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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바귀로 김치 만들어 드셔보셨나요?

씀바귀는 산, 들, 밭둑 어디에서나 나는 봄나물입니다.

봄철에  많이 먹으면  여름더위에 강해진다는 얘기가 있을 만큼

식욕증진에 좋은 산채입니다.

특히 씀바귀의 쌉쌀한 맛은 "고채"라고 불리워질 만큼

향이 진해서 이른 봄 미각을 돋구어 줍니다.

자`~김치 담그러 비바리네 주방으로 고고싱~~~^^*


***씀바귀김치**

재료: 씀바귀 200g, 오이 1/2개
양념: 남은김장양념 2/3컵

(없으면 김치양념 따로  만드셔야 합니당.)
찹쌀풀1컵,, 고춧가루3큰술,다진파, 생강, 통깨, 맑은액젓,멸치다시마국물


 1, 씀바귀는 끓는물에 소금 살짝 넣고  얼른 데쳐서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냅니다.

쓴맛 우리는 시간은 각자가 알아서`~~
왜냐면 저같은 경우에는 쓴 맛 자체를 즐기므로 10분만 담갔답니다. 

 

2, 오이는 반개만 준비하여 3등분으로 토막내어 사진처럼 다시 3등분으로 썰어
안쪽을 살짝 칼로 잘라냅니다.물러지기 쉬우니 씨 부분은 제거하고 담는것이 좋습니다.

3, 2의 오이를 다시 먹기 좋게 굵은채를 썰어 소금에 살짝 절입니다. 

 

 




4, 분량의 재료로 양념을 만드시고
5, 씀바귀부터 버무려 주세요.
6, 절여진 오이를 넣고 다시 살살 버무립니다.



봄철 입맛 돋구는데는 씀바귀가 최고에욤.
이렇게 김치로도 좋구요.
나물로도 무쳐드셔도 킹왕짱~~~

쓴맛 때문에 도저히..라고 두 손 절래절래 흔드시는분들은
씀바귀는 조금
나머지는 오이나 다른 봄나물 더 넣고 해보세요.



위 사진은 씀바귀나물초무침입니다.
 미나리를  조금  섞어서  초고추장에 조물조물~~~

씀바귀나물초무침 다시 보기 ==> http://vibary.tistory.com/1487





봄철 씀바귀는 너무나 잘 알려진 산채입니다.
식용으로도 물론 좋지만 약효도 대단하거든요?

열, 속병, 악창 등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제가 며칠 먹다 보니까요.
씀바귀김치가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자꾸만 땡기는거 있죵~~~

겨울을 나는 동안 푸른잎은 다 지고 없구요.
뿌리만 있는거에요.




손이가요~~손이가~~~

요거 요거~~~~

씁쓰레한 맛이 자꾸만 젓가락이 갑니다
.


봄에 씀바귀 나물 많이 드시면 여름 더위를 미리 예방해줍니다

씀바귀나물, 씀바귀김치 많이 드시기 바랍니당.^^*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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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미슈 2011.03.11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맛있어보여요...
    밥한그릇 뚝딱 할듯..ㅎ

  3. 더공 2011.03.1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젠간 비바리님이나 옥이님 레시피 따라서 나물도 한번 해 보고 싶은데..
    구비해야할게 너무 많더라고요.
    고춧가루부터 마늘까지 다 사야하는... 푸핫..
    아!!! 밥그릇도 없네요. 역시 요리는 안됨. ㅋ

    역시 이런건 눈으로만 감상을 해야.. ^^
    아삭아삭하고 씁쓸하면서 매콤한 씀바귀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4. pennpenn 2011.03.11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 돋구는데 참 좋겠습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소잉맘 2011.03.11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대답부터~
    씀바귀김치 알아요~
    엄마가 가끔 봄에 해주셨던~ 너무 어릴때는 너무 싫었던
    지금은 그런 엄마의 손맛이 그리워지네요~
    이제 제가 더 나이가 들면 어쩜 씀바귀김치나 초무침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6. 행복한요리사 2011.03.1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봄김치의 여왕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

  7. 놀다가쿵해쪄 2011.03.11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씀바귀... 고들빼기....틀린건가요...ㅋ 고들빼기 뿌려처럼 보여용...
    이 씀바귀김치 보니깐 얼마전에 시골 어머니가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던 고들빼기 김치가 자꾸 생각나요...

  8. Happiness™ 2011.03.11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려서 저희 엄마께서 담궈주고는 하셨는데요 ㅎ
    옛날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주말 되세요 ^^

  9. 라오니스 2011.03.1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는 씁쓸한 맛이어서 안 먹었는데..
    요즘은.. 이게 또 별미더군요.. 입맛돕니다... ㅎㅎ

  10. 오붓한여인 2011.03.11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뵈도 침나오지만 그맛을알기에 싸ㅣ쌉쌀한 맛까지 느껴지네요.^^
    사실 그맛이매력인데..
    안먹어본지가 쾌 됏네요,

  11. 아기받는남자 2011.03.1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ㅎㅎㅎ 조런 씀바귀 김치가 최고죠.
    아..배고파지네요.
    뜨거운 밥한그릇이면..이건..아휴..

  12. misszorro 2011.03.11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밥에 쓱싹쓱싹 비벼 먹음 끝내주겠어요!
    씀바귀 나물로는 한번 먹어본거 같은데
    쓴 맛이 전 너무 좋았어요!
    정말 손맛이 가미되서 넘 맛나보입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비바리님!

    • 비바리 2011.03.1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미쓰조로님이시네요.
      쓴맛 좋아하신다면 다시 보게 된답니다.
      오늘은 어디로 나들이 가셨는가요?
      날씨 참 좋지라?

  13. 모과 2011.03.11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씀바귀 김치는 못먹어 본 듯합니다.
    시집에서도 안해 먹던데요. ㅎㅎ
    쓴맛은 입맛을 돌아 오게 하지요.^^

  14. *저녁노을* 2011.03.1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쌉싸름하니..맛나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도세요.

  15. 역기드는그녀 2011.03.1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밥에 씀바귀김치 올려서 먹고 싶네요 ^^
    비바리님 편안한밤 되세요 ^^

  16. mark 2011.03.11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옛날에 우리 어머니 젊으셨을 때 나는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니가 해주시는 씀바귀나물 쓰다고 안먹었는데, 요즘은 씀바귀 나물이 아주 좋아하는 반찬이 되어버렸답니다.

  17. 작은소망™ 2011.03.12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입맛이 까칠해서 아무것도 못먹겠던데 비바리님 블로그만 오면 입맛이 다시 살아난다는 ^^

  18. 와이군 2011.03.12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한 맛이 입맛을 돋구는군요.
    사진보니 또 배고파져요 ㅠ.ㅜ
    잘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9. 미스터브랜드 2011.03.12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씀바귀로 김치를 만들 수 있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맛은 어떨런지 궁금한데요. 갓 한 밥만 있으면 딱 이겠는데요.

  20. 빛이드는창 2011.03.1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1. 밋첼™ 2011.03.17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입니다... 보고 있는데..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곧.... 위산때문에.. 속이 쓰릴 듯 한걸요? ^^;;;;;
    너무도 너무도... 식욕을 자극합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