 말아주세요.
밥은 새끼손가락 굵기 정도로만 말아서
 한개씩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김밥이라 맛은 없어유`~~
심심하고 맹맹하고..그렇습니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몸이 말이 아닌지라 정말 대강 만든것입니다.
이렇게 조금 먹고 약을 먹어야겠기에`~~

여러분들은 이보다 더 예쁘게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달콤한 바나나가 혀끝에서 살살 녹는군요.

바나나도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입 맛 없을때는 바나나가 최곤데
 왜 진즉 이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심더
이도 저도 귀찮음  걍 바나나만 먹을까합니당..


참..참. 저 긴머리를 싹뚝 잘랐어요..
등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귀밑으로 살짝 내려 단정허게 잘랐심더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아픈지라 긴 머리도 귀찮고
정신 차리자고 어제 몇년만에 미장원행을 하였드랬죠.
시원해서 좋군요..^^*


비바리의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dream 2011.01.11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몸살 하루바삐 쾌차하셧으면 합니다

  3. mami5 2011.01.11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바나나김밥이 아주 이쁘게 생겼네요..^^
    먹음직스러워요..
    바리님 미장원 다녀오셨군요..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합니다..ㅎㅎㅎ

  4. 역기드는그녀 2011.01.11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정말 기발하세요
    이렇게 싸니깐 김밥이 흐트러지지않고 제 모양을 갖추고 있네요
    너무 이뻐요 먹기 아까울꺼 같아요~

  5. 동그리~☆ 2011.01.1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밥이 참 예쁘네요~~
    요즘 소화가 잘 안되서... 맛난 걸 못 먹고 지내는데...ㅠ.ㅠ
    그러고보니...바나나가 이럴 때 좋다고 하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ㅋ 먹고 싶네요...~

  6. 라오니스 2011.01.1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 모양이..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먹기가 아깝겠어요..
    바나나의 달달한 맛이.. 입에서 아른 거립니다. ^^

  7. 정민파파 2011.01.12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렁뚱땅이라고 하지만
    요렇게 예쁘다니... 야밤에 저도 한개 먹고 싶네요.

  8. 후니훈의모험 2011.01.12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긴머리를 싹뚝하셨군요 ^^
    몸은 좀 괜찮으세요?
    감기몸살이 극성이긴한모양입니다
    여기저기 아프신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바나나우유나 한개 먹어야겠습니다 ㅋㅋ

    • 비바리 2011.01.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긴 머리 싹뚝 잘랐심더.
      시원하고 가벼워서 좋네요.
      감기가 엄청 심합니다.
      온 몸이 욱신욱신요.
      그래도 차차 나아지고 있어요.

  9. Deborah 2011.01.12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니 좋네요. :)

  10. 한일휘 2011.01.12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네요잉...

    편쟎으신 옥첼 이끄시공
    그려도 우리 폐인들을 위한 업뎃을 하셨군요... 캄사.

    그런데 무엇보다
    지금의 비바리 님께 필요한
    '감기 몸살'에 특효약이 되는 것인감유?

    저희 폐인들은
    오로지 비바리님의 완쾌가
    지금의 최고, 유일한 관심사입니당!!!

    비바리 님께서 편챦으시니,
    바리 님 폐인들인 우리 모두가
    우울 모드인 것이 눈에 보이시는징...

    지금 우리 폐인들의 가장 큰 바램은
    그 무엇보담 비바리 님의 '통쾌, 유쾌' 소식임!!!

    아시것쥬... 후후.

    이런 건 언제쯤이나 묵어볼련지...

    뱀발 :
    전, 블로그 엄슴다.
    매일매일의 그 업뎃해야 한다는
    그 엄청난 '압박'을 우찌 지같는 게으름뱅이가...

    • 비바리 2011.01.1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비바리폐인요
      하이고..민망하게스리 그 무슨 말씀을
      우째 그래도 기분은 좋군요..

      어여 나아야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이너므 감기.홀라당 옷 벗겨서 볼기짝에
      때찌 좀 해줘야겠어요..

  11. e_bowoo 2011.01.12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먹으러 왔는데, 너무 이뻐서 입만 쩝~`
    다시다 갑니다..ㅎㅎ
    힘찬 하루되세요..^^

  12. kangdante 2011.01.12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 아니라
    예술작품 요리를 보는 듯 합니다.. ^.^

  13. 카타리나^^ 2011.01.1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했는데
    심심하고..맹맹하고...
    역시 다이어트의 길은 험난하군요 ㅜㅜ

  14. 옥이(김진옥) 2011.01.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너무 예뻐요..
    몸은 어떠세요?
    내일 얼굴 뵐수 있지요?
    서울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조심히 올라오세요..

  15. 복돌이^^ 2011.01.12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나나가 들어간 김밥이라.....음....
    너무너무 한입 먹고 싶어서..미칠듯 해요..ㅎㅎㅎ ㅋㅋ
    너무 궁금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6. mixsh 2011.01.1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님의 솜씨 알아줘야합니다~!
    어쩜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맛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순간
    맛은 없습니다. 문구 보고 빵터졌어요~ㅎㅎㅎ
    오늘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당^^
    1월 12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습니다^^

  17. 석스테파노 2011.01.1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대충 말으셔도 저정도니..
    제대로 말으시면..ㅋㅋ 상상이 안됩니다..ㅎㅎ
    감기 얼른 나시라고 열심히 기도하는데..
    역시..저분은 좀 샘이 많으십니다..ㅋㅋ
    머리까지 싹뚝..헉..제가 긴머리에 반해서
    제 아내에게 프로포즈를 했거든요..ㅎㅎ
    그런데..지금은 싹뚝..스타일인데 그래도 좋아요..ㅋㅋ
    감기 확..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18. 김효♥ 2011.01.1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라는 단어에 혹 해서 봤더니
    모양도 넘 이뻐요~~^^

  19. 미르-pavarotti 2011.01.1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댓글들이..한 참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본 김밥 중에서 최고로 멋진 김밥이네요
    정말 먹고 싶네요 ㅠㅠ
    긴머리 자르셔서 많이 아쉬웠겠어요
    혹시 눈물은 ~~

  20. 까진양파 2011.01.1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무지 궁금하네요... 일단 식욕을 당기는 색조합입니다.
    요기에 덤으로 바나나 식초를 먹으면 다이어트 확실하겠는데요?

  21. hermoney 2011.01.17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심혈을 기울여서 말으면 요거랑 비슷한 모양이 될까요 ㅎㅎ

    바나나랑 밥이라..

    으으으음 맛이 상상이 안되지만..비바리님이 만드신거니까 맛있을거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