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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로 김치도 만들 수 있을까요?
물론 됩니다.

원추리는 이맘때 밖에 먹을수가 없는 봄나물입니다.

잎이 자라기 시작하면 나물로서는 더이상 먹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데쳐서 나물로 무쳐서 많이 먹습니다.

맛이 달큰하여 어린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저는 밤채를 넣고 김치로 만들어 보았어요.





**원추리김치 ***

원추리나물 1봉지 ,밤 2개

양념: 고춧가루3큰술,맑은액젓1큰술,찹쌀풀 3큰술, 마늘,

생강즙,깨, 매실엑기스1큰술 ,다시마물2큰술



  



1, 원추리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 넣어서 넣었다가
10초만에 건져내어 찬물에 헹굽니다.
2, 김치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3, 밤 2개는 깎아서 채썰기를 합니다.
4, 원추리나물을 먼저 양념에 버무리고 이어서 밤체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원추리부터 버무리고 마지막에

밤채 넣고 재차 살살 버무립니다.

그래야 밤이 부서지지 않습니다.





돌돌 알아서 통에 담아 보관하시고

접시에 예쁘게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즉석김치이니 하루나 적어도 이틀만에 다 드셔야합니다.

적은 양으로 그때 그때 바로 버무려 드시기 바랍니다.

그럴려면 김치양념은 미리 만들어 두면 좋겠지요?





**원추리나물**

원추리는 단맛이 나는 채소로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주로 봄에 나는 어린 싹을 먹습니다.

살짝 데친 다음 나물로 무쳐 먹는데 볶아서 만들 때는
 물러지지 않도록 재빨리 볶아야 한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1




밤채랑 마구 섞어서 드시면 되겠어요.

저는 사진 좀 예쁘게 찍어 본답시고 밤채만 골라서 가운데 담아줬답니다.





나물로도 드시고 김치도 만들어 보세요.

양념만 조금 달리하면 되겠어요.

**
좀 전까지 티스토리 문이 안열리더군요.
느긋하게 점심 먹고 나른함 달래려고 접속해보니 이제 열립니다.

요즘 딸기가 아주 맛있던데 딸기 먹음시롱 김치글 적어봅니다.
3월 13일 휴일 오후 알차게 지내시길요.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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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루비™ 2011.03.13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봤을 때는 원추리가 뭐다라...했는데
    바로 아래로 내려서 사진을 보니 무언지 짐작이 가네요.
    이렇게 김치로 만들어 먹으면 너무 향긋하겠어요.
    입맛도 싹 돌아오겠는데요?

  3. 솜다리™ 2011.03.14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로도 김치를...
    첨 보는듯 합니다..
    맛나겠는걸요^^

  4. 자판기 2011.03.14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를 나물로 먹는 종류는 많은데
    비바리님의 작품에는 싱싱함이 듬뿍 보입니다,
    아이고 배고파~ㅎ

  5. 베라드Yo 2011.03.14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원추리라는 나물은 처음 봅니다~~~
    비바리님덕에 신기한 녀석 하나 배워갑니다~^^

  6. 지후니74 2011.03.14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의 종류가 다양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봄 나물을 이용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

  7. kangdante 2011.03.14 0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긋한 봄의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원추리나물..
    신기하기도 하네요.. ^.^

  8. [터프가이] 2011.03.1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기만 해도 군침이 그냥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9. yakida 2011.03.1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으로만 보던 걸 먹는다고 했을때 당황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입맛 상큼...침이 고이는군요..

  10. 유니찡♥ 2011.03.1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로 김치를..
    와우~~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갑니당..
    빨리 밥하고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ㅋ
    한입크기라서 정말 딱이네요~!!
    맛도 상큼할 것 같고 ㅎㅎ
    배고파요 ㅠㅠ

  11. 역기드는그녀 2011.03.1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로 김치를 ... 비바리님만이 가능한 일이네요 ^^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12. 행복한요리사 2011.03.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김치!
    그맛이 궁굼합니다.
    주말은 잘 쉬셨나요?

  13. 와이군 2011.03.14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에 얹어서 먹고 싶네요.
    맛나겠습니다~~

  14. 용작가 2011.03.14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보입니다 ^~^

  15. 보리 2011.03.1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서는 "우루이" 라고 하는 봄나물이군요...!! 원추리가~~~ 똑같이 생겼어요..ㅎㅎ

    한번 사다먹어봐야 겠습니다...^^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들렸답니다...건강하시지요..??

    일본은 지진으로 패닉상태인듯 하지만...제가 있는 곳은 다행히 별 피해가 없답니다..!!

    그럼 ... 좋은 한주 보내세요..

  16. 해우기 2011.03.1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밥한공기 들고 찾아갔으면 한다는....ㅎㅎ

  17. mami5 2011.03.1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나물 맛있죠..
    바리님 오늘 넘 즐거웠어요..^^*

  18. Happiness™ 2011.03.16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봄나물에 푹 빠지셨나 봅니다 ㅎㅎ
    정말 상콤해 보이네요.

  19. 아랴 2011.03.2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똑 떨어졌을때 원추리로 김치만들면 좋겠네욤
    파김치랑 모양새도 비슷하구 ~암튼 꼭 만들어야지 ㅎㅎ

    좋은레시피 잘 배우구 갑니다 ,즐건하루요^^

  20. 이즈 2012.02.2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원추리로 김치도 해먹는군요.
    맛있어 보여요 ^^

  21. 혁이엄마 2012.02.28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은 액젓이 뭐예효??
    새우젓? 까나리젓? 멸치액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