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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 시상식장에 다녀오고

바쁜 주말을 맞았는지라 포스팅 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여전히 잔기침이 쏟아지고 있는데다
 
목소리도 코맹맹이가 되어 있구먼유.

시상식 현장은 이따 오후에 정리해 드리도록 할게요.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포항 구룡포의 명물 과매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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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기초무침 **

과매기 5개,달래1줌,

물미역1팩,초고추장 3큰술 ,통깨

그외 재료: 파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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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기 손질하기*

1, 과매기는 꼬리 부분을 가위로 싹뚝 엇비슷하게 잘라내세요.

2, 목장갑(면장갑) 을 끼고 껍질을 잡아 당겨 벗겨 냅니다.

3, 초무침용 과매기는 적당한 굵기와 길이로 찢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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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미역은 소금 넣고 주물러 씻어 가지런히 잡고 길이를 맞춰 자릅니다.

2, 달래는 뿌리 부분에 중심으로 잘 씻어서 알맞은 길이로 자릅니다.

3, 초고추장은 집에 고추장이 있으면 식초, 설탕을 넣고 다시 만들거나
아니면 시판용을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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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볼에 모든 재료를 담고 초고추장을 넣고 살살 버무립니다.

5, 파래김을 적당히 잘라  완성된 초무침을 김에 싸서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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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매기를 맛있게 먹기 !!


1,적당히 익은 김치

2, 물미역

3, 파래김

4, 초고추장 

5, 그외   풋고추, 마늘. 배추속, 잔파 , 양념쌈장

과매기를 먹을때는 위의 5가지 재료들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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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철인지라 달래와 함께 무쳤더니 맛이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 좋은 과매기 고르는 법**

생선살이 붉으스름 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하며

자체에서 나오는  생선기름으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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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과메기 요리*

다양한 맛을 대중화 시킨 전문요리들이 많이 개발되었지요?
과메기 초밥, 보쌈, 조림, 회무침,구이, 튀김 등요`~
이러한 요리들도 차차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메기는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겨 찾는

 소주 한 잔에 딱 어우러진 겨울철 안주로는

최고로 꼽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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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과메기는 구룡포 지역의 건조하고 차가운 바닷바람 이라는  
특유의 기후 덕분에
비린내가 나지 않고 쫄깃하며 구수한 맛이 일품!
바닷바람이 꽁치를 살짝 얼리고 녹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과메기 비린내를 없애주고
진득한 맛을 넣어주게 됩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큰 부담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올 겨울 최고의 웰빙먹을거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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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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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씨아저씨 2011.01.15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술도 안드시면서 맨날 술안주만~ㅎㅎㅎ
    조기다가 잘 어울리는 술은~막걸리~ㅎㅎㅎ

  3. Naturis 2011.01.1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린내가 좀 걱정스러워보이는데 요리를 잘하시나 보네요..
    술은 못하지만 술안주로 좋을것 같아요..ㅋㅎ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4. luckeegal 2011.01.1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 비바리님... ^^
    오우..과매기? 저 그거 한번도 안먹어봣는뎅...
    생선 종류인가보죵? ㅎㅎ
    또 생선이라면 자다가도 벌떡깨는 오리인뎅..ㅎㅎㅎ
    피부미용???오호...저도 한접시 주세용.. ^^
    완죤 새콤매콤하니 맛나구리여... ^^
    즐거운 주말 되세여..

  5. 소춘풍 2011.01.15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저도 한입! 먹고 싶어집니다. ㅠㅠ
    배고픈 시간..저는 떡볶이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ㅠㅠ

  6. 지후니74 2011.01.1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매기 하면 특유의 느끼함이 그 것을 즐기는 것을 꺼려하게 하는데요.
    피부에도 좋고 비린내도 덜 난다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는 주말 되세요.~~

  7. mami5 2011.01.15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긍 맛나겠다..
    포항 한번가면 과메기 사와야겠어요..
    아님 택배로 배달을 시키든지..^^

  8. Happiness™ 2011.01.15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군침이 절로 돕니다.
    군생활을 울진에서 했었고, 처가가 포항이라
    과메기 한참 많이 먹었었네요.

    이렇게 초무침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9. 강춘 2011.01.1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축하드립니다.
    상 받으셨지요?
    조인스 블로그라 소식이 깜깜했습니다.^^*

  10. 작가 남시언 2011.01.15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소주.... ㅠㅠㅠㅠㅠㅠㅠ

  11. pennpenn 2011.01.1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참 맛있겠네요~
    매서운 추위에 주말 잘 보내세요~

  12. 산들강 2011.01.1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과메기도 초무침을 해 먹나요?
    전 그냥 초장을 듬뿍 빨라서 김을 싸고 파와 야채를 넣고 미역을 조금 넣은 다음 배추에 싸써 한 입에 먹지요. ㅋㅋㅋ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더군요. ㅋㅋㅋ

  13. 미르-pavarotti 2011.01.15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메기 두 번 먹어보았는데
    맛은 별로라고 느꼈는데
    비바리님이 요리해 놓으신 걸 보니 군침이 도네요
    먹고 싶네요^^

  14. 쿠네 2011.01.1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매기! 저희집 식구는 좋아하지만 전 싫어하는음식..
    으으 그치만 초무침해놓으니 맛있어보이는건 어째서일까요 /털썩
    비바리님 몸도 안좋으신데 조리도 재대로 못하고 ㅠㅠ
    얼른얼른 감기따위 떨쳐버리세요 ㅠㅠ

  15. 2011.01.16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 2011.01.16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매기를 몇번 먹어본적이 있는데 비리지도 않고
    너무나 맛이 있더라구요
    초무침도 구미가 당기는데요^^

  17. kangdante 2011.01.16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매기는 선입견때문인지
    아직 한번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비바리님의 요리를 보니 맛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18. 노이파 2011.01.1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과매기.. 가족모임때 큰아버지덕에 과매기를 먹은적이있는데
    김, 마늘, 쪽파와 같이 먹었었지요 ㅎ
    저는 아직 과매기의 참맛을 느끼는 미각을 갖추지 못한것같지만
    비바리님의 무침방법을 사용하면 맛있을것 같습니다. :)

  19. e_bowoo 2011.01.16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과메기다!!ㅎㅎ
    맨날 먹어도 질리지 않는 포항 사람들의 겨울 간식!!
    지난주에는 귀한 청어 과메기를 지인들과 급조달하여 먹었는데
    그 맛이 끝내주었답니다.

    과메기 맛나게 먹는 법 팁하나 드릴께요..
    과메기에 절대로 칼이나 가위를 데지 마시고 위 비바리님 요리 처럼
    손으로 찢어서 먹으면 두배로 맛이 좋답니다..ㅎㅎ

    과메기 보니, 군침이 확 도내요..
    냉장고에 들어있는 과메기로 남은 휴일을 보내야 겠군요..

    비바리님 과메기 많이 드시고 감기 얼릉 나으세요..!!
    파이팅!!^^

  20. 참교육 2011.01.16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일 때 아들 딸이 와 과메기를 사왔는데
    딸은 비린내가 난다고 근처 오지도 않고

    사위 혼자 잘도 먹었는데 돌아가고 난 후

    혼자 하루에 몇개씩 먹고 있는데...

    이렇게 해 먹으면 맛 있겠습니다.

    덕분에 좋아하는 과메기 먹게 됐습니다.

    • 비바리 2011.01.1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 쭉쭉 찟어서 \
      물미역과 , 기타 다른 재료 넣어서
      초고추장에 휘리릭 비벼 다시 김에다 싸서
      드셔보십시오..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겁니다.

  21. 와이군 2011.01.1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처가 외갓집에서 먹었는데 비린맛이 어색하다고 하니 구워주시더라구요.
    구워먹으니 제 입맛에 딱이던데요~
    포항쪽 분들이 보시면 경악하셨을지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