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감자의 비타민은 삶아도 파괴가 되지 않으므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볶음이나, 탕, 국, 찜요리에 많이 사용하며 알이 작은 알감자는
간장에 조려 먹으면 맛있어요.


감자를 채썰어 튀김을 해도 아이들 간식으로 좋으며
감자를 갈아서 전을 부쳐 먹어도 감자의 맛과 영양을 함께 섭취할 수 있지요?

감자 속 칼륨은 삶으면 국물에 배어 나오므로 감자로 국물요리를 했을 때는
국물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쪼글쪼글 맛있는 알감자조림 소개합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눈에 띈 알감자...
집어 보니 앗..제주산이네?
바로 제 고향 제주산 알감자였습니다.
제주산 알감자나 무,당근 등이 유독 맛있다는것 이미 아시지요?
주저없이 한팩 넣고 와서 조림을 하였습니다. 며칠은 두고 먹어도 좋아요..




**알감자조림 **

알감자 1팩 약 30개,홍고추,실고추약간

조림양념: 수제맛간장 2큰술,물1/2컵,매실청2큰술,혹은 조청 약간





1, 알감자는 깨끗하게 씻습니다.




2,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80%정도 익혀주세요.(삶는다)
(다시마를 넣고 삶으면 조림했을때 맛있어요.)
 





3, 위 분량의 조림장을 넣고 졸여주세요.
다시마는 건져내지 않고 있는채로~~





4, 국물이 자작자작해질때까지 졸입니다.







 
밋밋한 감자맛을 보완하기 위하여 저는 홍고추 한개를 다져 넣었어요
그리고 실고추도 함께 넣어 고명효과도 주었구요..




**감자의 보관법**

감자는 햇볕 드는 곳에 두면 삭이 나므로 어둡고 서늘하며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저장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날씨가 무더울 때는 상온에 두면
금방 싹이 돋으므로  적은양을 구입하도록 합니다.
오래 보관 할 때는 종이상자나 종이봉투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크서클 증상 , 피로회복에 좋은 채소 **

감자는 맛이 달고 성질이 평이해 어떤 체질에게나 잘 맞는 국민채소입니다.
면역능력을 도우며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지요.
감자는 특히 소음인에게 잘 맞습니다.
소음인은 식독,수독, 혈독에 의해 "담음"을 잘 형성하여 소위 "다크서클"로 불리는
눈밑의 검은 증상이 생기기 쉽고,금방 피로한 증상을 느끼고 몸이 잘 붓습니다.
감자는 소음인의 이러한 증상에 효과적입니다.






다시마를 넣고 졸였더니 맛이 훨씬 좋았습니다.
수제맛간장을 넣었기 때문에  절대로 짜지 않습니다.
겉은 윤기가 자르르.
안은 포실포실  노랗거든요.





감자의 주 성분은 탄수화불입니다. 중간정도의 크기 2개면 밥 1공기분의
열량이 있기 때문에 식사대용으로도 좋습니다.
감자를 손질할때 주의할 점은  감자의 싹인데.
여기에는 솔라닌이라는 유독 성분이 있으므로 껍질을 벗긴 후
싹이 생긴 감자의 눈은 반드시 도려내도록 합니다.

비바
리의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비바리의 친환경 생활요리  오픈 캐스트 구독하기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돋움별 2011.02.05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감자조림 저는 정말 맛이 안나는데
    어쩌면 이렇게 잘 졸여지는 지...
    울집 가스불이 문제일까요? ㅋㅋ
    다시 시도를 해 봐야겠어요^^

  3. misszorro 2011.02.05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뿐만 아니라 술안주로도 하나씩 집어먹기 딱일꺼 같아요^^
    오늘 출근하는 바람에 스트레스 엄청 쌓이고 있는데
    요거 만들어서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ㅋ
    비바리님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4. Zorro 2011.02.0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 딱 필요하네요..
    저도 위에 미쓰조로처럼 출근하였답니다..
    피로한 저에게 딱 필요한 요리네요ㅠ

  5. 시카 2011.02.05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감자 조림이 반지르르르르~~~`
    진짜 맛나게두 생겼네요~~
    쏙쏙 입안에 넣고 갑니다~~^^
    연휴 잘 지내고 계시죠??

  6. 탐진강 2011.02.05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시절 알감자조림 싸오는 아이들이 부럽더군요.
    저는 밥도 싸오기 힘든 시절이 있었지요.

    옛날 생각나게 하는 반찬입니다.

  7. 하결사랑 2011.02.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먹고 싶네요.
    혹시나 장에 나가서 알감자 있으면 꼭 사봐야 겠네요

  8. 오붓한여인 2011.02.05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피로한사람이먹어도되죠?
    알감자 윤기좌르르,,,,
    젖가락으로몇개 찝어서들고먹고싶네요.

  9. ㅇiㅇrrㄱi 2011.02.05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 보이네요... 연휴 중 출근해서 피로가 물씬 몰려오는데...ㅠ
    내일은 알감자조림이라도 해먹어야할 듯 싶네요...

  10. 보리 2011.02.05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감자는 일본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딱 요때쯤 햇감자라고 .. 저런 알감자가 많이 나온답니다..

    알감자 조림...참 그리운 친정 엄마 반찬이네요...! ^^

  11. 베라드Yo 2011.02.05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습니다옹~~~~
    요 알감자와 국물에 밥비벼, 감자 살살 부셔서 먹으면.. 아흐~~~~~~~ ㅎㅎㅎㅎ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남은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2. 산들강 2011.02.05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를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상하게도 삶은 감자는 별루라서... ㅋㅋㅋ

    빨리 감기 나으시공...

  13. 지구벌레 2011.02.0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홋...껍질째로 먹는 알감자..
    손이 절로 가겠는걸요.. ^^

  14. 하늘을달려라 2011.02.0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감자가 다크서클에 좋은지 첨알았어용,,,
    우리 팬더곰 짜짜한테 먹여야 겠군요...

    참 간단하면서도 쉬운데 증말증말 맛나보입니당...
    하지만 고 탄수화물이니께 쩜만 먹어야 겠군요 ㅎ

  15. 无念自 2011.02.06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감자 조림이네요
    알감자 가끔 고속도로 휴개소에서 먹는데 ^^;;;

    참맛있어보여요
    저 알감자 조림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겠다 ^0^

  16. 전수빈 2011.02.06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감자조림은 ........늘 감자를 조금사도 싹이나서 버리면서도 아까웠어요
    (늘 비닐봉지를 애용했거든요 종이를 사용하는 팁 감사해요 비바리님.. )
    비바리님의 음식은 항상 맛깔나서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넘어가요

    • 비바리 2011.02.0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빈님 감사합니다
      자주 오시나 봐요?
      블로그 하나 만드시면 서로 오가고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요리글 보시면 꼭..답글 남겨주세요.
      반가워요..

  17. 쿠네 2011.02.06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감자 조림이네요 ///

    알감자 조림 완전 좋아해요 ;;ㅅ;;///

    조릴때 다시마넣고 조리면 맛있군요 !

    비바리님은 다시마 참 많이 사용하시는듯 ㅎㅎ

    설 연휴 잘 쉬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

  18. 와이군 2011.02.0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 잘 보내셨나요?
    휴게소에서 먹던 감자가 알감자였군요.
    이름을 처음 알았어요~
    조림 아주 맛나겠습니다.

  19. 보기다 2011.02.07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산 알감자 있는지 당장 마트로 가고 싶네요.
    전 감자조림은 늘 실패해서 그런지 이렇게 먹음직스런 감자조림을 보면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어요.^^
    감자조림 성공하면 꼭 글하나 남겨야겠어요~^^

  20. 린다김 2011.05.02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만들어야 하는데...잘 배우겠습니다~^^*

  21. 노아람 2011.05.16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마는 건조 다시마인가용?
    아님 생 다시마 인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