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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 날 저녁  여동생 남동생..그리고 조카들과 함께
회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조카들 대다수는 닭갈비집을 노래하였고
저는 싱싱한 해산물이 무척이나 땡겼고...
육고기냐 해산물이냐를 놓고 팽팽히 맞서다가 
제부가 이번엔 너희들이 고모 이모에게 양보하라고 
고로  해산물로 정해서 고고싱..

여동생이 마침 시청 관광과에 있는지라 정보는 빠삭 하였습니다.
제주시탑동에 있는 수산식당으로 향했지요.

언제나 느끼는 사항이지만 휴가는 왜이리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하루는 비오고 바람불고, 시골 부모님댁에 가서 하룻밤 자고
돌아가신 언니네 집에 가서 조카들과 하룻밤 자고
어제는 사라오름 다녀오고 회식하고 ...그러고 나니 휴가일정이 끝났습니다.



팔도수산 식당은 회를 못먹는 어린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사진처럼 푸짐하게 나오는지라 참 맛있게들 먹었습니다.
굳이 회를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튀김이며 여러가지가 나오더군요.
어떤 음식들이 나오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묵은지와  샐러드 

-샐러드는 조카들이 엄청 좋아해서 추가 또 추가해서 먹었고
묵은지가 나와서 나중에 회와 함께 먹으니 개운해서 좋았습니다.



두부전과 순무,콩,당근,다시마
--이건 조카들이 매우 좋아하더군요.



   

갈치포튀김과 고등어회
--제부는 갈치포튀김 맛있다 하고 저는 고등어회가 얼마만이냐며 아구아구 맛있게 먹었어요.





새우와 멍게



멜무침과 굴
--요즘 멜철이라 하더군요. 각종 채소를 넣고 초무침을 해서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2접시 더 먹었어요.
멜이라 하믄 굵은멸치의 일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참 맛있게 먹었던 멜튀김입니다.
싱싱한 멜을 대구로 가지고 가려고 오늘 새벽 어시장에 나가서 사왔어요.
튀김 국 등 멜요리들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해드릴게요.



팔도수산의 자랑인 손수 담은 게장입니다.

-짜지 않고 어찌나 맛있던지 추가로 더 달라고 하니 군말없이 더 주시더군요
원하는 손님들은 사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상 가득 차려진 스끼다시 (?) 들...
어짿거나 저짿거나 어린 조카들과 함께 가니 먹을거리가 다양해서 좋았고
식당내에는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스끼다시가 많이 나오는 집 회는 별로이지 않냐고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집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가족여행중에 푸짐하게
드실 수 있는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특별서비스로 나온 볼락찜입니다.
따로 주문하면 3만원짜리라고 하더군요.
2접시는 서비스로  주셔서  잘 먹었어요..^^*


순식간에 접시들이 비워져 가고..
왼쪽에 보이는것은 조갯국물....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멜튀김~~
그리고 이어서 나온 모듬회입니다.




가지런히 썰어서 나온 회~~


모듬회 중간 크기 2접시~~~
회를 먹지 않을것 같았던 조카들도 이외로 잘 먹더군요.
제부가 연출해주어 또 작품 한컷 찍어 봅니다.
초장에 쿡~~~




게장킬러 예쁜 조카~~`게장을 어찌나 잘 먹던지..
안그래도 예쁜녀석인데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조카들이 정말 사랑스럽더군요.회도 오물오물 잘 먹고...





매운탕과  지리 둘 중에 선택 가능하고요.저희들은 매콤한 매운탕으로 시켰습니다.
매운맛이 저에게는 조금 강했는데 한 테이블에는
삼삼한 지리로 시켜도 좋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맛 평가를 고루게 할 수 있었으니까요..





식당내부에는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가게 한쪽에 제주도 특산물인 쵸콜렛 선물세트들이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손쉽게 사서 선물 할 수 있으니 좋아보였어요.
하나씩 사서 입가심 하면서 탑동 한바퀴 걸어보는 것도 참 좋겠습니다.



위치는 제주시 탑동에 있으며 맛있고 푸지게 먹고 나서 탑동 한바퀴 거닐면서
제주도의 추억들을 마무리 하거나 다시 계획해 보시면 좋을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온 가족이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친절, 서비스 좋았고 위생상태면 좋았고, 맛도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여행 중에 들려보면 좋겠어요^^*

위치: 제주시 건입동 1448 수협수산물어시장1층 9호 12호
예약번호 : 064-725-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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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건입동 | 팔도수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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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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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햇살 2011.02.19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경 제주도 갈려구하는데...
    잘보았구요... 1인분에 얼마인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박씨아저씨 2011.02.1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멜이 뭐예요? 멜이 혹시 멸치? 흐미~~~

  4. 돋움별 2011.02.19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깔끔한 곳이네요 비바리님^^
    즐거운 휴가 되셨기 바랍니다.

  5. pennpenn 2011.02.1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 맛집이네요~
    어린 조카들 얼굴 모자이크가 꼭 필요했는지요~

    주말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6. 들꽃 2011.02.1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음식이 입에 맛더라고요,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오늘 제주이야기 남편과 했는데요,ㅎㅎ

    • 비바리 2011.02.2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의 음식들은 재료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리는 조리법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별한 양념이 필요치가 않습니다.

  7. 역기드는그녀 2011.02.1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조카들 얼굴은 보여주셔도 될꺼 같은데 ^^
    고향에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감기는 다 낳으셨나요?

  8. 안나푸르나516 2011.02.19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많이 아쉽겠어요.....^^
    아무리 잘 쉬어도 섭섭하고 아쉬운게 휴가인가 봅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다음 휴가를 기약해야겠죠^^

  9. 쿠네 2011.02.1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와 ./ㅅ/ 맛있어보여요 그런데
    멜은 뭔가요 처음 들어보네요 ;ㅅ; //
    비바리님 좋은주말 보내세요//ㅛ //^^

  10. 티비의 세상구경 2011.02.19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회맛을 잘 모르는 편이여서요
    오히려 밑반찬으로 나오는 튀김을
    더 좋아하는 편인것 같아요 ㅎㅎ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11. 여름지기 2011.02.20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도 좋아보이지만, 비바리님이 휴가를 잘보내 신것 같아서 그것이 더 좋으네요^^*

    • 비바리 2011.02.20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여름지기님..
      어서 오세요.
      휴가는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비행기에 몸을 싣곤 하지요.
      그래도 부모님 형제, 조카들 만나고 와서 좋았습니다.

  12. 굄돌 2011.02.20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벌써 1주일 휴가가 다 끝난 모양이네요.
    비바리님 휴가 간다고 하니 공연히 마음이 술렁거렸어요.
    기회만 되면 도망치려고 하는 사람이다 보니...ㅠㅠ

    예전 중. 고등부 교사활동하던 본당에서 총회한다고 하여 다녀 왔어요.
    좀 전에 들어왔는데 언제 포스팅하고 소는 언제 키우지요?
    ㅎㅎ

    • 비바리 2011.02.2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가 얻어서 어디 조용한 곳에서 쉬었다 오심
      참 좋은데 말이죵..
      피정의 집 같은데 가서 자유피정 하다 오면
      최고일듯 합니다.
      아님 여기저리 여행도 좋구요.

  13. 신짱 2011.02.20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과 함께하는 휴가 정말 이보다 따뜻한 시간은 없지요 그죵?

    여기서도 나왔네요. 멜튀김...멜무침...

    꼬옥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튀김...맥주랑 잘 맞겠어요 ㅋㅋ

  14. 푸른가람(碧河) 2011.02.20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잘 다녀오셨군요^^
    해산물이 가득인데..
    제겐 그림의 떡이로군요. ㅎㅎ

  15. 하늘을달려라 2011.02.20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튀김, 멜회무침 요건 꼭 한번은 먹어봐야 겠군요...
    저도 고등어 회 검나게 좋아합니당 ㅎㅎ
    군침만 질질 흘리다가 갑니다^^

  16. Happiness™ 2011.02.2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휴가는 언제나 너무 짧게만 느껴집니다 ㅎㅎ

    나중에 제주에 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17. 2011.02.21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와이군 2011.02.2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눈때문에 못내려가셨더니 이번에는 잘 내려가셔서 다행입니다.
    조만간 제주도 한번 놀러갈 계획인데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 ^^

  19. 건.강.사.랑 2011.02.21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 강 >정 보 > 좋은 글 갑사합니다>아주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98%,자격사시험, 재발 없이 치료한 사람들의 체험수기

  20. 봉봉미소 2011.02.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노는날은 왜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지나고 보면 속은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시간들이 더 귀하고 아까운가봐요.
    제주도 안그래도 또 가고싶은데...
    부럽습니다. 즐겁게 지내세요.

  21. 밋첼™ 2011.03.1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도 맛있어 보입니다^^
    올해 짬을 내어 아이들과 제주도에 놀러가볼까 생각중인데, 내려가게 되면 꼭!!! 들려야겠습니다ㅎㅎ
    점심 먹고 바로 방문을 했어야 하는데, 지금 시간에 방문을 하니..
    이거 이거.. 다시 허기지고 배가 고파옵니다^^;;;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리지요?
    일 핑계로 밤낮 없이 프로젝트 진행을 마무리하고.. 이제야 심적인 여유를 가져봅니다..ㅎㅎ
    비바리님께서 올리시는 맛있는 포스팅과 이야기들 많이 궁금했었네요^^
    그럼 하나하나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