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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이웃 블로거이신 마미님께서 전을 조금 주셨습니다.
매해마다 제가 전을 얻어 먹었었어요..
마마님의  주신 전과 제가 가지고 있던 전을 합하여 전골을 만들었지요.

모듬전으로 하는 전골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그래서 올해도 마미님과 반은 협박하여 얻어냈심더..캬캬..
"마미님 올해도 전 주실꺼지용? "
이렇게요...ㅎㅎㅎ

모듬전전골은 대강 10분이면 완성 되거든요?

전은 1차로 다 익힌 재료이기 때문에 굳이 오래 끓일 필요 없답니다.
집에 있는 무, 당근, 미나리 ,양배추 등과 버섯들 몽땅 다 꺼내주세요.




**모듬전버섯수삼전골**

재료: 모듬전 적당량.소고기적,생선적 등
부재료: 버섯, 수삼1개, 대파, 청홍고추, (청양),당근,양배추,무 ,브로콜리
전골국물: 멸칫국물 혹은 뜨거운물에 치킨파우더 1큰술



 **재료준비하기**

1집에 있는 전들을 조금씩 골고루 몽땅 꺼내어 냄비에 돌려 담아요.
2, 수삼, 버섯, 무우,양배추, 당근, 대패, 고추 등도 사진처럼 준비해주세요.
3, 수삼을 씻을때는 솔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가지런히 돌려 담습니다.
수삼과 버섯은 중간에 넣었어요.

무우를 넣으면 시원합니다.
새끼손가락 길이로 납작납작 썰어 넣습니다.
소고기적도 있다면 몇 점 넣어 보세요.





자`~이렇게 돌려담으면되겠어요.
전이나 적에 이미 밑간처리가 되어 있으므로
 끓일때 굳이 간을 하지 않아도 되겠더군요.
이 위에 손질한 수삼을 얹어서
뜨거운 육수를 붓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전골국물을 붓고 보글보글~~~보글보글~~~~

청양고추 한개 통째로 넣어보세요.

밋밋하던 전골맛을 확 살려줄거에요.





**모듬전전골의 맛내기 포인트**


뜨거운물을 사용해 주세요..
절대로 찬물 넣고 끓이지 마세요.
찬물 부어서 끓어오를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므로
그 시간동안 전의 모양은 그야말로 떡이 된답니다.

멸칫국물이라면 뜨거운채로 부어서 바로 끓게 하시면 됩니다.
치킨파우더나 치킨스톡을 사용하실 경우 혹은 천연조미료를 사용할 경우에도
반드시 뜨거운 물에 녹여서 바로 부어서 끓여 주셔야 합니다.




수삼 한 세트 명절 선물로 받았어요
감기도 있는데다 열심히 꿀에 찍어 먹을까 합니다.
전골에 넣어봤는데 이외로 정말 맛있더군요.






길다고 느꼈던 명절 연휴가 끝이 났군요.
오늘 마지막 휴일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세요.
날씨가 포근하니 가까운 유원지나 고궁, 공원 나들이도 좋겠습니다.

모듬전전골 다음 뷰 포토 베스트  감사합니다.

<포토베스트 유감한마디.>

아침에 포토 베스트 표시는 되었는데
저녁 6가  넘어서야  포토베스트란에 사진이 뜨네요
이건 무슨 조화일까요?
고저 안타까워서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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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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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암 2011.02.06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는데 입맛이 댕기는군요..

  3. 씩씩맘 2011.02.06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렇게도 요리가 가능하다니~
    대단하세요^^
    저희는 워낙 잘 먹어서 남은 음식도 없네요ㅎㅎㅎ

  4. 제이슨 2011.02.0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전골로 먹으면 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
    설에 너무 먹어서 빨리 칼로리 소비해야하는데..
    이 전골 먹으면 이거이거.. 살 안 빠지는데.. ㅠㅠ

  5. 바람처럼~ 2011.02.0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활용치고는 모양도 색도 너무 예쁜데요? ㅎㅎㅎ

  6. 울릉갈매기 2011.02.06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
    요로코롬 맛깔스럽게도 담으셨네요~^^
    저는 그냥 마구 넣어서 일명 걸뱅이죽으로
    환생(?)을 시켜서 밥비벼먹곤하는데요~ㅎㅎㅎ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따뜻한 날씨때문에 나들이하기에는 딱 좋았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7. 파크야 2011.02.06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은 모듬전버섯수삼전골을 먹어봐야겠습니다 +_+
    비바리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 ^ ) ( _ _ )

  8. 로맨틱팬더 2011.02.06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연휴 잘 보내셨어요? 오호-안그래도 남아있는 전과 생선, 음식들이 고민스러웠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9. 이야기손 2011.02.0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삼과 치킨파우더를 넣는 전골...맛이 궁금하네요.
    냉동실에 넣어둔 전을 꺼내서 내일은 전골을 해 먹어야겠어요.
    치킨파우더를 쌀뜨물 대신에 이용하시나요?
    저는 주로 찹쌀가루를 쓰는데....
    아마 색다른 개운한 맛을 줄것 같네요.

  10. montreal florist 2011.02.07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귀한 느낌이 나는 고급스러운 전골이네여

  11. 无念自 2011.02.07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저도 만들어먹고 싶은데

    모듬전이 없어요 ㅠㅠ
    (설날 아이템인 모듬전은 오래전에 저하늘위로~~~~
    아니 제배속으로 슝~~ -.-;;)

    배고프다 -.-ㅋ

  12. merongrong 2011.02.07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명절 음식을 깨끗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 같아요

    뜨거운 육수 붓는것도 배우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비바리님^^

  13. mami5 2011.02.07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명절전이 최고 요리로 변신하였네요..
    우린 이제 조금 남아있는거는 손도 대기 싫어 놔 뒀는디..
    요렇게 이쁘게 만들어주면 먹을 라나~~^^*
    역시 바리님손은 이쁜 손~~^^*

  14. 와이군 2011.02.07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산적은 이미 가족들 뱃속에 들어가버렸습니다. ㅎㅎ
    수삼까지 들어간 건강 요리군요.
    많이많이 드시고 감기 떼어서 멀리 던져버리세요~

  15. 洞帆 2011.02.07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볼때 명절음식을 재활용할게 남을지가 더 의심스럽네요.
    그냥 명절음식만으로도 이미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16. 하늘을달려라 2011.02.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딱 한끼분량만 만들어 먹어야 겠군요...
    안그랬다간 전이 다 불어버리겠어용 ㅋ
    무신 맛일까 궁금합니당 ㅋㅋ

    차라리 당근같은거 먼저 끓이다가 전을 나중에 띄우면 안되나욤?ㅎㅎ

  17. 보기다 2011.02.0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제가 전 담당 2호라 많이 부치기는 했는데,
    부치면서 와구와구 먹어버리기도 했던...ㅎㅎ
    그덕에 얼굴이 동글동글 해졌습니다.

  18. 해우기 2011.02.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이 포스팅이 웃을 포스팅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왜 이렇게 이 음식을 보니
    그저 웃음이 나는것인지...웃고 싶은것인지....ㅠ

  19. 이츠하크 2011.02.08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좋고 색도 좋고. 최고네요. 와우 우리 해우기님도 여기 계시네요. 반가워요... 비바리님 블그에서 만나네요...

  20. yakida 2011.02.0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것도 미치겠네요...ㅎㅎ 정말 ..
    그런데 멸치 육수국물에 넣어도 충분한 맛이날까요?? 집에 멸치뿐이라..ㅎㅎ

  21. 이야기손 2011.02.10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어쩌죠? 비바리님이
    올려놓으신대로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그냥 그대로 해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