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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항공 소식지에 제주도 중산간 마을에 내린 눈사진

바바리의 작품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조금은 철 지난 사진들이 되어 버렸지만

돌담 사이사이에 내린 아름다운 설경이어서 마음에 두고 있었던 작품인데.

제주의 숨겨진 명소 중산간마을 설경이라는 제목하에 글과 사진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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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http://www.eastarjet.com







항공 소식지 겉표지 입니다. 용두암의 장엄한 일출이 장식을 하였네요.^^

이스타 항공(Eastar Jet)은 대한민국의 정기 저비용 항공사(LCC)이다.
2008년 8월 7일 국토해양부로부터 부정기 항공운송 사업면허를 취득하였으며,
2009년에 보잉 737-600 항공기 1대, 보잉 737-700 5대를 임대 도입했다.
2009년 12월 국내, 국제선 정기항공운송면허(AOC)를 얻어 국내선과 말레이시아 쿠칭,
일본고치삿포로, 히로시마를 비롯해 홍콩,
태국 푸껫 등지에 부정기 국제선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다.




모처럼 고향을 찾았던 날.
소복 소복 밤새 내린 눈이 중산간 마을을 온통 눈 세상으로 만들었지요.
너무도 기분이 좋아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아침밥을 먹고
카메라를 챙겨 올렛길을 나섰습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눈길을 걸으며 제가 갔던 곳은 바로 코흘리며 다녔던 초등학교였습니다.
지금은 폐교가 되어 가슴 아팠던 그곳...





사진을 정리하면서 담담히 적어 내려갔던 마음들을 블로그에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

...
이 글이 채택되어 이스타 항공지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할머니 집에 달린 고드름..그리고
어머니의 장독대...(할머니께서는 지금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시다)





제주도의 한라산엔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있다.

겨울에 찾는 제주 여행이라면 오붓한 시골로 들어가 보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할 아기자기한 아름다움들이 어린 시절 추억속으로 끌어줄 것이다.



 





마지막 사진의 돌담길은 오리지날 제주의 올렛길이다.
비바리네 시골집으로 가는 올렛길이고 오른쪽 왼쪽 돌담 안쪽에는 모두 밀감나무 과수원이다.


올레라 하면 마을 어귀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돌담으로 된  좁다란 골목길을 말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마을의  차 다니는 도로에서 집 마당까지의 돌담길을 "올레"라고 한다.

요즘 한창 붐을 일으키는 올렛길 걷기에서의 그 올레는 여기서 가르키는
오리지날 "올레" 는 아니다. 오름을 오르고 마을 어귀를 지나고
바닷가길을 건너고 건너서 다니는 그 길들이  어째서 올렛길이라 칭하였는지 의아할 뿐이다.
그러니 제주의 통상적인 올렛길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모든 길의 상징적인 명칭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주도는
제주만의 숨은 비경들을 발굴해 내고 ,알리고
한편으로는 온전히 보전하는데 더욱 힘써야 하리라고 본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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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들강 2011.03.06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ㅎㅎㅎ

  3. 달빛사랑 2011.03.06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이네요
    진짜로 한번 가보고 싶당
    암튼 대단 합니다

  4. 울릉갈매기 2011.03.06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역시 알아보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인가봐요~ㅎㅎㅎ

  5. 멀티라이프 2011.03.06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흐~ 멋집니다.
    비바리님의 사진이라면 어디서나 환경받는 멋진 사진이니까요~~~~
    이스타항공 탈일이 없어서 직접 보기는 힘들것 같네요 ㅋ

  6. 더공 2011.03.0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글 읽다가..

    "음.. 잡지책이네.." 하고 읽다가 보니.. "글, 사진 비바리...."


    "응? 비바리???"

    와우~~~~ 너무 멋져요~~
    컴퓨터상의 블로그 글을 읽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7. movie2 2011.03.07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면으로 만나는 비바리님의 사진들이 감성적으로 멋지게 나왔네요 ^^
    눈도 이젠 저만치 멀어져가는.. 봄입니다.
    연두빛이 가득한 3월의 새로운 한주~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8. kangdante 2011.03.0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집니다..
    역시 비바리님이십니다.. ^.^

  9. 솜다리™ 2011.03.07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제주의 모습을 알리는 1등 공신이시내요..
    멋진 사진과 글.. 제대로 내요^^
    축하드립니다^^

  10. 지구벌레 2011.03.07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참 언제 봐도 좋습니다.
    신혼여행 갔을때 설원의 한라산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 군요. ^^.

  11. 와이군 2011.03.0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
    멋지세요~ 비바리님~~

  12. 복돌이^^ 2011.03.0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축하~~ ^^
    멎쥐십니다.~~
    이곳에 올때마다..제주도 가고싶은 뽐뿌가 일고 있어요..ㅋㅋ ^^

  13. 로렌씨 2011.03.08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정말 대단하시네요^^

  14. yakida 2011.03.08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솜씨...요리솜씨...사진솜씨...뭐하나 빠지는게 없으세요...왕!! 부럽습니다

  15. Happiness™ 2011.03.08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 그래도 유명하신데, 더욱 유명해지시겠어요.
    저 잊지는 말아 주세요 ㅎㅎ

  16. ?!별사탕 2011.03.08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기 저희 동네- 는 아니네요-
    순간적으로 우리 집 앞 올레인 줄 알았네요. 비슷비슷해서^^;;

  17. 해우기 2011.03.08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18. 2011.03.08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뽀키 2011.03.0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항상 기쁜일들이 가득하신 분 같아 찾아오는 저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기 바라옵니다.
    아침에 듣는 피아노 선율이 너무 고와 저 또한 행복합니다.
    행복으로 가득찬 하루 되시길 Stefano가 기도드립니다..

  20. 용작가 2011.03.1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0^
    대단하십니다~乃

  21. 밋첼™ 2011.03.1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타항공에서 비바리님의 글과 사진을 알아봤군요ㅎㅎ
    대x한공이나 아x아나 항공에서도 비바리님의 글을 봤다면 당장 올렸을 겁니다^^

    할머님께서 요양 중이시라고 하시니, 지금은 하늘에 계신 제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치매로 고생을 많이 하셨었기에.. 생각이 더 많이 나네요...

    그런데...
    사진도 글도... 요리도... 미모도... 비바리님께 빠지는 건 뭐가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