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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혹시 들어온 선물이나 쓰다 남은 배가 남아  있나요?
오이랑 양파랑 넣고 후다닥 김치 만들어 보세요.

저는 김장양념 남겨 놓은것이 있어서
이렇게 봄이 가까워 오면 입맛 살려주는 즉석김치를
바로 바로 만들어 먹는답니다.

김장양념 없으신 분들도 재료야 간단하니
찹쌀풀 끓이고 간단하게 양념 만들어서 버무려 보세요.
다다다 휘릭휘릭...10분이면 됩니당^^*





오이배깍두기.

주재료: 배1/2개, 오이1/2개,양파 1/3개

양념: 김장양념 2큰술, 검정깨

양념이 없으신 분들은 아래와 같이 김장양념 만들어서 버무리면 됩니다.
(고춧가루 3큰술, 찹쌀풀,맑은액젓,흑임자,생강즙, 마늘즙)


1,오이는 반개만 준비합니다.
길이로 4등분 하여 씨 부분은 제거하고  깍둑 썰어서
소금에 3분만 절여 주세요.
2, 다 절여지면 헹궈서 건집니다.
3, 양파랑, 배도 같은 모양으로 깍둑썰기를 합니다.



4, 모든 재료를 양푼이에 담아 김치양념으로 버무립니다.





이건 만들고 말고도 할것도 없시유.

김장양념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실이나 김치 냉장고에 한통 담아두면
아주 요긴하게 즉석 봄김치를 즐길 수 있답니다.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이가 성치 않은 어르신들도 달착지근한 배맛에 아주 좋아하세요.





깨는 검정깨 사용~~
오이의 씨 부분은 살짝 도려내고 사용해 주세요
그냥 하시면 물러지기 쉽거든요^^*

많이 만들지 마세요.
즉석김치로 드셔야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김장김치 맛이 아직은 덜 들어서  저는 아직도 2년전 김장김치 먹고 있어요.

봄이되면 봄나물, 봄채소를 이용한 즉석 김치가 입맛을 돋구주지요

이럴때는 저처럼 김장양념 활용하면 아주 쉽답니다.

올해 기회를 놓치신 분들 올 연말 김장김치 할때는 꼭 기억하셨다가

양념을 미리 조금 남겨 따로 보관해 두세요.

드디어 비바리 `~~내일은 집으로 고고싱~~~
여러분~~예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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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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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공 2011.02.1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정깨 때문인지는 몰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고소한 향이 삭~ 나오는 것 같네요. ^^
    더군다나 배라니.. 달콤 매콤 고소함~~~

    • 비바리 2011.02.13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공님 어서 오세요.
      명절 선물로 들어온 배가 있어서 한번 해봤어유.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한주간도 행복함으로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3. 꽁보리밥 2011.02.13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에 잘 다녀오세요.
    감귤 많이 많이 드시고 감기 좀 안걸리게 만들어 오시고
    제주의 봄도 담아오시구요...^^

    • 비바리 2011.02.13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 간다하니 감기가 이제 뚝 떨어졌네요.
      약 5% 정도 느껴지지만요..
      휴우`~다행이지 뭐에요
      어무이 아시면 엄청 걱정 하실텐데..

  4. pennpenn 2011.02.13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각사각 배가 제일 맛있을 것 같아요~
    고향 잘 다녀오세요~

  5. 울릉갈매기 2011.02.13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일에 어디 출사 댕겨오셨나요~^^
    아삭한 깍두기맛이 궁금해지는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6. 해나스 2011.02.13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 님이 작년에 알려주신 김장 양념 남겨놓기를 저도 올해는 실천했습니다!!
    남은 양념으로 깻잎김치도 담그고 무말랭이 김치도 해서
    어무이에게 칭찬 받았습니다 ㅎㅎ
    오이랑 배랑 깍두기도 캡 맛나겠습니다요...쓰읍...ㅎ

  7. 모피우스 2011.02.1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삭 아싹 씹히는 시원한 맛이... 끝내줄 것 같습니다.

  8. 목쉰닭 2011.02.13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9. 파크야 2011.02.13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깍두기도 저렇게 맛있게 만들수있는 능력에 감탄하고갑니다 +_+

  10. e_bowoo 2011.02.14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두면 국물이 좀 나올 것 같습니다.
    그 국물에 국수 삶아서 말아 먹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군침이 팍 팍 돕니다..^^

  11. 악랄가츠 2011.02.14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밥도둑이 따로없네요! ㄷㄷㄷ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

  12. [터프가이] 2011.02.14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한그릇은 금새겠군요 꿀꺽 +_+
    군침 흘리고 갑니다 ^^

  13. yakida 2011.02.1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지은 밥과함께면 정말 환상궁합일거 같아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4. 부지깽이 2011.02.1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때 못 가시고 이제야 가시나봐요.
    잘 다녀 오시구요, 맛있는 엄마 음식 많이 드세요~~ ^^

  15. 지구벌레 2011.02.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봄이 느껴지네요.
    군침이 살살..^^

  16. 안나푸르나516 2011.02.1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입안이 상쾌해 지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1.02.14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나님...
      안나님은 무슨 반찬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궁금해요.

    • 안나푸르나516 2011.02.1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증 해소를 위한 답변입니다. 하핫^^;;
      저는요~ 김이랑 파래 같은 해조류 반찬을 굉장히 좋아하구요~(김만있으면 한끼식사 해결.^^)
      음식은.... 음.... 워낙 혼자산지 오래되서 좋아하는 음식을 딱 집을 수 없네요~ 제 앞에 존재하는 음식은 전부 감사하니까요...^^;;

  17. 와이군 2011.02.14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시래기국에 얹어서 먹고 싶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18. 조약돌 2011.02.14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만들어 주는것 저는 항상 먹기만 했는데 ...
    요리또한 하나의 예술이네요 ~ 아무리 맛난 음식점
    이라도 집에서 만들어주는 정성이 담긴
    음식에 비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 비바리 2011.02.1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한가지 만들려면 다듬고 데치고 조리고 무치고.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늘 고맙다고 하시고 드세요.
      절대 투정 하시지 말구요.
      대신 드시고 싶은것 있으시면 정중히
      부탁하는 어투로 해보세요.
      지가..내일은 나 뭐가 오랜만에 먹고 싶네?
      그거 해줄 수 있어?
      라고요..그러면 십중 다 해드립니다
      ㅎㅎㅎㅎ

  19. 해우기 2011.02.1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먹어본것 같기는 한데요....
    ㅎㅎㅎ

    참 묘하게 입맛이 그냥 당기네요...

  20. 복돌이^^ 2011.02.15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요렇게 하면 새콤 달콤한 것이 참 맛날듯 하네요...
    조금 비싸지만 배를 구해 봐야 겠어요..저도..ㅎㅎ ^^

    행복한 하루 되세요~

  21. Happiness™ 2011.02.21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새콤달콤하면서 맛있는 깍두기일 것 같아요.
    김장 양념을 미리 넉넉히 해두면 나중에 편하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