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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그 맛 한결같이 친절한. 맛집 한 곳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비바리의 15년 단골식당이기도 합니다.
요즘 고로쇠철이라는 것 아세요?
고로쇠는 고로쇠나무의 수액을 뽑은 물을 말합니다.

지금부터 4월까지  해마다 고로쇠 약수를
드시는 분들은 꼭 찾아서 먹기도 합니다.
닭백숙도 좋지만 꿩백슥은 더 맛있었어요.

고로쇠를 넣고 백숙을 하면 엄청 달아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넉바우식당의 전경이에요.
성주댐으로 흐르는 큰 강이 있어서 여름에는 물놀이 하기에도 안성마춤입니다.
강변에 체육시설 등 야영하기 좋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면 많은 화초류가 있습니다.



몇년 전인지는 모르겠으나 대구 맛집으로 티비에 출연하였던 진정한 맛집입니다.



이어서 반찬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집 반찬은 계절마다 다르게 손수 뜯거나 재배한 채소류며 나물류가
풍부하게 나옵니다. 아지매 손맛이 최고여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백숙이 삶겨지는 동안 옥수수튀밥과 주문한 고로쇠수액이 나왔습니다.

고로쇠는 별도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묘하게 둘이 궁합이 맞네요..
오수수튀밥, 그리고 고로쇠...한주전자 셋이 다 먹어쁜졌이유.


동치미                                                                  돈나물무생채 


유채나물 겉절이                                                                             장아찌

 미역                                                                                배추김치



               다래순나물                                                                                       밭미나리                             



고로쇠물에  푹 삶겨져 나온 꿩백숙
먹을수록 고소하고 달착지근 한 맛이 입에 척척 감깁니다.
암꿩은 워낙이 작아서  바라먹을 것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왠걸요? 셋이 먹으니 충분하였습니다.
워낙 반찬이 많이 나오는지라 반찬만 먹어도 이미 배가 부르네요.





녹두가 들어간 꿩백숙입니다.
꿩 살코기가 남아서 뜯어 놓은 거에요.










차림표입니다.



이집은 예전에는 매운탕이 주요리였으나 요즘은 특히 고로쇠백숙으로 유명합니다.
봄보신을 원하는 분들은 단체로 염소 1마리 등도 미리 예약만 하면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주십니다.




다리를 건너서 가게 되어 있는데
건너면 이와 같은 간판이 보입니다.





백숙에는 고로쇠물을 사용
그리고 기타 약초들을 넣어서 푹 고아져 나옵니다.
암꿩 한마리 시켜서 세명이서 넉넉히 먹었습니다.





**넉바우식당 종합평**

항상 정성을 다해 나오는 반찬들도 그렇고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은 대단합니다.

다래순나물도 주인아주머니의 어머님께서 손수 뜯으신 나물로 이렇게 무쳐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제철에 나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깔끔한 반찬들이 나오지요.
김치도 물론  손수담은 김장입니다.

비바리가 15년간을 드나들면서 지켜본 맛집이기에
염소나, 매운탕 등 차림표의 메뉴들도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여름이나 타 계절에 단체 주문시에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많은 집입니다.

요즘은 고로쇠물을 마시거나 요리를 드시러 오시는 단골손님들이 꽤나 많습니다.
고로쇠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전화주문도 가능합니다.




경북 성주군 금수면 무학리
T, 054-932-5362

주변 볼거리, 가야산, 포천계곡, 백운동,해인사,가야산 야생화단지,독용산성,청암사

찾아가는 길:  대구-왜관IC,성주-금수-넉바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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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 넉바우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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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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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약돌 2011.02.28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부모님댁에서 꿩고기 먹었는데

    좀 질긴 느낌이 들었는데 이곳은 푹 고아서

    부드럽게 보이네요 점심 전 인데 뭐라도 먹어야겠네요 ㅎㅎ

  3. 아하라한 2011.02.28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한상 가득한데요...
    시중에서는 먹기 힘든 꿩고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

  4. 역기드는그녀 2011.02.28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꿩백숙은 처음 봅니다 ^^
    고로쇠물 전에 먹어본적 있는데 달작지근 하더라구요
    건강식으로 몸보신 하고 오셨네요 ^^
    감기는 다 털어버리고 오신거 맞지요?

  5. 석스테파노 2011.02.2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몸보신 포스팅이군요..ㅎㅎ
    고로쇠..몸에 좋다는데..여기에 백숙까지..와..
    힘이 불끈 날것 같네요..
    가까우면 휘리릭 달려가고싶습니다..ㅎㅎ
    감기는 뚝 떨어지셨나요?

  6. 와이군 2011.02.28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닭백숙은 먹어봤는데 꿩백숙이라니 처음 들어보는것 같습니다.
    반찬들도 푸짐해보입니다~
    죽도 따로 해서 주시나 보네요
    몸보신 완전 제대로 하셨군요~

  7. ★안다★ 2011.02.28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 고로쇠꿩백숙...
    여기 찜입니다~어떤 맛일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8. 산들강 2011.02.28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데요. 맛도 있을 것 같고 건강에도 좋고 완전 보약인디요. ㅎㅎㅎ
    집에서 별루 멀지 않으니 가봐야겠네요. 잘 기억하겠습니다.

  9. 김치군 2011.02.28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을 거 같습니다. 고로쇠 수액은 저도 어쩌다보니..

    매년 먹고 있어요 ㅎㅎ..

  10. 2011.02.2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아기받는남자 2011.02.2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드셨다는 꿩이 이넘이군요.ㅎㅎㅎ
    아..요것이 별미라던데..저도 한번 먹어볼 기회를.ㅎㅎ
    듣기만 해도 식감을 자극합니다.~

  12. 해나스 2011.02.28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꿩은 어릴 때 먹었던 것 외에는 먹은 적이 없어요.
    어쩐지 천천히 앉아서 기다리면서 먹어보고 싶네요.
    기다리는 것부터가 행복할만한 좋은 음식이라는 느낌이예요.
    아~ 언제 먹을 수 있으려나~~;;;

  13. 아이미슈 2011.03.01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음식은 물에서 틀려지지요..ㅎㅎ
    맛이 궁금하네요.

  14. 베라드Yo 2011.03.01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꿩백숙~ 우와~~~
    꿩을.. 드시다니.... 꿩먹어도되는거에요??
    우와~~ 보양 제대로 하신것 같습니다요~^0^

    왠지 몸에 좋은것만 있는 식당 같습니다요~~^^
    식당에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몸에 힘이 불끈 솟아나는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15. shinlucky 2011.03.01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꿩백숙이라.. 맛이 완전 궁금하군요 ;)
    맛집 블로거라면 역시 저런 깊숙한곳의 음식점을 찾아가야겠어요 ㅋ

  16. Happiness™ 2011.03.0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비바리님은 음식만 잘 하시는 게 아니라
    맛집도 정말 잘 아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비바리 2011.03.0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소개해 드리는 맛집은
      말 그대로 맛집입니다.
      오랜 세월 단골집
      혹은 처음이지만 정말 괜찮다 싶은 집만
      엄선하여 올려드립니다.
      그래서 맛은 보장요.
      ㅎㅎ

  17. 하결사랑 2011.03.0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회사에서 파는 고로쇠 수액을 잔뜩 사왔기에 완전 뭐라 했던 적있는데...
    그 뒤로 안사오네요.
    암튼 그 경험 덕분에 비바리님 블로그에서 만난 고로쇠 수액이 낯 설지 않은 이름이 되었네요 ㅋㅋ

    아...배가 너무 고픕니다.
    참겠습니다.
    꿩으로 백숙도 하는군요. 전 엄마가 닭볶음탕처럼 해 주었던 꿩 요리를 먹어본게 전부인데...
    무지 질기고 비렸다는...이건 침 넘어갑니다 ㅠㅠ

  18. yakida 2011.03.0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어보이는데요..
    그런데 뀡요리의 비주얼이 사뭇..닭백숙과는 다르군요..
    아직접해보지못한 식재료...언젠가 꼭 먹어보리라 다짐합니다...ㅋㅋ

  19. 하늘을달려라 2011.03.0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투리를 드셨군요~
    맛있었겠습니다^^
    것도 고로쇠에 끓였다니..ㅋㅋㅋ

    저도 고로쇠 자주 먹습니당~
    고로쇠는 역시 오징어랑 먹어야 많이 먹을수 있지용~ㅋ
    한번에 보통 오징어에 머그잔으로 7컵 정도 먹심다 ㅋㅋ
    그러면 배불러서 돌아댕기지도 몬해요 ㅋㅋ

  20. mami5 2011.03.02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로쇠물로 만든 꿩백숙이 급 땡깁니다..
    고로쇠물과 강냉이도 좋아보이네요..^^

    • 비바리 2011.03.02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로쇠와 강냉이 튀김
      이렇게 먹는다는군요
      고로쇠물이 요즘 절정입니다.
      갔을때 한통 사들고 오는건데 아쉬워요.
      택배도 된다는데요.
      혹 필요하심 말씀하세요.

  21. hyundai hb20 2012.08.1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이 주제에 대한 지식을 사람을 찾기 어렵지만, 당신이 무슨 말을하는지 것 같군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