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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고 혹은 입맛 없다고 아침 거르지 마세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모두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거나
 출근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하루의 에너지를 얻는 아침밥 제발 거르지 마세요.
혹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을 굶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침을 안 먹게 되면 점심에 폭식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하루종일 몽롱한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즉 살이 오히려 찌게 되고 말아요. 그리고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이나
 머리를 쓰는 직장인들에게는 뇌에 포도당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포도당 공급이 안되므로 공부나 일의 능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국은  밥 몇 숟가락 말아서 후다닥  드시고 나가기에 좋은 영양국이에요.
거창하게 정식으로 밥상을 차리지 않아도 좋습니다.국에 말은 밥과 그리고 김치 한가지면
 충분하거든요 자~~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1, 두부황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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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국은 바쁜 아침 후다닥 밥 한 그릇 말아먹고 출근하면 딱 좋은 시원한 황태두부국 입니다.
강원도 용평에서 직접 공수한 황태 채를 넣고 두부와 계란을 넣어 끓였어요.
국만 한 그릇 먹어도 오전 내내 든든한 영양만점 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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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황태채 1줌, 두부 100g, 무 100g,
부재료:계란 1개, 국간장, 소금, 대파1대, 치킨파우더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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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태는 물에 적셔 꼭 짜고 알맞게 잘라주세요
2, 두부,무는 적당히 깍둑썰기,
3, 대파는 2cm 길이로 채썰기
4, 냄비에 물 2큰술 넣고 황태를 볶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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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을 붓고 치킨파우더를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무를 넣고 무가 익으면 두부 넣고
6, 다 익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먹기 직전에 계란과 파를 넣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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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콩국

                                 집이 제주도이다 보니 일년에 한 두 번은 꼭 내려가게 됩니다.
                 다른 날은 직장일로 바빠서 내려가지 못하고 부활 끝이거나 여름휴가를
                        뒤로 미뤄 뒀다가 가보면 집 주변에 귤이 노릇노릇 익어가는 겨울입니다.
               바쁜 중에도 셋째 딸 내려왔다고 어머니께서 어김없이 끓여 주시는 국이 있는데
                  바로 콩가루와 무채를 넣어 고소하게 끓인 콩국 입니다.
                         재료는 콩가루와 한 토막 무가 다지만 정말 영양가 만점이죠.
                       게다가 어머님의 마음과 사랑이 들어간 국이기에 이 세상에서는 최고
                        맛있는 국입니다. 쉬워 보이지만 이 국을 끓일때는 조심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은 녀석이죠. 
꼼짝 않고 국이 다 될 때까지
                          가스렌지 옆에 바짝 붙어 서서 불 조절 및 상태를 노려봐야 해요
                  . 노려본다는 표현이 맞는 것이 눈 깜짝 할 새에 “왈락” 넘쳐 버리거든요.
                            이 콩국을 꼭 소개하고 싶어서 끓이는 법을 알아보려고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는데
방법을 일러 주시면서도
                                      
“야·~그거 맹심해사 혼다이...” 
                                “잘 토다사지 않으민 왈락 부꺼 부느녜 ”
               (명심해서 지켜 서 보지 않으면 넘쳐 버린다는 뜻)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마음이 녹아 있는 콩국 끓이기 소개하겠습니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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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딱조아 2008.02.25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황태국 시원하겠네요.......늘 와따가 걍 가기만 했는데 첨으로
    인사 남깁니다...늘 좋은 래시피에 사진그리고 따스한 맘을 가져 갈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여~~~

  3. 쿨러 2008.02.2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앗!!!
    아침 식사 안하고 출근하는 직장인 중에 한명입니다...ㅠㅠ
    갑자기 배가 넘넘 고픈데요...ㅠㅠ
    아침 식사안하는 직장인에게 테러입니다...ㅋㅋㅋㅋ
    남자라서 집에서 식사를 잘 안챙겨먹는다기보다는..
    혼자라서 잘 안챙겨 먹게 되는 것 같아요..
    혼자 밥 먹는게 영~~~~ 서글프고...ㅠㅠ
    그렇다고 식당가서 혼자 밥먹는건 정말 정말 싫고...^^
    에공에공... 그냥 이렇게 있어야죠~~
    제가 부지런해지지 않는이상 어찌 아침을 챙겨 먹기가...ㅠㅠ

    • 비바리 2008.02.25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날 끓여 두고 주무시면 아침 간단히 해결 되어요
      조금만 더 부지런 해 지자구요.
      아침 꼬옥 드세요..
      나중에 탈나지 않으려면요.

  4. 오드리햅번 2008.02.25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날콩가루죽 한그릇 주세요.
    오늘은 바빠서 그만..
    행복한 한주요..

  5. 정덕수 2008.02.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언제고 기회가 닫는다면 비바리님의 해장국을 맛봐야겠습니다.
    물론 전날 술안주야 덤으로요^^

  6. 우왘ㅋㅋ 2008.02.25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중인데 이거 보니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아놬ㅋ

  7. nocomment 2008.02.2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밥 먹어본지가 언제인지....ㅠㅠ
    아침을 거르다보니....
    점심을 일찍 먹게되더라구요....
    아침 밥 먹을날이 올려나?..ㅎㅎ

  8. como 2008.02.25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 일어났더니...

    비바리 공주가 국을 세 가지나 끓여 놓으셨네요? ㅎㅎ

    모두 맛이 그만이겠어요.

  9. *저녁노을* 2008.02.2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겠다.ㅎㅎㅎ

    즐건 하루 울 아씨~~

    • 비바리 2008.02.25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씨라 불러주는 노을님
      다녀가시면 기분이 너무 좋아좋아`~
      오늘 양산 스키장 다녀왔습니다.
      겨울엔 스키장 몇 번 들랑거려야 후딱 가더라구요.

  10. 멜로요우 2008.02.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지락배추된장국이 가장 먹고 싶네요 -0-ㅋㅋ
    바지락ㅠㅠㅋ

  11. rayhue 2008.02.25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지락과 된장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십시요..~!!

  12. 호박 2008.02.25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황태국.. 호박이 완전 좋아하는데.. 추릅추릅(^ㅠ^)

    아직 점심전이라 침을 한바가지나 흘리게 하는 얄미운(?) 비바리님이지만
    추천한방 쏘고갑니다=3=33 담엔 이러지마세요!!
    (이러지? 너무 맛있게^^;)

    새로이 한주를 여는 월욜! 오늘도 완전 행복하세요~ 비바리님^^ 아자!

    • 비바리 2008.02.26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박님 살림솜씨 귀여운 애교는 누가봐도 침흘려요`~
      ㅎㅎㅎㅎㅎ

      오늘 스키타러 다녀왔어요
      여태 자다가 이제 일어났습니다.
      ㅎㅎ
      신나는 한주 되시고 호박님에게도 기쁜일들이 있길요

  13. 아줌 2008.02.2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콩국은 한번두 못해 먹어봤는데
    참고 할께요~~
    우리집은 애들이 8시만 되면 배가 고파 난리여서 아침을
    거를수가 없거든요~ㅎ

  14. dream 2008.02.25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식사 대용으로 잘 먹겠습니다
    수강 신청하고 점심먹고 이제사 왔습니다...
    남은 저녁시간 행복하게 잘 보내소서

    • 비바리 2008.02.26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뎌 거금도 나가셨네요.
      등록금이 우째 이리 비싼지..
      오늘 취임사에서 대통령께서 그러시더군요
      가난해도 공부하게끔 하겠다고
      기대해 봅니다.

  15. 이그림 2008.02.2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황태국 줘~~

  16. oppi 2008.02.2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끈한 국물.. 넘넘 좋아요..^^
    오늘은 넘넘 기운이 없어 저도 푹 쉰 김치에 콩갈아서 즉석 비지만들어
    끓여먹었더니 살것 같아요..
    역쉬 한국사람은..ㅋㅋ

  17. 라이프대구 2008.02.25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하나...^^;

    말린 굴을 구했는데, 이걸 어찌 해먹야 좋을까요? 그리고, 비린 맛을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비바리 2008.02.26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뜨악`~말린굴요? 굴밥 하는데 좋을것 같은데요?
      저도 말린굴 한번도 안 먹어봣어요
      말린홍합은 홍합초 하든데...
      반찬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18. 우주인 2008.02.25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겠어요~~~~~
    지금 당장 먹고 싶어져요
    어쩌요 ㅠ.ㅠ
    추천하고 가용~~

  19. 산유화 2008.02.2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어서
    세그릇 다 먹고 갑니다.
    시원하다

  20. 현슬린 2008.02.27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국 세개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특히 콩가루국이 인상적이네요. 저런 국도 있구나 .신기해요.
    맛있겠어요

  21. zzip 2008.02.2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자락 배추 된장국을 해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