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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나물요리를 많이 만들어 드시는것도 속을 편안하게 해주어 좋으니
이런 요리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에서 즐겨 먹는 메밀빙떡입니다.
원래는 무 소를 넣고 만드는 것인데 저는 마침 콜라비가 있어서
콜라비를 넣고 만들어 봤어요.

콜라비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예방에 좋으며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를 사용하기 때문에 넉넉히 드셔도 살찔 염려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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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찔 염려 없는 콜라비메일빙떡 **

 재료: 메밀가루1컵, 물,소금
소: 콜라비 (혹은 무) 1개, , 미나리 1줌
양념: 소금, 깨소금, 참기름



1, 콜라비나 무를 곱게 채썰어 끓는 물에 데쳐요.



2, 미나리도 줄기만 다듬어 살짝 데칩니다.
3, 물기를 쫘악..빼고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칩니다.

이때...콜라비나 무는 데친 다음 찬물에 헹구지 마시길요^^*
그대로.한 김 식혀 .무치면 됩니다.



4, 메밀가루에 물을 섞어가며 주르르 흐를정도로  반죽을 합니다.
5 ,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한 국자(작은)씩 떠넣고 동그스름하게 부칩니다.
6, 원래는 얇다랗게 부치기 때문에 이렇게   뒤집기는 생략합니다.






6, 만들어 둔 콜라비 소를 (무채) 적당히 얹고 김밥 말들이 돌돌 말아 2cm두께로 썹니다.
이때 전병은 뒤집어서 사용합니다.그래야 겉이 매끄리한 부분이 나옵니다.

소쿠리를 엎어 놓아 그 위에서 말면 김도 빨리 나가고 아주 잘 말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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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되살리며 만들어본 메밀빙떡~~~
으앙~~그러나
어머니의 솜씨처럼 매끄리리하게 잘 안되더라구요.

메밀과 무는 환상의 궁합`~~
이렇게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살찔염려도 없이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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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돔구이)

제주도에서는 옥돔구이를 함께 곁들여서 먹습니다.
짭쪼름한 옥돔구이가 심심한 메밀빙떡과 정말 환상의 조화를 이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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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상이나 잔칫상에
옥돔구이와 함께 올렸던 제주도 음식인 메밀빙떡**

귀한 손님상에는 반드시 메밀빙떡과 솔래기구이(옥돔구이)를 함께 내놓곤 하셨지요.
무채를 썰어 데쳐내어 참기름과 파. 깨소금으로 조물조물 무쳐서 메밀전병안에
 소를 넣어 대차반지 (대나무바구니) 위에 올려서 돌돌 말아 내는것을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침을 꿀꺽꿀꺽 삼켜가면서 쳐다보곤 하였답니다.
그때 약간 잘못된 것을 하나 쯤 얻어 먹는 날엔 횡재한 기분이었어요.
저칼로리 음식인지라 명절때 만들어 드시면 아주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실때는 추천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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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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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1.26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검정땅콩 2011.01.26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옥돔구이...
    사진만으로도 최강입니다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정말 그맛이
    궁금하네요

  4. 울트라솔이 2011.01.2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이라고도 하지 않나요?ㅎㅎ 강원도 정선이 외가집이라 어릴 때부터 좋아라 했던 ㅜㅜ

  5. 无念自 2011.01.27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겠다 ^0^

    콜라비는 그냥 간식용으로 깍아먹었는데 -.-ㅋ
    음식재료로 사용할수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ㅡㅡ?

    참 저 경북 청도에 칩거 중입니다 ㅋ

  6. yakida 2011.01.2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콜라비...미나리..전부 좋아하는 식재료에요..
    간단하면서도 건강식이고 맛있을거 같은요리..

    오늘도 한가지 스크랩~!!!^^

  7. kangdante 2011.01.27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빙떡..
    아삭한 맛과 고소한 맛이겠지요?.. ^.^
    뭐니뭐니해도
    제주의 명품은 옥돔이 아닐까 합니다..

  8. 와이군 2011.01.2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병 종류는 한번도 못 먹어봤네요 ㅠ.ㅜ
    좋은 레시피 잘 북마크해놔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베라드Yo 2011.01.2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메밀 빙떡 끝내줍니다~~
    어머니께서 구워주시던 메밀전이 생각나네요~~
    요렇게 메밀 구워서, 여러가지 야채 넣고 한입에 넣으면~ 아흐~~
    그맛이 꿀떡이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용^^

  10. e_bowoo 2011.01.27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한번도 못 먹어 보았습니다..ㅜㅜ
    맛있어 보이내요..^^

  11. 그린레이크 2011.01.2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치 빙떡을 무쟈게 좋아하는데~~ㅋㅋㅋ
    빙떡과 옥돔구이~~먹음직 스럽네요~~

  12. 시카 2011.01.2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거 총떡이라고도 하든데...
    저희 엄마 강원도 분이시거든요..
    안에 무를 맵게 양념해서 메밀병에 돌돌~
    어렸을땐 하도 먹어서 싫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먹고 싶네요..
    저도 오늘은 총떡이나 해먹어야겟어요~~^^

  13. misszorro 2011.01.2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넘 이뻐요! 아까워서 못먹겠어요^^ㅋ
    옥돔구이랑 넘 잘 어울리는데요?
    빙떡 첨 들어봤는데 맛나보입니다ㅠㅠ 배고파요ㅋ

  14. 둥이맘오리 2011.01.2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쫀득하니 맛있어 보이는 메밀빙떡... 먹고 싶어요~~

  15. 보기다 2011.01.2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미나리 내음과 메밀의 구수한 식감이 저절로 상상이 되네요~
    비바리님 음식은 많이 먹고도 다이어트 걱정을 하지 않아서 일석이조의 효과라는~ㅎㅎ

  16. 강춘 2011.01.2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빙떡 몇십년만에 여기서 봅니다.
    빙덕 취재하러 제주도까지 간일 있었는데..
    그 때의 빙떡보다 많이 화려해진 것 같습니다.
    잘 계시죠?^^*

  17. 핑구야 날자 2011.01.2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말 맛있겠어요 쫀득한 맛이 일품이겠는걸요

  18. 해우기 2011.01.27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 일하다 들어와서 저녁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다시 무엇이라도 먹고싶어지네요...ㅠㅠ

  19. 지구벌레 2011.01.2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또 명절도 가까워오고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ㅡㅡ;..
    뭐든 먹으면 끝장을 보는 타입이라 말이죠..ㅎㅎ

  20. 라라윈 2011.01.28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비를 보통 생식으로 먹었는데,
    살짝 데쳐도 맛있을 것 같아요~ +_+
    메밀빙떡과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군침만 삼켰어요...

  21. 박숙자 2011.02.0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밀빙떡 맛있겠어요.
    한번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