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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째 먹는 생선 멜(멸)군 묵은지양과 뜨겁게 만나다.


 
 며칠전에 소개해 드렸던 멜요리입니다.
묵은지에 조려서 봄동나물과 쌈을 해서 먹습니다.

멸은 뼈째 먹을 수 있는 칼슘의 제왕인 생선입니다.
멸치도 생선이냐구요?
놀리지 마세요.
놀리면 앙~~하고 물어 버립니데이..

춘곤증퇴치, 칼슘이 필요한 갱년기 여성들
성장기 어린이 등 두루두루 만인에게 유익한 요리입니다.


 

***묵은지멜조림 ****


주재료: 멸(멜) 15마리, 묵은지 1포기

양념: 된장1큰술, 쌀뜨물1대접,액젓1큰술,
고춧가루1큰술, 수제맛간장1큰술, 마늘

기타재료: 봄동나물

 

 1, 멜은 손으로 머리를 잡아당겨 내장과 함께 제거되게 다듬어 씻는다.

 

 2, 냄비바닥에 묵은지를 깔고,국물을 붓고(쌀뜨물) 양념을 하여 끓이기 시작한다.
 

 



보글보글~~보글보글~~~




음~~구수한 내음새가 부엌에 좌악 퍼진다.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 주세요.

맛이 착착 감겨들거에요.





국물이 자작자작 해질때까지 졸이듯이 끓입니다.





자자  젓가락 숟가락 들고 오세요
모두 환영합니다.얼굴 붉힐 일 없어요.
안들었다 생각하고 없었던 일이었다 생각해버리세요.
우리 모두 나눠 먹는 사이좋은 이웃 얼마나 좋아요.






쨔잔..드디어 완성...
접시에 묵은지부터 깔고 그 위에 멜을 올리고
봄동도 씻어서 준비합니다.








이제 봄동에 쌈을 싸주세요.
봄동에 묵은지랑 멜이랑 넣고 아흡...오물오물 드시는 겁니다.



파릇파릇한 봄동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예방에도 좋고
변비해소에도 좋은 채소입니다.
여기에 칼슘의 제왕인 싱싱한 멸(멜)이 만났으니 을매나 좋겄습니까요.

나른한 춘곤증을 일시에 파팍..날릴 수 있는 비장의 요리!1
묵은지양과 멜군의 뜨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화요일 아침 화통하게 웃으면서 활짝 가슴펴고 출발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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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중구 2011.02.22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네요 ㅎㅎ 신선한 멸치 구하기도 힘드셨을텐데 ㅋㅋㅋ 제가 강원도살았을땐 메루치라고 했었거든요 ㅋㅋ 한번 멸치를 잡아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일분만에 다 죽어버리더군요 ㅠ 성질이 급한놈들이라 ㅎㅎ 요즘 집밥이 너무 그립내요 ㅠㅜ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 ㅠ

    • 비바리 2011.02.2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는 요즘 심선한 멸치 지천입니다.
      새벽 어시장 가면 한보따리에 만원한장이면
      족하거든요.
      아마 1년은 먹을 양 같이 많아요.

  3. 2011.02.2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ㅇiㅇrrㄱi 2011.02.22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왠지 비릿할 것 같았는데... 아래로 내려갈 수록 비릿함이 싹 가셔버리네요.
    정말 맛나 보입니다.

  5. 크리스탈 2011.02.22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괜히 봤어.. 괜히 봤어~~~~~
    배고파 죽겠어요~~~

  6. 아랴 2011.02.22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장의 멸치찌게랑 비슷하네요

    멸치를 멜이라고도??? 멜은 첨 들어봤음 ㅎㅎ

    봄동에 싼 멸치찌게속 멸치 넘 맛나보여요~~~

  7. 울릉갈매기 2011.02.2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남해안쪽에 갔을때
    멸치쌈밥이란걸 먹었는데 그종류와 같은건가요?

  8. 해우기 2011.02.2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은지...까지....

    윽....

  9. 2011.02.2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2011.02.2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하늘을달려라 2011.02.2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3일연속 멜에 입맛만 다시고 가요...
    저렇게 봄동에 싸먹으면 증말증말 맛날꺼 같아요..
    젓가락 들고 대구로 가면 되나요?>ㅎㅎㅎ

  12. mark 2011.02.23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먹어 봤어도 맛있어 보이는데 멜(멸)이 어떤건가요? 혹시 멸치?

  13. amabella 2011.02.23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봄의 기운을 돋는
    것에..쌈까지 ..즐거운 맛이
    더하겠습니다.

  14. 조약돌 2011.02.23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쩝 ~~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런 반찬과 밥 한공기 .. 아침부터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납니다 ㅎㅎ

  15. 소광 2011.02.2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못먹고 출금하여 봅니다.
    꿀꺽 침넘어 가유~~

  16. 역기드는그녀 2011.02.2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다른 요리넹 ..
    정말 궁금하네요 맛이..
    몸에도 좋으니..
    밥한공기 뚝딱하겠습니다 ㅎㅎ

  17. 해나스 2011.02.2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조림도 해 먹을 수 있군요.
    점점 멜의 매력에 빠져버리는걸요.
    워데 멜 없나 찾아봐야 쓰거따...ㅎ

  18. Happiness™ 2011.02.23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술 한잔을 부르는 음식같습니다 ㅎㅎ
    비록 저는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19. 동이 아빠 2011.02.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군침이 도는군요. 아... 그 맛이 너무도 궁금하여라~^^

  20. 11241254 2011.03.16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게티만 좋아하지 말고 한식을 먹자구요.

  21. 밋첼™ 2011.03.17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뜨거운 만남이군요!!! ㅎㅎ 보는 것 만으로도 몸이 화끈!! 달아오릅니다^^
    점심에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사진들을 보는 순간 허기져옵니다;;;;; 나가서 밥을 한끼 더 먹고와야 하려나요^^;;;
    밥 반찬으로도 최고지만... 청하 한잔에 안주로 가볍게 먹어도 좋을 듯 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