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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나무라 불리는 엄나무순**

엄나무는 모든 영양분이 새순에 모여 있다.

새싹인 엄나무순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사포닌, 항산화물질, 항암, 향균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산삼나무라 불린다.

『동의보감』에는 ‘허리와 다리를 쓰지 못하고 마비되는 것을 예방하고,
이질이나 옴, 버짐, 눈에 핏발 서는 것 등을 치료하며 중풍을 없앤다’고 기록한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엄나무순김치**

재료ㅣ 엄나무순 300g

양념:고춧가루1컵,멸치액젓,까나리액젓 1큰쑬씩, 찹쌀풀 3큰술, 다진마늘 , 생강즙 ,통깨,



 




만들기

1,엄나순은 팔팔 끓는 물에  아주 살짝만 (10초간) 데쳐 찬물에 얼른 헹군다
2,1의 엄나무순의 가지에 달렸던 부분은 작은 칼로 다시 한번 도려내어 정리를 한다.
3,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찹쌀풀은 미리 끓여둔다)
----혹은 찬밥을 갈아서 사용하여도 됩니다)
4, 버무려서 통에 차곡차곡 넣는다.



손이가요 손이가 엄여사에게 손이가용~~
엄나순김치맛을 보셨다면 아마도 여러분들도 저처럼 홈빡 반하실걸요?





엄나무순은 쌉싸롭한맛이 일품이에요.,

약간 이파리가 넓어지면 살짝 데쳐서 쌈 싸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밖에 장아찌, 샐러드, 부침개,혹은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돼지고기 드실때 상추대용으로 활용하셔도 좋구요.
입맛따라 식성따라  알맞게 드시면  좋습니다.



 


쓴맛이 싫은 분들은 찬물에 30분 정도 담궜다가 건져서 양념에 버무려보세요.
저는요 올해 씀바귀김치랑 오늘 소개해 드리는 엄나무순김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중독되었어요.자꾸만 찾게 됩니다.

비바리의 친환경생활요리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VI952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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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공 2011.03.19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밥 생각이 저절로 나게 만듭니다. ^^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3. 오붓한여인 2011.03.19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릎아니예요?
    엄나무?
    오늘봐야하는데 여기 잇을 라나?
    울신랑좋아할듯.
    ㅋㅋ비바리님앞에서신랑이야기하면 안되는디..
    내일 생일이라 좋아하는것좀해줄려고요,

  4. 티비의 세상구경 2011.03.19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김치하나면 없던 입맛도 다시
    살아날것 같은데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

  5. 소잉맘 2011.03.19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두릅인지 알았어요~^^
    제가 좀 아는것이 없어서~~~
    두릅도 저만 먹는데~ 이 음식도 어른들의 기억 속에만 남아지는 건 아닐지~
    시간이 좀더 흐르면 너무 귀한 음식이 되어버릴것 같아요~
    엄나무순~~엄나무순~~<-----기억하는 중
    행복한 주말도 만드세요~

  6. ㅇiㅇrrㄱi 2011.03.19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밥 한술 생각이 절실해지네요.

    지금 장염 앓고 있어 제대로 먹고 있질 못하는 중이랍니다. 허기만 가득이에요. 누룽지나 죽이나 다 질리니...ㅠㅠㅠ

  7. 코기맘 2011.03.19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보여요..반찬이 따로 필요없겠네요..ㅎㅎㅎ

  8. 용작가 2011.03.19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 한끼 뚝딱이겠습니다^~^
    눈으로라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굄돌 2011.03.19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악명높은 엄나무순이로군요.
    먹어는 봤을 텐데 왜 이리 한 번도 안 먹어본 것처럼
    생각이 안나는 걸까요?
    친구가 1년에 한 번씩
    그거 뜯으러 어디론가 사라진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10. 산들강 2011.03.19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나무순을 다른말로 개두릅이라고 하더군요.
    몇년전에 개두릅을 생으로 먹었다가 혼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아주 약하게 독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짝 익혀서 먹으면 독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아마도 비바리님이 소개해주신 것 처럼 10초만 뜨거운 물에 담가도 괜찮지 싶습니다.

    정말 쌉싸르하니 맛이 좋습니다. ㅎㅎㅎ

  11. 자판기 2011.03.1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작품을 대하니
    군침과 함께 벌써 집밥이 그리워집니다.
    으~

  12. 귀여운걸 2011.03.1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거부할 수 없겠어요~~
    먹고 싶어요^^

  13. 역기드는그녀 2011.03.19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엔 두릅인줄 알았네요 ^^
    엄나무 첨들어봐요 ㅎㅎ
    비바리님 블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키 작은 단테 2011.03.1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거부할 수 없을거 같네요^^

  15. 수수한걸 2011.03.2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이랑 비슷하네요,신긴신기!

  16. 까망풍선 2011.03.2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보다 더 좋아했던 엄나무순 나물인데
    벌써 남쪽엔 엄나무순이 나왔나 봅니다..

  17. yakida 2011.03.21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릅인줄 알았어요..찾아보고 다른건줄알았네요.
    우리어머니는 왜 안알려주셨을까요^^

  18. 밋첼™ 2011.03.21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식욕이 마구 솓아 오릅니다^^
    점심을 먹고 올라와서 배가 완전히 부른(!!) 상태에서 이 글을 보는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에요..ㅎㅎ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쌉싸름한 맛과 향기가 입안 가득 퍼지는 듯 합니다~

  19. 해우기 2011.03.2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로만 많이 먹었는데....
    요것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전 쌉싸름한 것들을 좋아하는 편이라서...ㅎㅎ

  20. 와이군 2011.03.23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나무네요.
    나무순으로 김치를 만든다니 신기합니다!!

  21. 시냇물 2011.05.12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두릅이요~~~
    구하기도 힘든것 같아요~~~
    귀한 김치 잘 보구 갑니다.