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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처럼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 홍여새.. 정말 아름답더군요.

머리에는 마치 귀부인 같은 아름다운 관을 쓰고

꼬리는 선홍색..

그래서 이름이 홍여새에요.

이와 비슷하기는 하나 꼬리가 황색인 새도 있는데

그것은 "황여새" 라고 합니다.






파라칸타스 열매를 먹기 위해 날아들었습니다.

꼬리색이 유독 붉지요?
처음 본 홍여새..정말 아름답습니다.

"홍자야 여기는 먹을만 하지?
저쪽에는 너무 말라 비틀어졌던데"




앉아 있을때는 이렇게나 우아합니다.

머리에 관을 쓰고  귀티가 졸졸 흐르지 말입니더.

게다가 입고 있는 모피는 어찌나 또 고급스럽누...

어떻게 저런 명품꼬리를 가질 수 있는지

헤어스타일도 부드러운 모피옷도 귀티 졸졸 흐릅니다.




버드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약 7~80마리가 떼를 지어 몰려답니다.

모습은 귀부인이지만요. 먹이를 먹으러 다닐때는 일지매에요..

완전 우르르..순식간에 몰려갔다가 먹지도 않고 먹이를 물고 저렇게 다시

높은 버드나무 위로 올라와 앉아서 먹습니다.

워낙 예쁘다보니 위험성을 느끼나 봐요.

그래서 한 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지를 않습니다.






호이오~~신난다..

먹을것이 많구나야`~~

이녀석 꼬리 좀 보세요.

정말 예쁘지요?





홍여새는 그자리에서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입에 열매를 문채로 바로 날아오릅니다.
어디로? 높은 나무꼭대기로~~~

빼어난 미모는 이럴때는 안좋은가 봅니다.
노출이 잘 되는지라 위험하거든요 ^^*






아구 아구..맛있다.

홍숙아~~

버드나무싹이 필 때 까지 이 열매가 남아 있을까?


그럼  지지배야..이 많은 열매를 우리말고 누가 먹니?

그런 걱정을 하덜 말고 먹기나 하셩~~`








홍여새 촬영을 할때는 자주 이동을 해가며 찍어야 하므로

거대한 600mm 망원렌즈는 불편합니다.

들고 다닐 수 있는 400mm 단렌즈가 최고여유`~




**홍여새/ 참새목, 여새과**


한국에는 불규칙적으로 오래하여 월동하는 겨울새입니다.
황여새와 크기 모습이 비슷하고 생활 패턴도 같지요.
귀부인처럼 무척 세련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겨울철에 무리를 지어 다니며 먹이는 식물성을 주식으로 향나무 종자와
띨레나무 열매, 피라칸타스 열매 등을 먹습니다.

홍여새 다음 뷰 포토 베스트 /감사합니다.

비바리의 사진 갤러리 오픈 캐스트 많은구독 바랍니다.
:  
http://opencast.naver.com/VI954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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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빛사랑 2011.02.08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보는 홍여새 너무 멋지게 담았습니다
    아름답네요

  3. ㅇiㅇrrㄱi 2011.02.08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드럽게 담아낸 날개짓이 일품이네요. 우아함 그 자체가 사진에 묻어납니다..

  4. 이야기점빵 2011.02.0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여새
    사진으로만 봐도 저리 예쁜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예쁠 지

    비바리님^^
    올 해도 사진 많이 찍으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세요^^

  5. 파크야 2011.02.08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베스트 축하드려요^^

  6. 해우기 2011.02.08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날개짓이 ....
    저렇게 표현하신덕에
    더 아름답게 홍여새를 만드셨네요...

    부드럽고 ...아름답고.... ^^

  7. 어흥이삼촌 2011.02.0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살아 있는 것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바리님

  8. 더공 2011.02.0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네요.

    나도 저렇게 찍어 보고 싶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진심)^^

  9. movie2 2011.02.0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이쁘고, 우아한 부채꼬리에 멋진 머리장식을 가졌네요.
    이래서..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10. 비단풀 2011.02.09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리가 붉어서 홍여새인가봐요.
    귀부인처럼 자태도 아름답습니다.

  11. yakida 2011.02.09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사진에서 놀랍니다
    생동감과 그 압축된 원근감...
    한참으로 보게 만드네요..best!!! 될만합니다~!!
    그리고 홍여새 잘기억했다 나중에 알아봐야지용~!!

  12. 해나스 2011.02.0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잘조잘 거리면서 날아다니는 귀부인들이네요 ㅎ
    참 예쁘면서도 우아해요.
    날아다니는 귀부인들 찍으려고 비바리 님은 또 을매나 고생하신겨...
    덕분에 황홀하게 구경하다 가요~ ㅎ

  13. 은정양 2011.02.0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던 사람인데ㅋ 사진보고 바로 와~~소리 났습니다.^^ 좋은사진 보고 가요~ 고맙습니다.

  14. 에이레네/김광모 2011.02.09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개짓 자태가
    환상의 세계로 끌어갑니다.

  15. 2011.02.09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이야기손 2011.02.10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뒷말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사진 찍으시면서..
    비바리님..
    가슴도 뛰고 손도 떨리셨을것 같은데...
    정말 어떻게 이런 작품을.....

    • 비바리 2011.02.12 0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어떻게 제 마음을
      이리도 잘 아실꼬..
      맞습니다.
      ㅎㅎㅎ
      정말 가슴이 다 뛰더군요.
      많이 만나보고 싶었던 새였어요.

  17. Happiness™ 2011.02.1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리 부분만 신기하게도 색이 다르네요.
    정말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18. 라이프대구 2011.02.11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얼마전 저도 처음으로 DSLR가지고 새를 촬영해봤습니다. 수목원에 들렸다 우연히 한마리를 보고서는 찍어봤는데, 도통 무슨 새인지 모르겠네요. http://www.flickr.com/photos/lifedaegu/5305763875/ 가 무슨 새인지 혹시 아시나요? :)

  19. markjuhn 2011.02.1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비바리님은 두가지가 딱 맞아 떨어졌네요. 저런 보기쉽지 않은 철 새를 발견했다는 것.
    다음은 저런 절묘한 순감포착을 했다는 것.
    하긴 사진이 서툰 사람한테는 새가 앞에 있은들 저런 사진 찍기나 하겠어요?

  20. mark 2011.03.0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보고 다시 봐도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게 좋습니다. :)

  21. 레아 2011.07.2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입니다 ! 사진에 감탄! 예쁜 홍여새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