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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무려 6가지나 만들었어요.
봄나들이 권해드리고 싶었는데 비소식이 있다길래...

오늘은 여섯가지를 만들거에요.
마트나 재래시장에 냉이가 많이 나왔더군요.
달래도 나왔구요.
그러나 제가 산 냉이는 마트용이 아니라 시골에서 직접 캔거에요.

그 맛..그 의미는 아주 많이 다르지요?
동초, 냉이, 달래, 그리고 명절때 선물 들어온
멸치랑,호두로 각각 만들어 보려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반찬 만들기

냉이된장무침,달래더덕무침,동초나물무침,
호두땅콩조림,오그락지(무말랭이김치),아몬드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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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나물무침**

주재료: 냉이200g,
무침양념: 된장1/2,참기름1,고추장,혹은 고춧가루1,깨소금



1, 냉이는 겉잎을 하나하나 잘 다음어서 씻어요
2, 팔팔 끓는물에 소금넣고 데쳐서 위 양념에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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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땅콩조림**

주재료: 호두150g,땅콩 50g
조림양념장: 수제맛간장1,참기름1, 물1,조청1,통깨,매실청1,백포도주1




1,호두는 끓는물에 데쳐내요,-잠시 담갔다가 속껍질제거
2, 땅콩은 껍질을 벗겨서  끓는물에 살짝 데쳐 비린내를 없애고
3, 팬에 양념장을 만들어 볶아내고 통깨 뿌려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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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멸치볶음**

주재료: 멸치 200g, 아몬드슬라이스50g
조림장: 수제맛간장1t,참기름1,올리브유2,조청2~3T,통깨

1, 멸치는 마른팬에서 살짝 구워 비린내 제거
2, 아몬드는 슬라이스로 준비
3, 팬에 조림장을 만들어 멸치를 넣고 우선 고루 고루 섞어준다.
4, 불을 지펴 뒤적이면서 1분내로 볶다가 통깨 뿌려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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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초나물(동초)**

주재료: 동초(겨울초) 200g
양념:참기름 2T,소금,깨소금,

1, 동초나물은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파랗게 데쳐낸다
2, 찬물에 헹궈서 위 양념에 조물조물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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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더덕초무침**

주재료: 더덕2개 (200g), 달래약간
양념장: 초고추장, 흑임자, 고춧가루약간, 소금약간, 통깨 약간

1, 더덕은 껍질을 벗겨서 먹기 좋게 썰어요
2, 달래는 뿌리 중심으로 잘 씻고
3, 초고추장, 통깨로 무쳐요.
초고추장은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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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김치(오그락지)**

주재료: 무말랭이200g  , 건고춧잎 50g
간장물: 수제맛간장3, 집간장1,조청3,매실청1,맑은액젓2
양념: 김장양념5큰술 
김장양념이 없으면 (고춧가루, 찹쌀가루,액젓,멸치다싯물,새우다싯물,마늘, 생강)
기타재료:통깨

1, 무말랭이와 건고춧잎은 함께 물에 불린다.
2, 간장물을 달인다.
3, 간장물이 어느 정도 식으면 양념과 섞어서 불린 무말랭이와 버무린다.
4, 통깨, 땅콩부스러기를 넣어 고소하게 마무리






자~이렇게 하여 여섯가지 반찬을 다 만들었습니다.
이 중에 오그락지는 (무말랭이) 대구 블로거 모임 즉
달구블 모임에 가면서 가지고 갈거에요.

또 무말랭이, 멸치볶음,호두조림은
제가 또 다른 분을 위하여 일부러 좀 만들었어요.





더덕이랑 호두 등은 명절에 선물로 들어온 재료에요.
어서 어서 조리고 볶고 찬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좀 나눠 먹을까 합니다.

달구블 모임이 있는데 선물로도 가지고 갈거에요.
사랑하는 이쁜분들에게 드릴것이고.,
오그락지 한통 따로 넉넉히 담아서 달구블모임때
복불복 게임 이벤트 선물로도 준비를 해봅니다.





멸치볶음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었더니 둘이 잘 어울렸어요.
맛, 영양이 한층 업그레이드`~~
그리고 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냉이나물, 동초나물 두가지 준비하였구요.


특히 오늘 만든 반찬중에 오그락지가 어찌나 맛있는지 몰라예``
반찬 필요하세요?
이중에 오그락지 매우 매우 좋아하시는분은 살짜기 답글에 남겨 주세요.
비바리가 손수 만들어 조금은 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내일은 더 넉넉히 만들어서 제주도 조카들에게 보내줄까 합니다.
이번에 내려가 하룻밤 함께 잤는데 세상에나
팍팍 신 김치 한가지 내놓고 밥을 먹더군요.

순간 안에서 울컥...
언니 생각도 나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부랴 부랴 늦은밤에 나가서 시장 봐다가
장조림, 우엉조림, 국 2가지,멸치볶음만 후다닥 만들어 놓고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제 마음이 영  개운치가 못하답니다.




3가지 반찬은 즉석반찬이구요
3가지 반찬은 그래도 일주일 정도는 무난하게 버틸 수 있는 밑반찬입니다.

자취를 하는 싱글이건 일반 가정에서건 반찬은 필수에요.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온다고 하니
시장 봐다가 알뜰한 반찬 몇가지 미리 만들어 두는것 어때요?
주말입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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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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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2.27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미호 2011.02.27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룸에서 자취하는 아들 반찬이 걱정이었는데 좋은 힌트를 주셨네요.
    저는 땅콩 조림 할때 껍질을 안까고 끓는 물에 한번 데쳐내어 조림을 하는데
    땅콩 껍질에 항노화 성분이 그렇게 많다네요.

  4. 미스터브랜드 2011.02.2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기만 해도 밥맛이 확 도는데요.
    특히 혼자 사시는 분들한테는 딱 맞는
    반찬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육진환 2011.02.2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이 남편이신지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6. 경빈마마 2011.02.2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오는 소리
    봄 맛이 밥상 감사합니다.

  7. Happiness™ 2011.02.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철 입맛을 돋구고, 건강도 챙기는 좋은 음식들이네요.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kim^^* 2011.02.27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방문하네여^^*
    음식이 참 맛갈스럽구 포근해보여여
    이젠 자주들려야겠네여^^*

  9. 2011.02.2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탐진강 2011.02.27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만 꼴깍 했어요^^;
    달래더덕무침이 특히 눈에 들어오네요

  11. 콤군 2011.02.27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입에 한 입 넣으면 봄향기가 가득 퍼질 것만 같아요...

  12. 파크야 2011.02.27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야말로 봄음식입니다 봄음식 ㅎㅎㅎ
    이런 몸에좋은 음식은 정말 맛도 상큼할것같아요^^

  13. 울릉갈매기 2011.02.27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가 가득하니
    완전 대박이네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4. 동글이 2011.02.28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 물씬 풍기는 맛있는 반찬들 잘보고 갑니다..
    비바리님 레시피보고 잘 참고해야겠어요^^

  15. 달이  2011.02.28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봄내음이 가득하네요...
    봄비에 봄나물이라니... 참 잘 어울립니다~~~~ ㅎㅎ

  16. 리우맘 2011.02.28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보여요..
    배고파지네요..ㅎㅎㅎ
    오그락지...
    저도 받을수 있을까요???
    할머니가 무쳐주시던 무말랭이 정말 좋아했는데..
    받고싶어요^^*

  17. 지구벌레 2011.02.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마나님이 미나리, 달래, 냉이, 씀바귀...등등. 향이 있는
    나물을 싫어하는지라..집에서는 구경하기 힘드네요..^^.
    음냐..배에서 아우성입니다.

  18. 크리스탈~ 2011.02.2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맛난 음식들 누가 먹나요?

  19. 와이군 2011.02.28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팍팍 신김치라는 말씀에 울컥해지네요...
    조카들이 우리 이모 최고라고 할겁니다.
    봄향기 물씬나는 맛나는 반찬들 잘 봤습니다.
    춘곤증도 싹 날라가버릴듯 합니다.
    내일은 휴일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비바리 2011.02.2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군님 비바리 마음이 그랬습니다.
      넘 아프더군요.
      하늘에 계신 언니가 내려다 본다면
      날마나 울고 잇을것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훌쩍..

  20. 유머조아 2011.03.0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선한 봄 향기가 여기까지 날아오는 듯 싶어요..

    • 비바리 2011.03.01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은 오후부터 날씨가 좋았는데.
      그곳은 어떠신가요?
      완전히 봄이었습니다.
      모두들 얼굴표정에서 이미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1. 밋첼™ 2011.03.17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을 가리는게 없는 저.. 이지만.. 이런 음식들은 유난히 더더욱 사랑한답니다^^
    그냥 먹다 비벼서 먹고.. 남은거 더 먹고..^^;;;;
    밥 한 대접과 반찬들.. 그자리서 다 비울 수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