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나른한 봄날..춘곤증이 오기 쉽습니다.

이럴때는 봄나물, 봄채소를 이용한 음식들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달래를 이용한 반찬 2가지를 소개합니다.

달래의 톡 쏘는 그맛을 부드럽게 완화시켜주는 반찬입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 달래전***

재료: 달래2묶음, 당근 , 더덕, 조금씩,우리농밀가루, 소금,계란1개


더덕,달래, 버섯, 당근 이렇게 깔끔한 맛이 날 수 있도록 재료 준비를 했어요.
모두 송송 다지듯이 썹니다.



1, 달래는 씻어 건지고, 당근과 더덕은 잘게 다집니다.
(여기에 참치나,표고버섯등을 넣어도 됨)

2, 우리밀가루로 반죽을 하고 ,재료를 넣어서
팬에 기름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 지져냅니다.



**달래달걀말이**


달래 1묶음, 달걀 5개 소금,다시마물1큰술



 

 1, 달래는 뿌리 부분을 중심으로 잘 다듬어서 씻어 송송 썰어주세요

2, 달걀은 풀어서 소금간을 심심하게 합니다.
(체에 한번 내리면 알끈이 제거되어 매끈한 달걀말이가 됩니다.)

3, 팬에 기름을 둘러 달궈지면 여분의 기름은 기름종이로 닦아 제거를 합니다.

4, 달걀물을 일부 부어 약불에서 익혀 촉촉함이 남아 있을때 돌돌 말아주세요.

5, 끝을 조금 남겨 이어서 달걀물을 마저 붓고 익히다가 말아줍니다.





완성된 달래달걀말이에요.
여기에 아무재료나 더 넣어서 해주시면 좋습니다.
당근 ,밥, 파프리카,참치,버섯 등...






나른하고 입맛 없을때는 봄나물 많이 드세요.
요즘 쏟아져 나오는 봄나물들이 아주 많지요?
이 중 달래는 쌉싸래 하면서도 나른한 몸에 충분한 활력을 넣어줍니다
특히 힘 없는 남성들에게도 특효~~^^*





*** 비타민이 풍부한 달래***


남쪽에서는 12월부터 달래가 나오지만 제철은 2월 중순이 지나야 합니다.
달래는 씁쓸한 맛이 독특하고 비타민 C와 칼슘이 많아 빈혈과 동백경화에 좋아요.

불면증, 장염, 위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월경불순, 자궁출혈 등
 부인과 질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식초가 들어간 양념으로 무쳐 먹거나 된장국에 넣어도 개운하고,
달래전을 부쳐먹기도 합니다.

비타민 부족으로 입술이 터지고,
 잇몸이 붓는 사람에게 좋다. 소화를 돕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잎은 짙은 녹색, 뿌리 주변이 매끄럽고 윤기가 있으며, 씹을 때 향이 진한 것이 최고다.

달래전


위 사진은 동글동글  부친거에요.
이렇게 부치는 것은 시간이 조금 들고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바쁠때는 고저 아래 사진처럼 크게 부쳐서 먹기 좋게 썰어 담는것이 최고에요.





달래는 빈혈예방과 부인과질환.동백경화에 좋답니다.

그리고 들에서 나는 비아그라에요.

음~~

믿으시거나 말기나..그건 알아서 하슝..

진짜 좋은데..정말 좋은데..

남자건 여자건..다 좋은데..

뭐라고 설명할 길이 읍네요.




좌우당간  많이 드셔유

기운없어 비리비리한 남편에게도 드리고

부인과질환이 무서븐 자신도 만들어 드시공..






제가 어렸을때는 달래로 장아찌를 많이 담궈 먹었답니다.
그것은 지금처럼 온실달래가 아니라 그야말로 제주도 들녘에서 나는
야생달래였는지라 뿌리나 줄기가 아주 튼튼하고 굵었으며 향도 매우 강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마농지" 라고 하는데.
풋마늘대로 담근 장아찌도 역시 "마농지" 라고 합니다.

이렇게 야생 달래로 지를 담아 1년 동안 즐겨 먹었었는데
좋은 야생달래가 있다면 당장 그렇게 담아보고 싶어집니다.

^___^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민파파 2011.03.10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향을 좋아하는데.. 전과 계란말이.
    반찬으로 정말 좋겠네요

  3. 소잉맘 2011.03.10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에서 나는 비아그라~~
    믿거나 말거나지만~다들 믿고싶지 않을까 싶네요~^^
    몸을 깨우는 봄을 또 전해주셨네요~

  4. 달이  2011.03.10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봄향기가 그득하군요!!!
    저 나물반찬 무지 러브러브 합니다 ㅎㅎ
    요리 잘하시는 분들 무지 부러워요!!!

  5. 지구벌레 2011.03.1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 그득한 봄날 반찬으로 제격이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침샘이 격동합니다. ~~^^

  6. 삼성카드블로그지기 2011.03.1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참 곱네요!!!!!!!+_+
    역시 봄에는 달래죠! ㅎㅎ
    봄나물 만큼 입맛을 돋궈주는게 없네요 정말 ^^

  7. 아기받는남자 2011.03.10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참 대단한 요리들만 봅니다.
    아...달래달걀말이는 어떨까....궁금하면서도 먹고푸네요.
    막걸리 한사발.............후~

  8. 산들강 2011.03.1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믿습니다. 들에서 나는 비~~~
    정말 좋다는 야그죠. 색이 너무 예쁜데요. ㅎㅎㅎ

  9. 칼스버그 2011.03.10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의 향긋함이 꽃샘추위를 밀어내고 있네요...
    봄은 이렇게 우리들의 먹거리속에 벌써 자리를 잡고 있죠...
    멋진 봄날을 기원합니다...

  10. PLUSTWO 2011.03.10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전에서 봄향기가 먼저 전해올듯합니다...^^

  11. *저녁노을* 2011.03.1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내음이 솔솔.............ㅎㅎㅎ
    잘 보고가요.
    노을이두 해 먹어 볼게요

  12. mami5 2011.03.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로 두가지 봄 반찬을 만드셨네요..^^
    춘곤증이 싹 달아 날 것 같으네요..^^

  13. 키 작은 단테 2011.03.1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너무 나른합니다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ㅎㅎ 먹고 힘좀 내야겠어요

  14. misszorro 2011.03.1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참 많네요 전 된장이나 무침만 생각했는데
    요거 아주 제가 좋아하는 것들 뿐이네요 전이랑 계란말이ㅎㅎ
    근데 전 계란말이 할때마다 비바리님처럼 이뿌게 만들어지지가 않아요ㅠㅠㅋ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근데 봄나물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아직도 장을 안보고 있네요^^;;ㅋ
    편안한 밤 되세요 비바리님~!

  15. fleuriste st laurent 2011.03.11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으로 최고 좋겠네여, 입맛당기겠네여

  16. 아랴 2011.03.11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는 봄을 알리는 음식인듯
    요즘 달래 한창일텐데 장보러 가야겠네욤
    달래전 도톰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

  17. 둥이맘오리 2011.03.11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금방 해서 먹으면 좋겠어요..

  18. Happiness™ 2011.03.1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래의 향긋함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춘곤증이라고 따로 할 것 없이 아침에 졸음이 와요 ㅎㅎ

  19. 이야기캐는광부 2011.03.13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약간 춘곤증 끼가 있는데
    이 음식을 먹어야 겠군요.
    계란의 향기가 이곳까지 밀려옵니다.^^

  20. ?!별사탕 2011.03.1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봄 향기가 나요~~~ 봄봄봄!! ^^

  21. 디콤마 2011.04.08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마침 배고팠는데 진짜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달래같은 봄나물이 춘곤증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관련글 트랙백 걸고 갈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