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조림 반찬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잇점이 있어서
자취생은 물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즐기게 됩니다.
꼬마새송이버섯 한봉지를 사와서 장조림에도 넣고
된장국에도 넣고 아주 유용하게 잘 먹었답니다.
봄의 계절에 맞게 꽈리고추를 넣었더니 색감이 아주 그만입니다.
.
.오늘도 어간장을 사용한 장조림 비법 알려드립니다.
자취생은 물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즐기게 됩니다.
꼬마새송이버섯 한봉지를 사와서 장조림에도 넣고
된장국에도 넣고 아주 유용하게 잘 먹었답니다.
봄의 계절에 맞게 꽈리고추를 넣었더니 색감이 아주 그만입니다.
.
.오늘도 어간장을 사용한 장조림 비법 알려드립니다.
***메추리알버섯장조림***
메추리알 1팩 30여개 ,,꼬마새송이버섯 10개, 꽈리고추 10개
장조림장: 어간장 3T, 다시마물3T,매실엑기스2T, 조청1T
메추리알 1팩 30여개 ,,꼬마새송이버섯 10개, 꽈리고추 10개
장조림장: 어간장 3T, 다시마물3T,매실엑기스2T, 조청1T
**만드는 법***
1, 메추리알은 소금 1술 넣고 삶아서 찬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서 껍질을 벗겨주세요.
--흐르는 물에 대고 벗기면 쉽게 벗겨집니다.
2, 꼬마새송이는 2~3등분하고, 꽈리고추도 씻어서 준비합니다
-너무 길면 반으로 잘라서 사용합니다.
3, 팬에 조림장을 만들어 버섯과 , 메추리알을 넣고 조리다가 국물이 자작자작 해지면
꽈리고추를 넣어서 잠시 뒤적이다가 마무리를 합니다.
**장조림 짜지 않게 만드는 법**
1, 나만의 맛간장을 만들어 사용한다. (어간장도 짜지 않아요)
2, 조림장에 다시마물을 넣어주면 맛도 좋고 짠맛도 중화된다.
3, 꽈리고추나 버섯을 넣어주면 수분이 나와 전체적인 맛이 부드럽게 된다.
맛간장 만드는 법 다시 보기===>
http://vibary.tistory.com/104
메추리알장조림은 젓가락질이 쉽지가 않아요.
안그렇던가요?
ㅎㅎㅎ
포크로 고저 콕콕 찍어 먹는것이 최곱니당.
,',,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은 아자~~비바리 쉬는날.
출사 다녀오겠습니다.
지가요.아침시간은 넘 바빠요..
그려서..포스팅은 맨날 이렇게 지각입니다.^^*
그래도 추천 답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화사한 한주 되세요..따랑해여`~~~~^^*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VI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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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장에 다시마물을 넣어 주면 짠맛이 중화된다는 걸,
몰랐어요. 물론 물을 넣거나 그 밖에 갖가지 야채 달인 물을
넣어주긴 하지만요.
이렇게 한 가지 또 배워 가네요.
맹물 보다는 다시마물이 좋습니다.
ㅎㅎㅎ
전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 때마다 메추리알이 터져서 국물이 흐려져요ㅠㅠ
요거 하나면 정말 몇일이 든든한데 그죠ㅋ
국물에 밥비벼 먹고 싶네요
다시마도 좀 사다놔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비바리님~~
미쓰조로님 고갈비 맛있게 잘 먹고 왔심더.
ㅋㅋㅋㅋㅋㅋㅋ
메추리알 장조림 오늘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계란으로만 했었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메추리알과 버섯을 함께 해보세요.
은근 맛있어요..
섬유질 보충도 되구요.
와우.. 제가 좋아하는 짭조롬한 장조림이네요..
버섯도 좋고.. 메추리알도 좋고.. 맛있겠어요.. ^^
버섯이 이외로 맛있어요.
ㅎㅎ
월욜..
즐거이 잘 지내셨는죠.
포크말구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앙대유?
30개밖에 안되구만....설마 두끼에 나눠먹으라는건 아니겠쥬?ㅋㅋㅋ
맨처음 사진 보고....
어...버섯 2등분 한줄알고....10개넘어~ 비바리님 뻥쳤어~ 하면서 세고 있는데...
2,3등분 하셨군용...
오늘도 어간장의 맛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 화이트데이니까 사탕 두고갈테니...
어간장좀 나눠주세유~ㅋㅋ
앗..유일하게 사탕주신 분
하달님..으앙...앙..고마워요..
메추리알 넘 맛나지요..
버섯과 함께 장조림을 하셨네요..
요거 밥도둑입니다..
애들이 참 좋아하는데..
메추리알 까는 수고 만 하면 가족이 맛나게 먹지요..
함 해봐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요.
알까기.
그거이 은근 시간 걸린다는,.ㅎㅎㅎ
월욜..잘 지내셨는죠.
버섯을 넣어서 만드는 장조림은 처음 보는데
참 맛있어 보이네요^^ 울 아이들도 만들어주면 참 좋아라 할 것 같아용~!
실은 버섯장조림이 더 맛있답니다.
미니새송이는 진짜 싸거든요
다음에 한번 해보세요.
심심했던 메추리알에 버섯을 넣으니 풍성해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버섯이 은근 더 맛있어요..
꽈리의 향도 스며들어 좋구요.
반찬이나 만들어 볼까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반찬..좋지요.
ㅎㅎㅎ
자취생 1등반찬 맞네요..^^
다시마 육수 넣고 짜지않게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메추리알을 없지만...버섯넣고...!! ^^
보리님 어서 오세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ㅎㅎ 지금 메추리알을 삶아서 몇알씩 먹고 있는데...
ㅎㅎ
저는 까면서 많이 줏어 먹어요
ㅎㅎㅎ
장조림 자취생에게 좋은 반찬이죠 ㅎ 어머니한테 해달라고 졸라야겠어요
반가워요 단테님...
ㅎㅎㅎ
요거 밥한그릇이면 뚝이겠는데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제 야생화 담는다고 꼬부라져 있었는데
팔뚝이 너무 아파요..
이젠 야생화 접어야겠어요
넘 힘들었어요.
두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ㅎㅎ 자취생 뿐 아니라...누구에게나 필요한 장조림인것 같습니다.
아...넘 맛있어 보여요~
맞습니다
아주 유용한 반찬중 하나이죠?
메추리알 껍질 벗기는 과정이 조금 지루하긴 해도
맛은 정말 있어서 이틀만에 다 먹어버리지요.
오늘 아침도 입맛이 없어서 안먹구 나왔는데...
비바리님 블로그에만 오면 입안에 군침이 가득... ^^
저런...저는 아침밥 꼬옥..챙겨 먹는답니다.
메추리알 껍질벗기는것 때문에 ㅠ.ㅜ
가끔은 짜증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참 맛나죠 ^^
씽크대 물 약하게 틀어 놓고 그 아래에 대고 벗겨보세요
아주 쉬워요.
제가 좋아하는 메추리알...^^
요리 노하우 감사합니다.ㅎㅎ
광부님두요?
힛~~~저둔데.
엄청 좋아합니다/
물론 큰 달걀도 좋아하구요.
짜지 않게 만드셨다니 밥이랑 비벼 먹어도 되겠습니다 ㅎ
그런데, 메추리알은 까는 게 조금 귀찮은 것 같아요 ㅋ
그렇지요?
ㅎㅎㅎ
그게 문제가 되긴 혀요.ㅎㅎ
어제 메추리알 샀는데. 장조림해먹을려구요- 요 레시피 참고해서 함 만들어볼래요~
저는 다진마늘을 좀 넣어볼까해요- 마늘을 좋아해서 ^^
다진 마늘 보다는 통마늘 그대로
넣으면 어떨까요?
다짐은 지저분할듯..
자취 10년을 하면서 자주 만들어먹었던 녀석이군요^^
사실... 메추리알이 까기 귀찮아서 계란으로 만들었던 적도 많았답니다;;;ㅋ
흐르는 물에서 까면 쉬운거란 사실을 지금에야 알게 되었네요.
주말에 메추리알 사다가 만들어서, 딸아이 반찬으로 줘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메추리요리 기대할게요
밋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