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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야생원앙이 봄나들이 나왔습니다.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더군요.

봄 기운에 꽁꽁 얼었던 강물이 이제 녹았고

구제역 파동으로 쪼그라들었던 농민들의 마음에도

어서 어서 화사하게 봄이 찾아 왔으면 합니다.

원앙은 우리나라 청정하천에서는 언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수가 불어났다고 합니다.그러나 말처럼 야생원앙을 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수컷은 털갈이 시기나 늦여름에 무리를 짓기도 하지만 대부분 단독 생활을 합니다.






무슨 대화들을 하는 것일까요? 표정들이 재미있습니다.



 


얼음이 녹아 흐르는 맑은 천에 자연스레 섬이 된곳.
이곳에 야생원앙들은 봄나들이 종종종 입니다.





나는야~최고 얼짱 원앙이~~
수컷원앙들은 서로 서로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몸단장 하고 뽑내기 바쁩니다.




수영대회라도 열리는 것일까요?


 

새들의 목욕 현장을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말 그대로 야단법석을 떨지요.


원희..올해는 우리 잘해봐용..




얼라리요~둘이 뭣하다냐 시방~~

원석이가 원희를 마음에 있어합니다. 자~~둘은 어떻게 될까요?






                                                                    이이 커플이 된 다른 쌍들은 이렇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원철이와 원석이는 아직도 원희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나봅니다.
                                                                                       우리 원희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ㅎㅎㅎ









곧 짝짓기 철이 다가오고 아기 원앙들은 5월이면 볼 수 있습니다.
원앙새의 알 품는 기간은 약 30일입니다. 다른 새에 비하여 비교적 긴 시간입니다.





수컷에 비해  암컷이 훨씬 적지 않나요?
장가 가려면 경쟁이 치열하겠군요.

한국에서는 비교적 드물어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해 보호 하고 있습니다.









곧 짝짓기 철이라 그런지 수컷들의 의상이 대단히 화려합니다.
아마 이때가 가장 예쁜것 같아요.







사용장비 : 니콘 D3, 시그마50-500mm,손각대,


**원앙/기러기목/ 오리과 **

원앙은 오리과의 새로 몸길이는 41~49cm,몸무게 500g 정도됩니다.
동아시아에서는 사랑의 상징으로써 공예품과 예술 작품의 주제로 쓰여 왔습니다.
한배에 9~12개의 알을 낳으며 28~30일간 온종일 암컷이 알을 품습니다.

새끼를 돌보는 기간은 약 6주간이며,
5월 하순에서 7월 하순에는 새끼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계곡의 개울가,숲속의 물 고인곳, 작은 못 등지에서 생활하며
활엽수나 혼효림 속을 좋아합니다,
간혹 공원의 소나무위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새벽과 해질무렵에 먹이를 잡고 낮에는 그늘진 곳에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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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opencast.naver.com/VI954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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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솔객 2011.03.03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경궁에서 가끔 원앙을 만납니다.
    하지만 저렇게 무리를 지은 야생은 처음 봅니다.^^*

  3. Zorro 2011.03.03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여기가 어디인가요~~
    색이 넘 곱네요^^ 날씨가 꽤나 쌀쌀해요.. 비바리님 외출하실때는 두터운 외투 걸치셔요~~

  4. 레몬박기자 2011.03.03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앙이 이렇게 떼로 모여있는 것은 첨 봅니다.

  5. 석스테파노 2011.03.03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500mm를 손각대로..ㅎㅎ
    대단한 신공이십니다..역시 비바리님이세요..
    원앙도 역시 수컷이 이쁘군요..
    넘 아름답습니다..
    5월엔 아기원앙들이 보이겠네요..ㅎㅎ
    행복한 날 되시고요..

    • 비바리 2011.03.0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기원앙도 촬영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거리가 멀어서 이녀석들은 안심하고 담아도 되겠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6. 달빛사랑 2011.03.0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앙들이암컷보다 수컷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생각나네요
    원앙이 일처체 같으면 어떻게될까....!
    멋진샷 입니다

  7. 건이맘 2011.03.03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앙이 정말 많네요... 이렇게라도 볼수가 있으니 너무 좋아요 ^^

  8. 티비의 세상구경 2011.03.0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원앙이네요
    색이 너무 고운것 같아요

  9. 와이군 2011.03.0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록달록 참 색깔 예쁘네요.
    응? 헉!!!!!! 손각대!!!!!!!!!!
    역시 대단하세요~ ^-^)b

  10. 예찬 2011.03.0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앙들 너무 예쁘네요..ㅎㅎ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11. 박씨아저씨 2011.03.03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바람둥이 녀석들~~~아주 이쁘네요~~~ 나도 담아보았으면 좋겠는데~~~
    500m/m 를 손각대로 하여간 장사십니다~ㅎㅎㅎㅎ

  12. Phoebe Chung 2011.03.03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원앙이 떼로 있네요. 전 한쌍씩만 따로따로 다니는 새이겠거니 했어요.
    느무느무 이뻐요.^^*

  13. ㅇiㅇrrㄱi 2011.03.03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광경이네요.
    너무 예쁩니다.

  14. 더공 2011.03.03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컷들 정말정말 예쁩니다.
    어렸을 때는 예쁜게 암컷인줄 알았는데.. ㅎㅎ

  15. mami5 2011.03.03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앙이 저렇게 많다니 이쁘고 신기합니다..^^
    원앙이 한번 보고싶네요..^^

  16. 2011.03.0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하늘을달려라 2011.03.0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뿐게 수컷이군요 ㅎㅎ
    요즘 비바리님 덕분에 간간히 새사진을 보면서
    마음이...평온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구제역 뿐만 아니라 조류독감도 빨리 종식됐으면 합니다....

  18. Happiness™ 2011.03.04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고 귀엽게 생겼네요.
    실제로는 원앙이 엄청 바람둥이라면서요? ㅎㅎ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19. 베라드Yo 2011.03.04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집들이때 많이 보던, 원목으로된 원앙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어쩜 이리도 똑같을까요??
    신기합니다~~ ^^

  20. 바퀴철학 2011.03.1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철이 원희 원석이...ㅋ
    어떻게 하나하나 구별하시나요?ㅋ 대단하시네요.

    목 길게 뺀 수컷이 매우 어색해보입니다~
    초등학생 때 학교 새장에서만 봤던 원앙인데...저도 야생원앙 만나고파요.

  21. markjuhn 2011.07.1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겨울에 창경궁에 갔다가 우연히 그곳 연못에서 사는 원앙새 20여마리를 봤었지요. 그렇게 가까히 보기는 처음이었고 사진도 찍을수 있었습니다.
    저 지금 비바리님 말한대로 새사진 그리 읽으러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